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본 레가시, IWC 파일럿 탑건

    본 레가시, IWC 파일럿 탑건

    시계 브랜드들의 영화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본 레거시"에는 IWC의 파일럿 탑건 에디션이 등장한다고 한다. 본 레거시는 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이번에는 맷데이먼 대신 떠오르는 유망주 제르미 레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재미 있는 사실 한가지는 프로모션 사진에 등장하는 IWC 파일럿 탑건 모델은 현재 단종이 된 레퍼런스 379901 모델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탑건 에디션 388001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시대적 배경상 이전 모델을 등장시키는 것이 아닐까 유추해 본다. [379901] [388001]   더보기 »
  • 스티브 맥퀸의 호이어 모나코

    스티브 맥퀸의 호이어 모나코

    시계의 가격 아니 가치를 결정 짓는 요소는 다양하다. 일단 가격을 결정 짓는 가장 큰 요소는 분명 브랜드일 것이고 그 외에 기본적으로 소재나 기능에 따라 그 가격의 차이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러한 실질적인 요소 이외에 형이상학적인 요소가 개입이 되면 그 가격의 차이가 훨씬 커진다. 즉, 제품이 얼마나 레어(rare) 하냐에 따라 수배 혹인 수십배의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프라이드 오브 오너쉽”이 강하게 작용하는 시계라는 특정 아이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으면 가격이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 얼마 전에 있었다. 스티브 맥퀸이 착용한 호이어 모나코 시계가 799,500불에 낙찰 된 것이다. 참고로 최신형 태크 호이어 모나코 모델의 가격은 5,000불에 불과하다. 경매를 통...   더보기 »
  • 브레게 7067 트레디션 GMT

    브레게 7067 트레디션 GMT

    2005년 브레게에서 선을 보인 7027 트레디션 모델은 극찬의 극찬을 받았었다. 이후 다양한 소재와 약간의 변형을 거쳐 오면서 트레디션 모델은 브레게의 대표적인 모델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극보수의 색채를 띤 브레게 브랜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의 모델이 대표 모델이 된 것만 봐도 이 작품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7067 트레디션 GMT 모델은 기존의 신작과 달리 GMT라는 기...   더보기 »
  • 마커스 오픈 10주년 기념 전시회

    마커스. 영국을 대표하는 시계 판매점이다. 최고 중의 최고의 브랜드만 취급하며 특히 독립 브랜드에 대한 득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리테일러이기도 하다. 마커스는 올해 오픈 10주년을 맞이하여 자축하는 의미에서 "마커스 에디션" 시계를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들 에디션 모델들은 대부분 단 한개만 존재하는 피스 유니크 작품으로 판매용이라기 보다는 브랜드에서 판매점에 헌정하는 의미에서 제작이 이루어진 것 들이다. 정말 끝도 없이 화려...   더보기 »
  • 예거-르꿀뜨르 리베르소 베트맨

    예거-르꿀뜨르 리베르소 베트맨

    베트맨과 브루스 웨인. 어두운 영웅과 재벌 남자의 이중 생활을 하는 이 남자의 손목에는 늘 예거-르꿀뜨르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것도 이중적 모습이 투영된 르베르소 모델이. 예거는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베트맨의 마지막 시리즈 개봉과 동시에 베트맨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그랑데 리베르소 울트라 씬 1931 헌정판 모델을 기본으로 제작된 이 모델은 베트맨의 로고가 선명하게 시계의 한면을 덮고 있다. 사실 예거가 베트맨 한정판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초의 베트맨 워치는 1995년 베트맨 포에버 시절로 거슬러 올란간다. 당시에는 발 킬러가 베트맨 역할로 활약 하던 시절이다. 당시의 한정판 모델은 단지 35개만 생산이 되어 가장 레어한 리베르소 모델로 남아 있다. 골드 모델은 단 5개만 만들어졌다. 이번 한정판 모델의 수량은 아직 밝혀 지지 않았지만 35개 보다는 훨씬 많이 만들어 질 것만은 틀림 없어 보인다. [95년 작품]   더보기 »
  • 오메가, 런던 올림픽 기념 시계

    오메가는 25년째 공식 타임 기퍼로서 올림픽과 인연을 맺어 왔다. 올림픽의 모든 시간 기록 장치들은 오메가의 기술로 작동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오메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런던 올림픽을 위한 3가지 한정판 씨마스터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들은 기존 모델들과 큰 차별성은 없지만 백케이스에 2012 런던 올림픽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총 1948개 한정판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며 1948년은 오메가 시마쓰터가 탄생한 해이자 런던 올림픽이 열린...   더보기 »
  • 자메이카를 위한 리차드 밀

    자메이카를 위한 리차드 밀

    새로운 리차드 밀 모델의 사진이 유출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리 새로울 것도 없다. 기존의 RM038 모델의 새로운 버젼인 것이다. 단지 색상의 테마가 초록과 노랑으로 구성되었을 뿐이다. 리차드 밀, 초록, 노랑...브라질의 F1 레이서 펠리페 마사 에디션이 떠오른다. 마사는 리차드 밀의 메인 모델 역할을 여러해 해오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은 마사와 상관이 없는 듯하다. 이 시계의 공식적인 공개 날짜는 올림픽 폐막 3일전으로 되어 있었다. 바로 육상 스프린트 경기들이 열리는 시점이다. 육상, 초록, 노랑...답은 자메이카다. 문제는 자메이카 팀의 누구를 위한 시계냐는 것인데 이 부분은 생각보다 간단치 않다. 물론 가장 먼저 또오르는 인물은 당연히 세계 최고의 선수 우사인 볼트다. 하지만 볼트가 주인공이 될 확률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 볼트는 이미 위블로의 ...   더보기 »
  •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블루 스카이 60주년 기념 모델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블루 스카이 60주년 기념 모델

    최고의 항공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브라이틀링이 자사의 네비타이머 모델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네이타이버 블루스카이 모델을 출시하였다. 브라이틀링은 슈퍼 오션 같은 다이빙 워치와 브라이틀링 벤틀리와 같은 협업 라인업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누가 뭐래도 최고의 모델 라인업은 네비타이머라고 할 수 있다. 네비타이머는 네비게이션과 타이머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이름으로 1952년 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왔...   더보기 »
  • 페르레, 터바인 에로스

    페르레, 터바인 에로스

    페르레가 브랜드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터바인" 모델에 한정판을 선보였다. 엄밀히 말하면 에로틱 버전. 사실 시계와 에로틱은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회중 시계안에 야한 그림을 넣고 다니면서 시간을 확인함과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느꼈을 것이다. 손목 시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부분 케이스백에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과감하게 다디얼에도 ...   더보기 »
  • 위블로 F1 킹파워 아부 다비

    위블로 F1 킹파워 아부 다비

    얼마전 치루어졌던 F1 아부다비 그랑프리는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미 시즌 우승자가 확정된 상황이고 경기 시작 직후 베텔이 아웃되면서 다소 맥빠진 경기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부 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 화려함 만큼은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미스터 비버도 그 축제를 마음 껏 즐겼을 것이다. 거의 모든 주요 행사의 메인 스폰서 타이틀을 독식하고 있는 위블로의 수장 장 클로드 비버는 이번 대회에서도 어김없이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늘 그렇듯 새로운 것은 없다. 단지 새로운 한정판일 뿐이다. 야스 마리나 서킷의 대표 컬러인 베이브 다크 블루가 핸즈와 인덱스에 적용되었을 뿐, 디스크 브레이크 모양의 세라믹 베젤이나 노맥스 스트랩 그리고 과감한 푸쉬 버튼 모두가 이미 이전 모델에 적용되었던 것과 크게 차별...   더보기 »
  • [SIHH 2012] 까르띠에 카드란 러브 트루비용

    [SIHH 2012] 까르띠에 카드란 러브 트루비용

    까르띠에 SIHH 2012에 선보일 신작하나를 미리 공개하였다. 까르띠에 카드란 러브 트루비용. 신작이라고는 하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은 아니다. 작년 SIHH에 공개 되었던 악어 시계의 변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단지 다이몬드를 뒤집어 쓴 악어 대신 까르띠에의 상징 중 하나인 로마 숫자의 인덱스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 만 틀리다. 한마디로 전년도 작품의 남성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100개 한정 생산 제품으로 가격은 아직 ...   더보기 »
  • [SIHH 2012] 로얄오크 40주년 기념판

    [SIHH 2012] 로얄오크 40주년 기념판

    브랜드도 아니고 모델이 40주년을 맞이하는 경우는 시계가 아니고서는 힘들일이 아닐까 한다. 올해가 바로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의 대명사인 로얄 오크 탄생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40년전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이 모델은 탄생 직후 부터 현재까지 고급 스포츠 워치의 최고봉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데마 피게의 대표 라인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를 기념하고자 오데마 피게는 40개 한정판 시계를 준비하였다. 최초의 시...   더보기 »
  • 로져 드뷔, 로져 드뷔로 복귀

    로져 드뷔, 로져 드뷔로 복귀

    리치몬드가 드디어 공들이기 시작한 브랜드 로져 드뷔! 가장 드라마틱하게도 로져 드뷔가 로져드뷔로 돌아 온다. 1995년 파텍 필립에서 14년간 컴플리케이션을 담당했던 노장 로져드뷔와 프랭크 뮬러의 디자이너 카를로스 디아스가 1995년 탄생 시킨 브랜드인 로져 드뷔는 2005년 갑작스럽게 은퇴 선언을 하고 브랜드를 떠난 뒤 카를로스에 의해 운영되다가 2008년 카를로스가 지분을 리치몬드에 넘기면서 그룹에 편입되었다. 로져...   더보기 »
  • 파텍필립 콜렉터의 본좌

    파텍필립 콜렉터의 본좌

    필자는 저번에 랑게 콜렉터의 끝판왕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Chamnong Bhirombhakdi - 포브스 지 선정, 2011년 태국 부자순위 7위 랭크(shinghabeer) 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자신의 사회 생활을 축소하며 시계 수집에 관심을 보인 그의 콜렉션은 파텍필립에 치중하며 매우 유닉하고 귀한 시계만을 수집하는 분입니다. 3대 하이엔드로 불리는 PP와 AP에 스페셜 오더로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새길수 있는...   더보기 »
  • [SIHH 2012] 그뢰벨 포시 GMT

    [SIHH 2012] 그뢰벨 포시 GMT

    트루비용의 끝을 제작해 오던 그뢰벨 포시가 GMT 시계를 선보인다. 트루비용이 아닌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그들의 필살기인 트루비용도 포함하고 있다. IWC를 거쳐 르노 이 파피(Renaud & Papi)에서 하이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담당하고 있던 로베르트 그뢰벨이 그의 팀원이었던 스테판 포시와 함께 2004년 설립한 브랜드가 바로 그뢰벨 포시다. 2006년 리치몬트 그룹이 지분 20%를 인수하면서 발은 걸치고 있지만 여전히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시계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그뢰벨 포시는 트루비용을 기반으로 작품을 선보여 왔다. 2004년에 더블 트루비용 30°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콰드루플 트루비용 2006년에는 트루비용 24 세컨즈 그리고 2007년에는 인벤션 피스 1을 제작하였다. 사실 제작이라기 보다는 발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겠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이례적으로 트루비용 이외에 GMT 기능이 추가되었다. 더 이상 트루비용의 혁신을 이룰것이 없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기능과의 조우를 시도한 것으로 생각된다. GMT는 간...   더보기 »
  • IWC 포루투기스 요트 클럽 볼보 오션 레이스

    IWC 포루투기스 요트 클럽 볼보 오션 레이스

    IWC는 볼보 오션 레이스 2011-2012의 시작을 기념하는 포루투기스 요트 클럽 모델을 선보였다. 볼보 오션 레이스는 3년 마다 열리는 장거리 요트 레이스 대회로 72,000KM의 세계 바다를 누비며 대장정의 경주를 펼치게 된다. 포루투기스 요트 클럽 볼보 오션 레이스 모델은 작년 선 보였던 요트 클럽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몇 가지의 포인트를 두어 한정판의 의미를 주었다. 일단 케이스의 재질이 티타늄으로 ...   더보기 »
  • [SIHH 2012] 지라드-페고 1966 스몰세컨즈

    [SIHH 2012] 지라드-페고 1966 스몰세컨즈

    지라드 페고는 내년 SIHH 2012에 선보일 1966 스몰 세컨즈 모델을 공개하였다. 올해는 브랜드가 탄생한지 220주년이 되는 해로 더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초 공개되었던 1966 스몰 세컨즈 모델과 거의 동일하지만 스콜 세컨즈의 서브 다이얼이 6시에서 9시 방향으로 옮겨 갔고 3시 부근에 데이트가 추가되었다. 6시 방향에는 창립 220주년을 기념해 “Maison fondée en 1791(1791년 창립)”이...   더보기 »
  • 조지 다니엘스 사망

    조지 다니엘스 사망

    20세기의 최고 시계 제작자 중 한명으로 평가 받던 조지 다니엘스가 자신의 집이 있는 영국령 맨섬에서 10월 21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나이 올해로 85세. 다니엘스는 전통적인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의 약점을 보완한 코-엑시얼 이스케이프먼트를 고안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더보기 »
  • 불가리 그랑드 쏘네리 퍼페추얼 캘린더

    불가리 그랑드 쏘네리 퍼페추얼 캘린더

    불가리가 다니엘 로스와 제랄드 젠타와 브랜드 통합을 이룬지도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 간다. 무브먼트만 사용할 거라는 초기의 우려를 뒤로 하고 현재 불가리는 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쥬얼리 브랜드라는 태생적 한계를 두 거장의 이름으로 커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별다른 필살기적인 작품이 없던 불가리는 두 브랜드와의 통합 이후 꾸준히 하이-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으로 보인 불가리 그랑드 쏘네리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슈퍼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웨스트미니스터 차임이 차용된 그랑드 쏘네리는 물론 퍼페추얼 캘린더와 그것의 연동 기능들 그리고 트루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핑크 골드의 전형적인 다니엘 로스 케이스가 적용되었음은 물론이다. 특히 4개의 해머가 적용되어 그랑드/퍼티 소네리와 미닛리피퍼 기능이 가능하며 소리 기능을 해제할 수 있는 스트라이크/사일런스도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48시간 파워리져브 인디케이터와 별도로 리피터용 파워리져브 인디...   더보기 »
  • [SIHH 2012]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SIHH 2012]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

    2012 SIHH가 내년 1월 열린다. 그리고 브랜드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출품될 작품을 일부 공개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작품은 바로 파네라이의 작품이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1950 3 데이즈(Panerai Luminor Marina 1950 3 Days). PAM 422의 번호를 부여 받은 이 작품은 라미도르에서 루미도르 케이스로 넘어가던 1940년대 모델을 그 모태로 하고 있다. 47mm의 스틸케이스로 제작이 되며 다이얼은 샌드위치 다이얼 ...   더보기 »
  • 예거-르꿀뜨르, AMVOX 5 월드 크로노그래프 LMP1

    예거-르꿀뜨르, AMVOX 5 월드 크로노그래프 LMP1

    애스턴 마틴 레이싱과 7년간 인연을 맺어 온 예거-르꿀뜨르가 새로운 한정판 AMVOX를 선보인다. 이름하여 AMVOX 5 월드 크로노그래프 LMP1.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AMVOX 모델의 10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LMP1은 차량명이 아니라 르망 레이스에 출전하는 차량의 클래스를 나타내는 말이다. 실제 애스턴 마틴의 LMP1의 차량명은 AMR-One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멋진 차량의 컬러 배색에 비해 같은 색상의 조합을 사용했음에...   더보기 »
  •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그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그린

    오메가가 초록색을 가미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모델을 선보였다. 색상의 정확한 명칭은 골프 그린. 사실 골프에 있어서 오메가의 위상은 매우 한정적이지만 여러 대회를 스폰서하고 있고 그렉노먼, 세리지오 가르시아 그리고 미셸위를 홍보대사로 두고 있다. 어쩌면 그린 서브마리너의 인기에 편승해서 선보이는 모델일 수도 있다. 물론 색상의 사용이 로렉스에 비해서는 매우 소박하지만. 기존에는 씨마스터에 대부분 오렌지 색...   더보기 »
  • 랑게운트죄네 콜렉터의 끝판왕

    랑게운트죄네 콜렉터의 끝판왕

    제목이 약간 거창하긴 합니다만 2009년 12월, watchprosite에서 모더레이터로 활동하는 Ken이라는 분이 LOG( 랑게 오너 그룹)중 한분의 인터뷰를 기사화 한적이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이미 기사를 보신분이 많겠습니다만 세상에 이런 콜렉터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고 시계 생활의 허황된 꿈을 실제로 이룬 분이기도 합니다. 시계를 수집함에 있어서도 여러 분야가 존재하지만 이분은 하이엔드중 극상위 브랜드인 랑게와 파텍...   더보기 »
  • 쇼파드, L.U.C 3C 트루비용

    쇼파드, L.U.C 3C 트루비용

    쇼파드가 L.U.C 3C 트루비용 모델을 선보였다. 여기서 C는 Certification을 의미하는 것으로 3개의 인증서를 획득한 시계라는 뜻이다. 이 세계의 인증서는 바로 제네바실, 플러리히 퀄리티 인증 그리고 COSC를 나타낸다. 미학적인 관점이나 기술적인 관점 모두에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개 한정 제품.   더보기 »
  • 태그 호이어, 링-마스터 일본 한정판

    태그 호이어, 링-마스터 일본 한정판

    유독 태그 호이어는 일본을 사랑한다. 물론 이는 일본 사람들이 태그 호이어를 유독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모터 스포츠를 좋아하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오타쿠적인 기질이 있는 일본 사람이기에 시계에 있어서 태그 호이어 처럼 기호에 맞는 브랜드도 없을 것이다. 이런 연유로 태그 호이어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한정판 제품이 많다. 물론 일본에서만 발매 된다고는 하지만 해외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신 일본 한정판. F1 드라이버에게 헌정하는 태그 호이어 "링 마스터" 본래 링 마스터는 1957년에 등장했던 스톱 워치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물론 당시는 태그 호이어가 아닌 "호이어" 였지만. 이 모델은 스톱 워치에 링, 즉 다이얼가장자리의 원형 가늠자를 바꿀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었다. 서로 다른 가늠자가...   더보기 »
  • 위블로 F1 킹파워 "스즈카"

    위블로 F1 킹파워 "스즈카"

    F1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위블로가 올해는 처음으로 F1 기념 한정판 시계를 선보였다. 작년에는 코리아 GP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념판을 선보였던 위블로 였지만 올해는 F1 기념판 시계를 선보이지 않았었다. 이번에 선을 보인 모델은 바로 일본 GP 기념 모델로 F1이 열리는 지방의 이름이자 서킷의 이름이기도한 "스즈카"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다. 물론 늘 그럿듯 시계적으로는 그닥 새로울 것은 없다. 킹 파워 모델을 기본으로 흰...   더보기 »
  • 타이거 우즈, 로렉스 합류

    타이거 우즈, 로렉스 합류

    지금까지 태그 호이어 브랜드의 대표 홍보 대사로 활동하던 미국의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로렉스의 후원을 받는다. 홍도 대사 위촉을 매우 보수적으로 하는 로렉스라 타이거 우즈로서는 매우 명예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부진으로 세계 랭킹이 50위권으로 밀려난 그지만 그간의 업적과 앞으로 남은 긴시간의 선수 생활을 고려한다면 로렉스로서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 결과로 보여진다. 타이거 우즈는 선배인 필 미켈...   더보기 »
  • MB&F, LM-1

    MB&F, LM-1

    혁신, 미래 지향, 파격 등의 단어로 대표되던 MB&F가 새로운 신작을 발표 하였다. 이 브랜드는수장인 막시밀리언 뷔세가 그의 친구들과 만든 제품을 매년 이 맘 때 발표해왔다. 올해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전까지 MB&F 작품은 HM(Horological Machine)이라고 명명되어 뒤에 숫자를 붙여 모델 이름을 정해왔다. 이번이 5번째 작품이니깐 HM-5가 등장할 차례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모델의 이름은 LM(Legacy Machine)-1이다. 유산(遺産)을 뜻하는 레거시, MB&F가 미래가 아닌 과거로의 회귀를 선언한 것이며 이것이 그 첫 작품인 것이다. 막시밀리언 뷔세는 이 작품이 18,19세기의 시계 작품들에 대한 오마주 성격을 지닌다고 발표하였다. 만약 100년전에 MB&F가 존재 했었더라면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를 고민하며서 기획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그의 친구인 카리 보틸라이넨과 장-프랑소와 모종과 함께 탄생 시킨 작품이 LM-1인 것이다. 일단 무브머트는 장-프랑소와 모종이 이끌고 있는 크로노드(Chronode)에서 제작이 이루어졌다. 이전에도 많은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제...   더보기 »
  • 제라드-페고의 빈티지 1945 트루비용

    제라드-페고의 빈티지 1945 트루비용

    2009년 50개 한정으로 출시 되었던 제라드-페고의 빈티지 1945 트루비용에 화이트 골드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은 로즈 골드로만 존재 했었다. 제라드-페고의 3 브릿지를 채용한 모델로 이번 모델 또한 50개 한정판으로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보기 »
  • 태그 호이어 모나코 V4 티타늄, 루테늄, 세라믹

    태그 호이어 모나코 V4 티타늄, 루테늄, 세라믹

    태그 호이어 브랜드의 플래그 쉽이라고 할 수 있는 모나코 V4의 새로운 에디션 모델이 탄생하였다. 사실 이 모델은 플래그 쉽이라고 하기 보다 이벤트적인 "쇼모델"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도 있겠다. 이런 모델의 경우 최초 극소수의 한정판 모델로 출시되어 이후 "색상 바꿔" 한정판, "다이얼 모양 바꿔" 한정판, "소재 바꿔" 한정판등 줄줄이 에디션 모델이라고 하여 출시된다. 이번 모델의 경우도 이에 해당하는 모델이...   더보기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