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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속 시계 2- 오데마 피게

    영화 속 시계 2-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터미네이터3(Terminator3, 2003년)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주연 :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상연시간 : 108분 등장한 시계 :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T3 크로노그래프(Loyal Oak Offshore T3 Chronograph) 1991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터미네이터2(Terminator2)>의 후속작, <터미네이터3>는 영화<U-571>과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의 감독을 맡았던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스릴...   더보기 »
  • 영화속 시계 1 - 태그호이어

    영화속 시계 1 - 태그호이어

    TAG HEUER 르망(Le Mans, 1971) 감독 : 리 H. 카친 주연 : 스티브 맥퀸 상연시간 : 106분 등장한 시계 : 태그호이어 모나코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경기 기록 타임피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태그호이어와 레이싱은 불가분의 관계다. 1971년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영화 <르망>은 이 둘의 끈끈한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영화다. 제임스 딘에 이은 시대적 방항아의 아이콘이었던 그는 실제로 대단한 스피드 광이었다. 스티...   더보기 »
  • 산업 시대의 GMT와 과학시대의 UTC

    산업 시대의 GMT와 과학시대의 UTC

    매년 3월 2일은 사회인에게는 다름없는 날이지만, 전국 수백만의 아이들에게는 두근두근한 한 학년이 시작되는 날이다. 3개월이라는 다소 긴 겨울방학 탓에 평소 학교를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이라도 지루한 방학이 어서 끝나고 개강하기만을 기다린다. 첫 등교를 위한 준비는 전날 저녁부터 시작된다. "다음날 무슨 옷을 입고 갈까, 어떤 교수님 수업이 있지?" 학기 중이라면 등교길에 시간표를 확인하고 허겁지겁 혹여나 지각이라...   더보기 »
  • SIHH 2011 리뷰

    SIHH 2011 리뷰

    매년 초 스위스 바젤과 제네바는 그 해의 시계산업을 결정하는 크고 작은 시계 행사들이 펼쳐진다. 시계 브랜드들은 이러한 행사들을 통해 신상품을 소개하고 거의 대부분의 주문을 이곳에서 소화한다. 올해에도 영락없이 리치몬트 그룹(Richemont Group)이 주도하는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가 그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SIHH 2011은 최고의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브랜드를 소유한 리치몬트 그룹에 소속된 브랜드들을 위한 행사로 랑에죄네,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를 포함한 19개 슈퍼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들이 참석하였다. 올해도 각 브랜드들은 'Fine Watchmaking'을 추구하는 신상품들을 내 놓았다. 하지만 왠지 예전의 SIHH 분위기는 아니다. 마치 요즘 유행하는 '이게 정말 최선입니까?'라는 말이 떠오...   더보기 »
  • 새해맞이 2010년 타임피스 퀴즈 결산

    새해맞이 2010년 타임피스 퀴즈 결산

    어느덧 2011년이 되었는가 싶더니 벌써 3일이나 지나버렸다. 2010년 시계 뉴스를 총 정리해볼까하는 욕심과 멋진 2011년 인트로를 보여드릴 욕심도 났지만 연말 회식 러쉬에 심신이 지친 나머지 가벼운 퀴즈들을 구성해 보았다. 1. 하이엔드 무브먼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BNB 컨셉社를 인수한 시계 브랜드는? a. 몽블랑 b. 쇼파드 c. 위블로 d. 브라이틀링 2. 2010년 초 자국 내에서만 판매되었던 프리미엄 라인을 전세계로 판매...   더보기 »
  • 무브먼트의 미학 - 지라드페리고, 코룸 국내 런칭

    무브먼트의 미학 - 지라드페리고, 코룸 국내 런칭

    지난 몇년간 많은 시계 브랜드들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하지만 시계 브랜드는 패션 명품 브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내노라하는 브랜드가 존재한다. 물론 상품의 가격대도 명품으로 분류되는 일반적인 가격대보다 훨씬 높은 것도 사실이다. 2011년에는 올해 말 국내에 진입한 전통적인 시계 강호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극강의 하이엔드 랑에 죄네부터 신뢰성 있는 입문자용 메커니컬 워치브랜드 미도(Mido)까지 시계 시장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들 브랜드들 중 무브먼트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브랜드들과 주요 모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의 예술적인 무브먼트들을 감상해보자. 제라드페리고(Girard-Perregaux) 1791년 제네바에 설립된 제라드페리고는 모든 시계 제작 공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해 내는 극소수의 매뉴팩처 중 하나이다. 1889년 파리 유니버설 전시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쓰리브릿지 뚜르비용(Three-Bridge Tourbillon) "La Esmeralda" 포켓워치는 시계 기술사와 예술성을 몇단계 도약시킨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를 계기로 ...   더보기 »
  •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Watch Awards 2010 당신의 선택은?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Watch Awards 2010 당신의 선택은?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올해의 시계상인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Watch Awards 2010"의 수상작이 오는 11월 18일 발표 된다. 과연 각 부문 후보작 중 당신의 선택은? <여성 시계 부문>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57th Street" 불가리(Bulgari) Serpenti 코룸(Corum ) Miss Golden Bridge 해리윈스턴(Harry Winston) Ocean Lady Zalium 오뜨렌스(Hautlence) HLC04 위블로(Hublot) Big Bang Earl Gray Gold Hematite 41mm 피아제(Piaget) Limelight Dancing Light 랄프로렌(Ralph Lauren) Medium White Gold Fully Diamond Pavé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Small Model Diamond-Set 반클리프아펠(Van Cleef & Arpels) Le Pont des Amoureux <남성 시계 부문>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 Jules Audemars Perpetual C...   더보기 »
  •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무브먼트 - 피아제 칼리버 600P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무브먼트 - 피아제 칼리버 600P

    [ 울트라씬 스켈레톤 뚜르비용 무브먼트 ] 피아제(Piaget)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울트라씬 기계식 무브먼트 개발에 일가견이 있는 워치메이커이다. 그들의 오랜 브랜드의 역사는 울트라씬 무브먼트 기록 갱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들이 그 기술력의 '최정점'이라고 부르는 울트라씬 무브먼트는 그 수가 얼마되지 않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제작자들조차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시계가 가지는 가치의 기본인 혁신적인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겨루는 장에서 피아제는 여러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최근 피아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무브먼트를 만들어 냄으로써 시장에 큰 메세지를 던졌다. 그들이 개발한 뚜르비용 무브먼트는 3.5mm 두께의 칼리버 600P 이다. 뚜르비용만 해도 극소수의 매뉴팩처러만이 생산이 가능하다. 하지...   더보기 »
  • 밀라노, 피사 오롤로제리아를 가다.

    밀라노, 피사 오롤로제리아를 가다.

    [60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있는 상점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출장 중 여가 시간이 생기면 동네 박물관이나 인근의 관광 명소를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같이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일반적인 인기 장소보다는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바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시계 상점이 그곳이다. 이런면에서 만약 출장지가 이태리의 밀라노라고 한다면 그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밀라노는 그 지역 뿐만 아니라 이태리 전체 아니 유럽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시계 부티크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60년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를 간직한 피사 오롤로제리아는 3대째 같은 곳에서 시계 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유럽을 대표하는 시계 소매상으로 성장 하였다. 프랑스의 크로노패션 그리고 영국에 마커스가 있다면 이태리에...   더보기 »
  • 세계 3대 시계 포럼 소개

    세계 3대 시계 포럼 소개

    아직 시계에 대한 감상이 대중화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시계에 대한 정보나 커뮤니티 활동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선구자격인 매니아들이 10여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네이버나 다음의 여러 카페와 타임포럼(timeforum.co.kr)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대부분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의 폐쇄적인 특성상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일반인들의 접근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역시 시장이 넓고...   더보기 »
  • [종합] 시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종합] 시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 시계란? 시계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다. 분명 해시계가 기원이 아닐까하고 추측해 보지만 시간을 인지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어떠한 형태로던 간에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이 존재했을 것이다.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의 위치에 따른 시간의 계산또한 자연적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시계'임이 분명하다. 이 포스트는 해시계나 물시계로부터 현대적인 의미의 원자시계까지, 수만 수천년에 달하는 시계의 역사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고도로 전자화되고 디지털화 된 현대까지 수백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을 사로잡는 마력을 지닌 '손목시계' 그것도 전자장치 하나 없이 오직 태엽과 스프링, 톱니바퀴의 조합으로 작동되는 '기계식 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 여기서 설명하는 시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는 시계 역사에서...   더보기 »
  • 벨앤로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MUST HAVE' 시계

    벨앤로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MUST HAVE' 시계
    1888년 지리에 관계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서 발간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잡지사이자 미디어로 발전하였다. 지리 뿐만 아니라 모험과 탐험, 오지의 자연등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화두로 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매년 모험가와 탐험가들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들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생존과 직결된 장비들인 만큼 상업적인 선정과는 거리가 있어 이들이 직접 테스트하여 선정하는 장비들에 대한 신뢰도는 단연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산악용 오토바이부터 방한복, 헬멧에 장착하는 카메라, 스키까지 망라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기어(Gear)'에는 시계도 ...   더보기 »
  • [F1 코리아 GP 특집] 자동차와 시계, 남자의 로망

    [F1 코리아 GP 특집] 자동차와 시계, 남자의 로망

    포뮬러 원 코리아 GP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변변한 트랙도 없고 정부의 관심이나 국민들의 관심 없이 경기 개최가 가능할까 의심의 눈초리와 우려가 있었지만 드디어 내일부터 대회는 시작된다. 그동안 티피리포트에서는 자동차, 레이싱, F1과 관련된 많은 포스트들이 올라왔다. 자동차와 시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 '남자의 로망'이다. 포뮬러원의 2010년 공식 타임키퍼는 위블로(Hublot)이다. 2009년까지 자크 르망(Jacques LeMans)이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했으며 태그호이어도 16년 동안 F1의 공식 타임키퍼이기도 하였다. F1에 참가하는 팀들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특정 시계 브랜드들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 [펠리페 마싸 리차드밀 RM011] 페라리(Ferrari)팀의 비 공식적인 스폰서는 리차드밀(Richard Mille)이기는 하지만 퍼디난도 알론소는 자국(스페인) 시계 ...   더보기 »
  • 진심어린 레이싱 스피릿 쇼파드 L.U.C. 엔진 원 뚜르비용

    진심어린 레이싱 스피릿 쇼파드 L.U.C. 엔진 원 뚜르비용

    1860년 스위스 쥐라 지역 송빌리에서 루이 율리스 쇼파드(L.U.C. )에 의해 설립된 쇼파드, 보석 분야에서는 까르띠에, 불가리와 어깨를 견주고 시계에 있어서도 자체적으로 무브먼트를 제작하는 매뉴팩처러 급의 하이엔드 워치메이커이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브랜드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자신감넘치는 슈펠레 회장] 쇼파드는 한때 세계 고급 시계ㆍ보석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스와치 리치몬트 LVMH 등 거대 기업의 줄기찬 인수 제의를 거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는 현 회장인 슈펠레 회장의 곤조(?)가 한몫을 했다고 한다. 전 세계 60개국에 16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자체적인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어 '그룹의 우산' 아래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곤조 있으신 슈펠레 회장은 유럽에서 ...   더보기 »
  • [프레지던트 페어] 예거-르쿨트르

    [프레지던트 페어] 예거-르쿨트르

    [ 예거 르쿨트르의 아틀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직원 10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무브먼트의 부품에 들어가는 나사, 톱니바퀴 등 부품 제조에서부터 조립, 데코레이션 그리고 시계의 외관 케이스와 디자인의 모든 단계를 ‘A부터 Z까지’ 수공으로 자체 생산해내는 몇 안되는 매뉴팩쳐(Manufacture) 중의 하나이다. 1833년 설립된 예거 르쿨트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330개 이상의 특허권을 등록하였고 1000개가 넘는 무브먼트를 창조하였으며 40개의 다른 Craftmanship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최소한 4 가지의 새로운 무브먼트를 창조해내며, 자체적인 1000시간 품질테스트를 거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철저한 품질관리정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Duomètre Quantième Lunaire 이번 현대백화점 프레지던트 페어에 출품되는 예거 르쿨트르의 모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듀오미터 퀀텀 루나"이다. 2007년 예거르쿨트르는 기계식 시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된다. 그것은 ...   더보기 »
  • [프레지던트 페어] 바쉐론콘스탄틴 레 마스크 컬렉션

    [프레지던트 페어] 바쉐론콘스탄틴 레 마스크 컬렉션

    [ 금번 현대백화점 프레지던트 페어에 선보이는 '레 마스크' 2009 컬렉션 ] 세계 최고급 시계로 인정받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2007년 원시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레 마스크(Les Masques)’ 컬렉션을 출시를 예고했다. 이후 3년 동안 제네바에 있는 바비에-뮐러 원시미술 박물관 소장된 고대 마스크들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워치메이킹과 최고의 수공예 장인들이 투입되어 2009년 완성되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매년 4개 씩 제작된 마스크 시리즈는 12개의 귀중한 인류의 유산으로 손쏩히는 고대 마스크를 엄선하여 시계 다이얼에 놓일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로 축소했다. 이 과정에서 녹이나 때 같은 세월이 남긴 흔적도 그대로 재현해내기 위해 메티에 다트(Metier d’Art)라 불리는 전통적인 공법이 사용되었다. '메티에 다트'는 색색의...   더보기 »
  • 별명을 가진 시계 모델들

    별명을 가진 시계 모델들

    시계 모델 중에서 공식 명칭과 별도로 별명을 가진 작품들이 있다. 이러한 시계의 별명은 브랜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우연하게 탄생되어 자주 쓰이면서 일반화 되어가는 과정을 거친다. 때론 이 애칭이 공식 명칭 보다 더 널리 쓰여 통영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별명을 가진 대표적인 모델이 바로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오프슈어 “범블비”다. 2009년 처음 출시된 한정판 모델로 로얄오크 오프슈어 한정판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오프슈어 한정판 모델은 특성 테마를 주제로 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공식 명칭을 따로 가지고 있는데 이 모델의 경우 출시 될 당시 공식 명칭은 단순하게 로얄오크 오프슈어 크로노그래프였다. 공식 명칭이 일반 명사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다른 로얄오크 오프슈어의 크로노그래프와 구별하기 위해 별명은 필연적이었다. 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범블비다. 누가 처음 범블비라는 호칭을 부여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출시 당시 영화 트랜스포머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절...   더보기 »
  • 스위스에서 온 편지

    스위스에서 온 편지

    럭셔리 브랜드의 생명은 신뢰와 로열티이다. 특히 감성(Emotional)이라는 단어는 럭셔리 마케팅에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키워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이고 꾸준히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동'적이고 '으쓱'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소위 시계를 럭셔리 아이템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시계는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럭셔리의 기준, 100여만원짜리 구두, 2~300만원짜리 핸드백과는 차원이 다르다. 2~500만원을 호가하는 시계들은 '엔트리'급 모델들이며 오랜 전통과 기술력, 예술성을 자랑하는 시계들은 1000여만원을 호가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만큼 이들은 자사 제품들의 이미지와 마케팅에 최선을 기울이는 것이다. [ 패키지와 함께 도착한 편지 ] [책자와 대형화보집, DVD,...   더보기 »
  • 브레게 235주년 VIP 초청 시연회 엿보기

    브레게 235주년 VIP 초청 시연회 엿보기

    워치메이킹의 살아있는 전설 브레게(Breguet)는 이례적으로 자사의 VIP 시사회를 공개했다. 엄선된 고객들만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VIP 초청 시연회는 과연 그 품격이나 스케일이 남달랐다. 지난 9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신라호텔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브레게 235주년 기념 VIP 초청 시연회의 공식 스냅샷들이 공개되어 소개한다. [사진제공 브레게] 행사장 전경 [ 행사장 전경,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North Wing이 고풍스러운 행사장으로 변모했다. ] [ 룸에 마련된 식사 ] [ 여심을 사로잡는 레인 드 네이플(Reine de Naples) 컬렉션 ] [ 선택된 소수의 자리만이 준비되어 있는 행사장, 품격있는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다. ] [ 스페셜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만찬' ] 스타일링 클래스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의 총 디렉터를 맡기도 했던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트...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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