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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시계

    올해 2015 바젤월드에서 파텍필립은 모든 시계 전문가들과 저널리스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발표를 한다. 다들 새로운 크로노그래프나, 조금 색다른 노틸러스, 새로운 소재의 칼라트라바 정도를 기해했던 사람들에게 파텍필립은 "항공시계"라는 생뚱맞은 놈을 선보였다. 항공시계의 기본에는 매우 충실하다. 필자도 파텍필립이 만드는 파일럿 워치에 대해 상상해본 적은 없다. 이정도 레벨의 하이엔드 브랜드들, 파텍이나 브...   더보기 »
  • 파텍필립 175주년 기념 런던 에디션

    175주년을 기념하는 파텍필립은 최근 파텍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3개의 부티크(제네바, 런던, 파리) 중 하나인 런던 부티크를 위한 한정판 에디션들을 선보였다. 오피서 케이스(officer's case, 케이스백이 열리는 방식) 손목시계부터 에나멜 돔 탁상시계까지 다양한 한정판들을 선보였다.   공개된 대부분의 모델이 기존에 존재하는 모델에 2015 런던 에디션이라는 각인이 되어있을 뿐이지만 런던 테마의 에나멜 다이얼 모델이나 돔 탁상시계는 극적으로...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파텍필립 5016A

    [온리워치 2015] 파텍필립 5016A

      그분이 뜨셨다. 파텍필립은 여느 옥션이나 시계 행사와 마찬가지로 온리워치 행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대어 중의 대어다. 2011년 스테인레스 스틸 3939(미닛리피터 뚜르비용)은 2백만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13년 티타늄 5004는 4백만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파텍필립이 온리워치를 위해 출품하는 모델은 현재는 단종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5016의 블루 에나멜 다이얼 모델이다. (Patek Philippe 5016A, A...   더보기 »
  • 한국계 야쿠자 보스를 위한 파텍필립 노틸러스 시계 경매

    한국계 야쿠자 보스를 위한 파텍필립 노틸러스 시계 경매

    일본 야쿠자들의 시계에 대한 안목도 무시못할 수준인 듯하다. 오는 27일, 28일 열리는 안티쿼럼의 홍콩 시계 경매에 야쿠자 보스인 야마가와 지로(한국명 양원석)에게 헌정된 파켁필립의 다이아몬드 풀 파베 옐로 골드 노틸러스가 출품되었다. 양원석이 다른 야쿠자조직과의 항쟁중에 자기조직원 8명과 일본도를 들고 상대조직원 100명을 난자한 전설이 있는데 위에 영상처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현재 일본 최대 야쿠자 단체인 야마구치 구미(山口組)를 전국구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하부조직인 야마가와 구미의 한국인 두목 양원석(야마가와 지로)은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전설의 인물이다. 일반적으로 시계 경매에 출품되는 물건들은 그 자체로써의 가치에 기존 소유자들의 히스토리가 경매 가격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시계의 주인공은 조직을 해산한 후에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에 힘쓰며, 국제 복싱연맹(IBF, International Boxing Federation)의 일본 지부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케이스 백에 각인된 야마가와 지로의 이름 안티쿼럼의 경매 자료에는 경매 추...   더보기 »
  • 2015 올해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8선

    2015 올해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8선

    시계잡지 iW Watch는 올해 바젤에 출품된 시계들 중에서 전통적인 기준에서의 스포츠 워치의 표준, 2-푸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8점 선정하였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 Breguet Tradition Chronographe Indépendant 7077 브레게는 최근 몇년간 두개의 기어트레인을 활용한 크로노그래프 시계들을 선보여왔다.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독립된 ...   더보기 »
  • 파텍필립 빈티지 온리워치 71만불에 낙찰

    파텍필립 빈티지 온리워치 71만불에 낙찰
    지난 2월 28일 진행된 시계 옥션하우스 안티쿼럼(Antiquorum)의 경매에서 1946년 제작된 Ref. 2419모델이 미화 710,500불(한화 약 8억원)에 낙찰되었다. 이 모델은 뉴욕의 사업가의 주문에 의해 특별히 제작된 비스포크(Bespoke)모델로 까르띠에에 의해 판매되었으며, 소유자의 후손들에 의해 보관되어오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모델은 주문자 개인의 기호에 맞게 제작되어 단 하나만 제작된 온리워치(Only Watch)라는 것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비평가들은 당대에도 희귀했던 파텍필립이 제작한 미닛리피터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60여년이 지난 후에도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다이얼 또한 가치를 배가한다고 평가한다. 양산형 모델들과는 차...   더보기 »
  • 새로운 제작소를 오픈한 파텍필립

    새로운 제작소를 오픈한 파텍필립

    파텍필립이 발리 데 쥬(Vallée de Joux) 근교의 르 바라쉬스(Le Brassus)에 새로운 제작소를 오픈하였다. 새 제작소는 3개의 각기 다른 목적의 작업장으로 구성된다고 전해졌다. 각각 파텍필립 퍼페추얼칼랜더 모듈을 전담하는 'watchmaking' 파트, 조립·피니쉬·케이싱·미닛리피터 부품을 전담하는 'Fine Watchmaking', 컴플리케이션의 수리와 복원을 전담하는 'Restoration'...   더보기 »
  • 찰리쉰, 포르노스타와 하룻밤의 톡톡한 댓가

    찰리쉰, 포르노스타와 하룻밤의 톡톡한 댓가

    헐리우드의 풍운아 찰리쉰은 수백만불이 넘는 시계 컬렉션으로도 유명한 워치컬렉터이다. 지난 주 10월 28일 찰리쉰은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프라자 호텔에서 파텍필립(Patek Philippe) Ref. 5970을 분실하였고 애타게 시계가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분실한 파텍필립 Ref. 5970은 플래티넘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칼랜더,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이다. 이 모델은 현대 파텍필립의 '전설'로 불리우는 모델로 스틸 버전의 가격만 해도 14만불에 이른다.(분실한 모델의 케이스 소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찰리쉰이 어디에 시계를 두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시계를 분실하던 밤, 22살의 유명 포르노스타이자 직업여성(?)인 카프리 엔더슨(Capri Anderson)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호...   더보기 »
  • 파텍필립의 2010 광고 캠페인

    파텍필립의 2010 광고 캠페인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영원히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파텍필립의 2010년 하반기(8월1일부터 전세계 개시) 광고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금번 캠페인에는 새로운 컨셉의 레이디 워치 홍보가 추가되었다. 파텍필립 시계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엄마와 딸"의 관계를 매칭한 광고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인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영원히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Something truly precious holds its beauty forever"가 추가되었...   더보기 »
  • 파텍필립 노틸러스, 자연과 만나다

    파텍필립 노틸러스, 자연과 만나다

    파텍필립 노틸러스, 오데마피게 RO/ROO, 바쉐른콘스탄틴 오버시즈, 리차드밀 등으로 대표되는 럭셔리 스포츠워치는 그 용도는 비록 스포티하지만 감히 험난한 환경에서 착용할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독일의 저명한 워치 저널리스트인 크리스띠앙 하겐(Kristian Haagen)이 자신의 노틸러스 Ref. 5980 크로노그래프를 노틸러스의 모티브인 "바다"로 가져가 고이 모신 사진을 몇 컷 찍어 공개했다. Ref. 5980/1A노틸러스는 미화로 약 3만4천불 정도의 가격이다.   더보기 »
  • 파텍필립 Ref. 5104 - 경매에 나오기에는 너무 이른 스켈레톤 파텍

    파텍필립 Ref. 5104 - 경매에 나오기에는 너무 이른 스켈레톤 파텍
    소더비(Sotheby), 크리스티(Christies)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경매 하우스들과 안티쿼럼(Antiquorum)와 같은 시계 전문 경매업체들은 희귀하고 가치있는 경매 물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계 경매의 헤드라인은 당연스레 파텍필립이 장식한다. 오는 10일 안티쿼럼 뉴욕 경매에 불과 2년 전에 생산된 파텍필립의 스켈레톤 컴플리케이션 워치 Ref. 5104가 선보인다고 한다. Caliber R 27 PS QR 마이크로로터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미닛리피터, 퍼페추얼 칼랜더, 플래티넘 케이스, 스카이문 뚜르비용 스타일의 18k 레드골드 케이스 사이드에 스켈레톤 다이얼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감정가는 50만불에서 70만불이다. 물론 높은 가격...   더보기 »
  • 손목시계 최고가 갱신 66억에 낙찰된 파텍필립 Ref. 1527

    손목시계 최고가 갱신 66억에 낙찰된 파텍필립 Ref. 1527

    지난 포스트에서 제네바 크리스티(Christie)경매에 추정가 30억원의 파텍필립 1527이 출품된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 물건이 손목시계 거래 역사상 가장 높은 가격을 갱신하였다는 소식이다. 낙찰가는 무려 5백2십만 달러, 한화 약 66억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Calibre 89 이 지난 2004년 안티쿼럼(Antiquorum)의 30주년 제네바 옥션에서 5백만불(한화 60억원)에 낙찰되었고, 90억여억원의 스타칼리버 2000 셋트 메뉴를 내 놓기도 한 파텍필립이지만 이들 시계들은 온갖 컴플리케이션과 귀금속으로 치장한 "포켓워치"이다. 따라서 이번 Ref. 1527은 "손목시계" 거래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으며 그 희소성과 시계사적 의미로만으로 이정도의 가치를 평가받았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브랜드의 가치는 기본이다. Ref. 1527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면, 이 모델은 실험적인 프...   더보기 »
  • 크리스티 홍콩 경매의 파텍필립 스카이문 뚜르비용

    크리스티 홍콩 경매의 파텍필립 스카이문 뚜르비용

    매년 꾸준히 생산되고 있음에도 예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파텍필립의 스카이문 뚜르비용은 경매에서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금년 6월에 개최되는 홍콩 크리스티에 570여개의 타임피스들과 함께 파텍필립 스카이문(Ref. 5002P)이 출품된다는 소식이다. 출품작 중에 컴플리케이션 계열 175개의 시계들은 "The Millenium Collection"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오데마피게 줄스 오데마 그랜드 소네리 다이나모그래프(Audemars Piguet Jules Audemars Grand Sonnerie Dynamograph), 리차드 밀레 RM002(Richard Mille RM002), 그리고 예거 르꿀뜨르 자이로 뚜르비용 원(Jaeger-LeCoultre Gyrotourbillon 1)등이 이 타이틀을 달고 있다. Piaget Aura 파텍필립 스카이문 Ref 5102J 옐로골드 Jaeger-LeCoultre Gyrotourbillon 1 역대 아시아 크리스티 경매 출품작 중 가장 고가의 모델로 손꼽히는 스카이문(Ref. 5002P)은 감정가 15억(한화)을 기록하였으며 경매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파텍필립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그랜드컴플리케이션 스카이문 천문시계(Ref 5102J) 옐...   더보기 »
  • 파텍필립(Patek Philippe) 2010 신상품 COMPLETE!

    파텍필립 2010 신상품 소개 @ CH 29-535 PS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작년 11월 프랑스 파리, 파텍필립은 여성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CH 29-535 PS 칼리버와 이를 장착한 Ref. 7071R을 공개했다. 1930년대 파텍의 로즈골드 라운드 쿠션 케이스 아트데코의 영감을 받은 Ref. 7071R은 조금은 레트로한 분위기와 성숙한 느낌을 준다. 이 모델은 여성용 시계로서는 매우 독특하게 39mm 크기의 케이스에 담긴 크로노그래프 시계이다. 전통적인 컬럼휠과 클러...   더보기 »
  • 30억 파텍필립 Ref. 1527 크로노그래프 크리스티 경매

    30억 파텍필립 Ref. 1527 크로노그래프 크리스티 경매

    일반적인 시계 경매에서 "대박"으로 꼽히는 시계 가격의 기준이 약 10억원정도이고 이정도 급의 시계들은 화려하게 옥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하지만 그러한 상식이 깨지는 소식은 언제나 필자같은 소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음달 제네바 포시즌 호텔에서 열리는 크리스티(Christie) 경매에 예상가 2백5십만(한화 약 30억) 달러 짜리 물건이 선보인다. 시계 컬렉터과 애호가들의 "성배"로 평가되는 이놈은 "레어"하다고 말하기조차 힘들다. 1943년에 생산된 파텍필립의 18K 골드 토나우(Tonneau) 케이스 퍼페추얼 칼랜더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Ref. 1527은 파텍필립 박물관에 1개, 그리고 somebody에게 1개, 단 두개의 모델만이 존재하는 모델이다. 파텍 1527은 컬렉터들 사이에 "단하나 존재하는 파텍필립의 라지사이즈 퍼페추얼 칼렌더 크로노그래프" 정도의 찬사...   더보기 »
  • 소더비 시계 경매 결과 (4월 7일)

    소더비 시계 경매 결과 (4월 7일)

    330점의 시계들이 출품됨 홍콩 소더비의 "Important Watches" 경매 결과 소식이다. 여느 경매와 마찬가지로 파텍필립이 단연 이목을 끌었던 금번 경매는 토탈 세일즈 77억여원(HKD53,583,250)를 기록하였다. 대부분의 출품작들은 예상보다 높은 낙찰가를 기록하며 시계 시장에도 경기 회복의 순풍이 부는 듯한 분위기를 확인시켜 주었다고 한다. 모든 경매 결과는 소더비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티피리포트에서는 몇가지 주목받은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1970년 스켈레톤 파텍필립 100만달러 다이아몬드 셋팅 플레티넘 파텍필립 Ref. 5004P 28만 달러 화이트골드 천체 파텍필립(White gold celestial Patek Philippe) 26만 달러 로즈골드, 블랙 다이얼 랑에(Pink Gold A Lange & Sohne bracelet watch) 17만 달러   더보기 »
  • [Baselworld 2010] 파텍필립 (PATEK PHILIPPE) - Chronograph Ref. 5170

    [Baselworld 2010] 파텍필립 (PATEK PHILIPPE) - Chronograph Ref. 5170

    이미지를 클릭하면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바젤월드는 좀처럼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시계계의 큰 형님들이 행차하시는 자리이다. 1년동안 수차례 언론플레이나 신모델, 뉴스들을 뽑아내는 "노력해야"하는 브랜드들과 달리 이분들은 신상품 발표 외에는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 1년에 한번 열리는 바젤월드야말로 거의 유일하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새 모델을 발표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수세기 동안 시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파텍필립의 신모델 5170을 소개한다. 1940년대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엘로우골드(Yellow Gold Case) 케이스에 파텍의 새로운 매뉴얼 무브먼트인 CH 29-535 PS calibre를 장착하고 있다. 케이스백을 통해서 파텍필립 씰(Patek Philippe Seal)을 확인할 수 있다. Movement: Hand-wound, CH 29-535 PS calibre Functions: Hours, minutes, seconds and chronograph Case: 18K yellow gold, 39 mm Sapphire crystal back Water-resistant to 30 m Dial: Silvered opaline Gold applique hourmarkers 30-minute and small seconds counters at...   더보기 »
  • 시계속에 우주를 담다 - 프라하 천문시계 그리고 손목시계

    시계속에 우주를 담다 - 프라하 천문시계 그리고 손목시계

    체코의 수도, 프라하(Prague)는 그 도시의 아름다움으로도 유명하지만 특히 잘 보존된 옛 시가지가 인상적이었다. 동유럽의 대표적인 도시답게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도 많았고, 호객 행위도 꽤나 많아 번거롭긴 했지만 충분히 한번쯤 가볼 만한 멋진 곳이었다. 그 중에서도 흥미있게 보았던 것을 하나 꼽자면 바로 구 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천문시계(오르로이, Orloj)를 들 수 있다. 다른 건축물들에 비해 색다른 것이기...   더보기 »
  • 러시아 관료들의 시계 감각은 100만불짜리?

    러시아 관료들의 시계 감각은 100만불짜리?

    모스코바시 부시장 블라디미르 레신(Vladimir Resin)은 백만불짜리 드윗 라프레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DeWitt La Pressy Grande Complication)을 차고 다닌다. 얼마전 러시아의 대통령 푸틴(Vladimir Vladimirovich Putin)이 노동자에게 한화 천만원이 넘는 블랑팡(Blancpain Aqua Lung Ref. 2850B-1130-64B) 시계를 주었다는 포스트를 한 적이 있다. 푸틴 정도되면 대수롭지도 않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최근 그의 측근들의 시계 컬렉션과 재산내역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 일간지 베도모스티(Vedomosti business daily)는 26일 러시아 주요관리 34명이 어떤 종류의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지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러시아 관료들이 얼마나 사치스러럽게 부패하였으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지 폭로했다. 러시아 일간지 베도모스티가 공개한 사진은 입수하지 못하였고 이에 대해 타임지가 AFP(연합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한 자료를 정리하여보았다. 가장 고가의 시계는 모스크바시 건설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부시장인 블라디미르 레신으로 한화 1...   더보기 »
  •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숙련 시계 기술자들의 수(手)작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예술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파텍 필립시계. 이러한 시계를 만들어 내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사(社)는 폴란드 망명귀족인 앙드와르 드 파텍(Antoine de PATEK)과 프랑스 시계 제조자인 쟝 아드리랑 필립 (Jeas Adrian PHILIPPE)에 의해 1839년 설립되었다. 심미안(審美眼)과 영업적인 재능을 가진 폴란드의 망명 귀족 앙뜨와느 드 파텍(Antoine de Patek:1812-1877)백...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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