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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시계 가격 데이터베이스 - SecondHander.com

    중고시계 가격 데이터베이스 - SecondHander.com

    http://www.secondhander.com/ 남자의 손목 위에 자리한 시계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시계를 구입하는 것이 자동차 선택에 버금가는 고뇌를 동반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시계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고가의 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채널도 다양해지고 있다. 정식 매장뿐만 아니라 병행수입제품, 중고명품매장, 해외직구, 개인간 직접 거래등 다양한 구매 루트가 존재한다. 흔히 자동차와 시계를 비교하는데 이 둘의 중고거래에는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한다. 먼저 자동차의 경우 '짝퉁'이 존재하지 않으며, 사고이력조회, 정비이력조회등 그 상태를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정식 면허를 가진 중고차 업자들이 품질을 보증하고 있는 것도 그것이다. 하지만 중고 시계의 경우 너무나도 다르다. 전 소유주를 확인할 수도 없도 어느 누구도 그 품질이나 수리이력등을 보증해 ...   더보기 »
  • 시계 출생의 비밀 - 레퍼런스 넘버

    시계 출생의 비밀 - 레퍼런스 넘버

    레퍼런스 넘버 ‘Ref.00000’로 표기되는 레퍼런스 넘버는 시계 메이커에서 모델을 식별하기 위해 부여한 일련번호다. 이는 일종의 모델 넘버로서 시계가 공정을 거쳐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되었을 때 부여되는 시리얼 넘버와는 엄연히 다르다. "레퍼런스 넘버의 구성 체계는 메이커가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대부분이 숫자와 알파벳의 조합이지만 그 안에서 메이커의 개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 유심히 살펴보게 되는 번호이기도 하다. 파텍 필립의 레퍼런스 넘버는 매우 간결한 체계를 가진 한편, 블랑팡이나 불가리의 레퍼런스 넘버는 그 숫자만으로도 모델의 정보를 대략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공급자가 아닌 이상 레퍼런스 넘버는 무심코 지나쳐도 그만이지만, 그 안에 숨은 뜻을 읽어내는 일은 암호 해독처럼 은밀한 즐거움을 준다. 이 역시 시계를 즐기는 하나의 방...   더보기 »
  • 스토리텔링 머신 - 時의 시계, 시계의 時.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스토리텔링 머신 - 時의 시계, 시계의 時.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時의 시계, 시계의 時.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다이얼을 연극 무대로 또 스크린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컴플리케이션. 그것을 완성할 수 있었던 두 개의 키워드는 아게노와 에나멜이다.     지름 40mm 남짓한 원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어김없이 남자는 매시 정각에 그녀를 기다리지만 둘이 만날 수 있는 때는 하루에 단 두 번.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만이 허락될 뿐이다. 애틋한 연인의 사랑을 그려낸 퐁 데 자모르는 반 클리프 아펠이 최초로 선사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장르의 대표적 모델이다.     인형사 장 마르크 비더레흐트 The master of peppet, Jean Marc Wiederrecht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에서 아게노는 기획, 각본, 연출을 맡았다. 아게노의 존재는 해리윈스턴의 오퍼스9을 통해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쇼메의 댄디 아티, MB&F의 오롤로지컬 머신 시리즈, 해리윈스턴의 익스센터 퍼페추얼 캘린더와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이 아게노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장 마르크 비더레흐트가 대표로 있는 아게노는 1996년 설립되어 모듈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시계에서 모...   더보기 »
  • 궁극의 예술을 찬미하는 장인들의 열정과 집념을 담은 시계

    Amazing Artwork, 정성과 열정이 깃든 노력의 결정체. 황홀한 데커레이션의 세계로 안내한다 Mille Fleurs, Bovet Bovet, Mille Fleurs 블랙 자개 소재 문자반에 활짝 핀 빨간 장미가 시선을 모으는 보베의 밀 플뢰 컬렉션. 장인이 수작업으로 그린 꽃 장식 문자반이 특징이다. 재미난 것은 오더메이드로 제작이 가능해 다이얼에 그린 꽃을 바꿀 수 있다는 점. 핸드 프린트 가능한 꽃의 종류도 목련, 백합, 베고니아, 난초 등 다양하다. 케이스는 18K 레...   더보기 »
  • 쇼파드가 후원하는 밀레 밀리아 클래식 경주차 레이스

    쇼파드가 후원하는 밀레 밀리아 클래식 경주차 레이스

    밀레 밀리아(Mille Miglia)는 30년 이상의 클래식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로 이태리의 brescia에서 Rome까지 1000 마일을 왕복하는 전통 자동차 경주를 재현한 클래식&빈티지 자동차 레이스로, 쇼파드는 1998년부터 밀레 밀리아 행사의 공식 스폰서이자 ‘타임키퍼(time keeper)’로 매해 새로운 밀레 밀리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레이싱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밀레 밀리아 컬렉션은 험난한 카 레이싱을 견뎌낼 정도의 견고한 무브먼트와 외장, 그리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핵심 컨셉으로, 60년대 유행했던 Dunlop(던롭) 경주 타이어 디자인을 따온 러버(rubber) 밴드, 타키미터 다이얼(tachymeter), 그리고 대회의 깃발을 상징하는 레드의 화살 모양 초침 등을 특징으로 밀레 밀리아 대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매년 한정 생산된 시계들 뒷면에...   더보기 »
  • 결국 롤렉스를 선택하는 벗들에게 고함

    결국 롤렉스를 선택하는 벗들에게 고함

    BELIEVE IT OR NOT, THERE IS LIFE BEYOND ROLEX 이안스켈런 - Under the Dial 숨을 고르고 짐을 꾸리고 여권도 꼭 챙기세요. 저는 익숙한 브랜드로 건설된 안전한 천국 너머 미지의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제가 당신과 가고자 하는 그곳이 어디인지 밝히기 전에, 당신에게 먼저 이 발굴의 즐거움을 즐길 이유가 충분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지의 세계로 들어서는 초입길은 잠재적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니까요. 사람들은 고급 시계에서 어떤 매력을 느끼는 걸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고된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미소기계적인 부품, 혹은 화려하면서도 고상하게 표현된 다이얼과 케이스에서 매력을 느낍니다. 어쩌면 다이얼 위에서 오랜 역사를 표방하는 브랜드나 시간을 표시하는 기계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매력적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시계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느끼는 시계의 매력이란, 생각보다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시계는 바로 내 주변인들이 동경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나 역시 그 매력에 빠지고 저항하지 못한다는 사실입...   더보기 »
  • 오메가 씨마스터 불헤드(BULLHEAD) 리오올림픽 2016 한정판 공개

    오메가 씨마스터 불헤드(BULLHEAD) 리오올림픽 2016 한정판 공개

    오메가는 2016년 리오 올림픽 기념모델인 불헤드(Bullhaed) 씨마스터 모델을 공개하였다. 1969년 불헤드 모델을 복각한 2013년의 불헤드 모델에 기반을 둔 이 모델은 316피스가 한정판매된다고 한다. 케이스 윗부분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6시방향의 크라운이 불헤드 모델의 특징을 보여준다. 씨마스터 불헤드(BULLHEAD) 리오올림픽 2016 LE   더보기 »
  • 2015년, 파네라이의 공격적이면서 현실적인 시장 전략

    2015년, 파네라이의 공격적이면서 현실적인 시장 전략

    Mare Nostrum Titanio PAM 615 Luminor Submersible 1950 Carbotech Luminor Submersible 1950 3 Days Chrono Flyback Automatic Titanio 오피치네 파네라이는 올해 이미 3종류의 파격적인 모델을 공개했다. 이전 공개된 모델들이 '공격적'인 움직이었다면, 최근 공개된 3종류의 새로운 라디오미르는 친근한 이미지다. 얼핏 보기게는 너무나 무난한 디자인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파네라이는 몇가지 혁신적인 포인트들을 놓...   더보기 »
  • "Less is more" 단순한 얼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시계들

    Jaeger-LeCoultre, Master Ultra Thin 1907 & Master Ultra Thin Grand Feu 지름 39mm에 4.05mm 두께. 이 놀라운 수치에서도 엿볼 수 있듯 마스터 울트라 씬 1907은 마치 칼날처럼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시계다. 핸드와인딩 시계 중 가장 얇은 모델로 꼽힐 정도. 얇은 두께에 어울리는 단정한(!) 얼굴 역시 빼놓을 수 없다.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19세기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이며, 그레인 처리한 다이얼 위에 슬림한 ...   더보기 »
  • 라파엘 나달과 프랑스 오픈을 함께할 리차드밀 신모델 RM027-02 공개

    라파엘 나달과 프랑스 오픈을 함께할 리차드밀 신모델 RM027-02 공개

    2007년 리차드밀의 홍보대사로 영입된 라파엘 나달은 명실상부 탑 스포츠 스타 중 하나이다. 특히 포뮬러원, 축구처럼 유럽시장에서는 절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테니스"의 간판 스타이다. 금번 공개된 라파엘 나달 에디션은 2010년 RM027, 2011년 RM035, 2013년 RM027-01, 그리고 2014년의 RM035-01에 이어 다섯번째 에디션이다. 매번의 에디션들이 State of the Art 테크널로지를 자랑하였지만 이번에 공개된 RM027-02 모델은 이전 모델들을 능가하는 경량화, 복합소재로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소재에 있다. 베젤과 케이스에 사용된 소재들은 모두 시계에는 물론 레이싱, 항공소재에 쓰이는 기법 중의 가장 비싸고 최신의 기술이다. 그 핵심은 듣기에도 생소한 NTPT 카본(NTPT carbon)과 쿼츠 TPT(Quartz TPT) 케이스에 있다. 이 신소재들은 리차드밀의 파트너사인 신소재 기업 North Thin Ply Technology에 의해 제작되었다. 눈썰미가 좋은 독자들은 물결치는 베젤의 패턴과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진 케이스를 눈치챘을 것이다. QTPT(Quartz TPT) 케이...   더보기 »
  • 흑인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시계

    흑인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시계

    아랍의 왕자와 흑인 아티스트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금 치장 을 좋아하고 롤스로이스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특히 힙합으로 대표되는 흑인 아티스트들은 흑인 스포츠 스타들과 더불어 블랙 셀러브리티라고 하여 미국 패션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통이 넓은 바지와 그래픽 티셔츠, 그리고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아이스드아웃(다이아몬드로 도배된) 목걸이는 성공한 흑인 아티스트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그들이 이젠 시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높은 안목을 가지고 말이다. 어셔(Usher Raymond IV)는 퍼프 대디를 잇는 블랙 패션의 종결자로 멋진 외모와 더불어 그래미상을 7개나 거머쥔 음악성을 인정받는 R&B의 슈퍼스타. 1994년 데뷔 이후 그는 다양한 매체로부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었으며 4000개의 신발을 소유할 정도로 패션에도 엄청난 관...   더보기 »
  • 숫자로 풀어보는 시계의 세계 part 2

    시계는 시간을 보여주는 기계이며, 시간은 곧 숫자다. 숫자로 풀어보는 시계의 세계. 롤렉스 시드웰러 딥씨의 방수 능력(m). 시판 모델로는 롤렉스 사상 최고의 깊이. 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캘린더의 빨간색 인덱스가 표시할 수 있는 숫자의 최대치. 세나토 캘린더처럼 주(週) 표시 기능이 있는 모델은 매우 드물다. 1년의 365일. 실제로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 즉 공전주기는 그보다 긴 약 365.25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
  • 깐느 영화제 : 태그호이어와 스티브 맥퀸 모나코

    깐느 영화제 : 태그호이어와 스티브 맥퀸 모나코

    금번 깐느 영화제에서는 전설적인 영화배우이자 레이싱 광인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의 일대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스티브 맥퀸, 그남자와 르망(Steve McQueen: The Man & Le Mans)이 상영되었다. 태그호이어 점핑 수트와 그를 대표하는 모델인 모나코를 찬 모습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당연스럽게 이번 영화도 태그호이어의 스폰서로 완성되었다. 영화 상영관에는 2015 모나코 신모델이 함께 전시되었다. TAG Heuer Monaco V4 Phantom Watch In Carbon Matrix Composite   더보기 »
  • 오데마피게와 미하엘 슈마허의 로열오크 컨셉 랩타이머

    오데마피게와 미하엘 슈마허의 로열오크 컨셉 랩타이머

    2013년 불의의 스키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미하엘 슈마허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7번의 F1월드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는 세나, 맥퀸등과 함께 레전드의 위치에 있음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슈마허는 2010년도에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번 모델은 자동차 레이싱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기계식 시계라는 슈마허의 순진한 바램을 현실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작품이 "로얄오크 컨셉 랩타이머 미하엘 슈마허(Royal Oak Concept Laptimer Michael Schumacher)"이다. 슈마허는 오데마피게의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했다. 랩타이머(Laptimer)라는 이름에서 말해주듯이 이 시계는 레이싱 카의 랩타임을 측정해 주는 장치가 되어있다. 일반적?인 스플릿세컨즈의 기능에 랩타임을 기록해놓는 장치를 갖추었다. 2시방향, 4시방향의 푸셔는 ...   더보기 »
  • BMW 아트카와 함께하는 랑에 1 타임존

    BMW 아트카와 함께하는 랑에 1 타임존

    랑에죄네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카 이벤트인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의 BMW Arts Cars 전시회를 공식 후원한다.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얼마전 공개되었던 랑에 1 타임존(LANGE 1 TIME ZONE) 시계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Frank Stella’s 1976 BMW Art Car 02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함께전시되는 Frank Stella’s BMW 3.0 C...   더보기 »
  • IWC의 어린왕자

    IWC의 어린왕자

    IWC는 동화 "어린왕자(Le Petit Prince)"로 유명한 파일럿이자 작가인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의 청소년 재단을 위한 시계를 발표하였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7가지 직업들을 상징하는 점핑스타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이 파일럿 시계는 더블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다. 케이스 백에는 어린왕자가 방문한 7개의 별들에 사는 사람들의 직업이 각인되어 있다. 다이얼의 7개의 별들은 일주일에 한번 랜덤하게 ...   더보기 »
  • 오데마 피게 로열오크 - 상징성과 혁신의 아이콘

    오데마 피게 로열오크 - 상징성과 혁신의 아이콘

    상징성 그리고 혁신 모든 하이엔드 매뉴팩처가 추구하는 상징성과 혁신, 도전과 용맹함. 브랜드 역사 안에서 진실의 순간을 완성하는 무기다. 전설적으로 전통과 혁신을 완성한 대표적인 모델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를 꼽는다. 1651년, 올리버 크롬웰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프랑스 망명길에 오르던 영국의 찰스 2세는 적의 총격을 피하기 위해 떡갈나무 구멍 속으로 몸을피한다. 떡갈나무 덕분에 목숨을 건진 찰스 2세는 훗날 영국왕으로 즉위하고, 이후 떡갈나무는 ‘로열 오크(Royal Oak)’라 하여 행운의 상징으로 불린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해 1664년에서 1914년까지 영국 해군은 총 8척의 자국 함정에 ‘로열 오크’라는 타이틀을부여했다. 1970년대 초반은 시계 역사의 격동기다. 일본 쿼츠 시계의 출현과 성장은 스위스 시계산업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웠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시 중동의 긴장 상황 역시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난파선에 탑승한 듯 위태로운 산업 분야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시계 메이커를 위축시키기...   더보기 »
  • [특집] ETA 대표 무브먼트 백과 마지막 이야기- 크로노그래프

    [특집] ETA 대표 무브먼트 백과 마지막 이야기- 크로노그래프

    CHRONOGRAPH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스포츠 시계엔 페이스 위에 다이얼이 한개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대부분이 아마 크로노그래프일 것이다. ETA社 크로노무브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크로노그래프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잠깐 갖자.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란 그리스어로 '시간'을 뜻하는 크로노스(chronos) 와 '기록하다'를 뜻하는 그래페인(Graphein)이 합쳐져서 '시간을 기록하다' 라...   더보기 »
  • 2015 검볼 3000 기념시계 - 아민스트롬

    2015 검볼 3000 기념시계 - 아민스트롬

    차와 시계는 매우 잘 매치되는 단어다. 몇몇 주요 자동차 매뉴팩처들과 시계브랜드들은 이미 역사적으로 깊은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다. 롤렉스의 데이토나, 태그호이어 모나코, 쇼파드 밀레 밀리아등이 자동차와 관련된 컬렉션까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 한정판 모델들까지 고려하면 많은 수의 콜레보레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콜라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전통있는 컨셉들을 차용한다. 하물며 불과 십수년 전 몇몇 슈퍼리치 친구들이 모여 장난처럼 시작된 검볼 3000(Gumball 3000)은 그 전통이나 역사성에 있어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장난질은 이미 힘hip 컬쳐의 경지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검볼 3000에 대해서는 관련 포스트를 참고하고 2015년 이벤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2015...   더보기 »
  • 위조(짝퉁) 시계 제조를 막는 방법

    위조(짝퉁) 시계 제조를 막는 방법

    가짜에 대한 어떤 방어 : 위조 시계 제조를 막는 방법 시계 메이커의 정당한 대가를 빼앗는 위조 시계. 위조품으로부터 자사 시계를 지키기 위한 메이커의 방패에는 시크릿 코드가 숨어 있다. 시크릿 코드를 꿰뚫어 방패를 깨뜨리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싸움은 계속된다. 고 니콜라스 하이에크를 추억하는 필름에서 인상 깊은 장면 하나. 브레게의 넘버1160을 들고 ‘이것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복각이 아니라 오리지널이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던 바로 그때. 넘버160은 주문자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름으로 불리는 컴플리케이션의 컴플리케이션이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제작 기간, 비용 무제한이라는 주문자의 조건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야 했다. 안타깝게도 넘버160은 주문자와 제작자가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 완성되었고, 몇 차례의 도난...   더보기 »
  • The Beauty of Detail - 기계식 시계의 미세미학

    The Beauty of Detail - 기계식 시계의 미세미학

    브레게 라 트라디숑 REF.7027BR/R9/9V6 내충격장치 패러슈트를 타고 내려오는 매혹적인 블랙 폴리싱의 라인. 소용돌이 위로 한번 더 꼬아 올린 브레게 오버코일이 브레게가 세상을 떠난 지 200년이 훌쩍 넘은 지금에도 발견된다는 사실은 놀랍다. 이것 말고도 여름 태양 아래의 백사장을 연상케 하는 금빛 모래 같은 플레이트는 회중시계의 시대로 되돌리기 위해 일부러 선택한 기법이다. 거울로 만든 띠를 둘러놓은 로흐(다이얼과 케이스의 간격을 메우는 링 형태의 부품)는 화려함을 더욱 화려하게 만든다. 케이스 37.00mm, 로즈 골드 와인딩 수동 기능 시·분,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칼리버 507DR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REF.15300 가장 좋은 회전 모멘텀을 얻기 위한 이상적인 각으로 커트한 로즈 골드의 로터. 그 위에 새긴 오데마와 피게 가문의 문장은 칼리버 3...   더보기 »
  • 숫자로 풀어보는 시계의 세계 part 1

    [0.2] 피아제 엠페라도 쿠썽 투르비용 오토매틱 울트라 신의 투르비용 케이지 무게 고작 0.2그램. [1] 파텍 필립의 월드 타이머 REF. 1415HU. 플래티넘 케이스로는 단 하나만 생산되었다는 모델. 2002년 앤티코룸 옥션에서 약 400만 달러에 낙찰. [5] 단위 회. 31일에 일회전하는 데이트 매커니즘에 의해 수동으로 날짜를 바꿔주어야 하는 횟수. 31일보다 짧은 2, 4, 6, 9, 11월. [12] 단위 회. 20세에 기계식 시계를 사서 80세에 수명을 다한다고 가정...   더보기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 퍼페추얼 캘린더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 퍼페추얼 캘린더

    바쉐론 콘스탄틴의 유일한 스포츠 워치라고 할 수 있는 오버씨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다. 브랜드의 성격이 워낙 보수적이다 보니 스포츠 모델이라고 분류하기 좀 거시기 하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인 오버씨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다. 물론 기존에도 오버씨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존재해 왔었다. 다만 골드 모델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
  • C3H5N3O9의 ZR012

    C3H5N3O9의 ZR012

    과유불급.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아방가르드 워치의 최정예 요원들이 모여 창조해낸 ZR012라는 작품에 딱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들은 이 한 모델을 위해 브랜드까지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이름은 더 가관이다. C3H5N3O9. 이걸 성의 없다고 해야 하나 아님 일반인은 그들의 정신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일단 C3H5N309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다이너마이트의 폭발 물질에 쓰이는 물질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탄생한 작품은 C3H5N309 브랜드의 ZR012 모델이다. 우선 용병 리스트부터 살펴 보자. 펠릭스 바움가트너(Felix Baumgartner): 현존하는 최강의 아방가르드 브랜드인 유렉(URWERK)을 이끌고 있는 시계 제작자이다. 자신의 브랜드에 탑재되는 모든 작품의 무브먼트를 설계하고 제작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   더보기 »
  • 지라드-페리고, ww.tc 판다

    지라드-페리고, ww.tc 판다

    ww.tc 컬렉션은 2000년도 처음 출신 된 이래 지라드-페리고의 간판 모델이자 아이콘으로 대접 받고 있다. 처음 출시된 이후 수많은 베리에이션 모델이 등장한 이유도 그래서 일 것이다. ww.tc는 월드 와이드 타임 컨트롤의 약자로 다이얼에 도시명을 표시하여 전세계 주요 도시 24곳의 시간을 표시해준다. 아쉬우면 아쉽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도시는 없다는 것. 이번에 적용된 색상은 화이트 다이얼에 검은색 서브 다이얼이 적용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색상의 조합은 “판다” 컬러로 불리운다. 왜 판다인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더보기 »
  • 로져드뷔, 한정판 엑스칼리버42

    로져드뷔, 한정판 엑스칼리버42

    로져드븨가 한정판 엑스칼리버 42 한정판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서로 다른 3가지의 돌로 다이얼을 구성한 작품들이다. 가각의 시계는 다이얼의 소재가 오닉스, 마더오브펄 그리고 라피스라줄리가 적용되었으며 188개만 제작이 이루어진다.   더보기 »
  • 로메인 제롬의 팩맨 시계

    로메인 제롬의 팩맨 시계

    대부분의 시계 브랜드들이 역사성, 정통성 그리고 장인정신등을 메인테마로 하고 있는 반면 "엽기"를 그 테마로 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도 있다. 바로 로메인 제롬이다. 이 시계 브랜드는 실제 타이타닉의 재료들을 사용한 시계와 달에서 가져온 돌을 실제로 사용한 시계를 발표하였다. 화산재를 이용하여 만든 시계도 있었다. 이번에 로메인 제롬에서 발표한 시계는 이전에 발표 했던 스페이스 인베이더 시계와 일맥 상통한다. 스...   더보기 »
  • 리차드 밀, 새로운 RM 028

    리차드 밀, 새로운 RM 028

    리차드 밀 다이버 워치의 새로운 베리에이션이 나왔다. 2010년 처음 소개된 리차드 밀의 RM 028은 그 동안 많은 한정 베리이션 모델이 존재해 왔었다. 이번에 나온 작품은 브라운색을 기본 테마로 주황색 스트랩이 적용되었다. 가격은 기존 모델들과 비슷한 수준인 1억 내외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생산 수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더보기 »
  •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41 한정판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41 한정판

    브라이틀링이 한정판 크로노맷 41 모델을 선 보였다. 기존 모델의 다이얼이 파랑색이었는데 이번에는 검정색이 적용되었고 세컨즈 핸드가 모두 적색으로 다이얼과 대비되도록 하였다. 말이 한정판이지 2000개나 생산 된다고 하니 실제 한정판이라는 문구자체가 마케팅의 요소일 뿐 큰 의미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더보기 »
  • 드웨인 웨이드, 위블로 방문

    드웨인 웨이드, 위블로 방문

    시계 브랜드의 홍대 대사의 역할 말그대로 홍보이다. 브랜드 행사에 참가하고 광고에 출연하며 일부 운동 선수는 시계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들이 꼭 하는 한가지 일이 더 있다. 바로 시계 제작소 방문이다. 드웨인 웨이드는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6월에는 2번째로 자신의 팀을 NBA 챔피온에 등극시 켰으며 얼마전에는 국가대표로 미국 농구팀에 금메달을 선사하였다. 그가 이러한 선수로서의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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