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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라드페리고의 새로운 여행자 시계

    지라드페리고의 새로운 여행자 시계

    2013년, 지라드페리고는 여행을 테마로 한 ww.tc 라인을 되살려 트래블러 컬렉션(Traveller collection)을 런칭하였다. 하지만, 이후 여러 모델들을 선보였지만 ww.tc 라인을 넘어서지는 못한다는 평을 들어왔다. 최근 지라드페리고는 마치 작정을 한 것 처럼 특허받은 새로운 메커니즘이 적용된 빅데이트와 문페이즈, GMT를 품은 트래블러 모델을 공개하였다. 그러나, 여러 기능들이 합쳤지만 전체적인 조화를 볼 때 그리 매력적인...   더보기 »
  • 리차드밀, F1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10주년 기념 에디션

    리차드밀, F1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 10주년 기념 에디션

      리차드밀은 브라질 출신의 포뮬러원 슈퍼스타인 펠리페 마사와의 콜레보레이션을 기념하는 10주년 모델을 선보였다. 마사는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40번째 포디엄에 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RM056과 RM011로 명명되었는데 두 모델은 워치메이킹 기술에서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모델이다. RM056은 다크 블루 색으로 포인트를 준 투명 사파이어 케이스에 RM011은 블루와 옐로우가 조화를 보이는 카본 나노파이버로 제작된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리차드밀과 마사는 단순한 콜레보레이션을 뛰어넘는 관계다.   리차드밀과 펠리페 마사와의 오랜 인연은 관련 포스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 리차드밀과 펠리페 마사   카본 모델인 RM011은 100피스가, 사파이어 크리스탈 모델인 RM056모델은 10피스가 한정 생산된다.   The RM056 Sapphire:     The RM011 NTPT...   더보기 »
  •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새 모델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새 모델

    가성비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자사의 힐리(Healy) 컬렉션에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오토메틱 모델을 추가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답게 로즈골드 '도금' 모델도 출시되었다.     레퍼런스 FC-397HDG5B4 지름 42mm, 로즈골드 '도금', 시쓰루 케이스백, 크로노그래프, 오토메틱 버전이다. 프레스 릴리즈 사진에 다이얼이 검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다크 그린이라고 전해진다. 아마 케이스 색깔에 신경을 쓴 뽀샵...   더보기 »
  • 보증기간을 5년으로 늘린 롤렉스 시계

    보증기간을 5년으로 늘린 롤렉스 시계

    롤렉스는 2015년 7월 1일부터 판매되는 자사의 모든 시계들의 인터네셔널 워런티(보증)기간을 5년으로 늘린다고 전했다. 당초 2년이었던 롤렉스의 보증기간이 두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2013년 7월 1일 이후에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1년이 추가된 3년간 무상수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롤렉스 스위스 헤드쿼터   이는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의 자신감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앞으로 럭셔리 시계의 보증기간 스텐다드가 어떻게 바뀌...   더보기 »
  • 한국계 야쿠자 보스를 위한 파텍필립 노틸러스 시계 경매

    한국계 야쿠자 보스를 위한 파텍필립 노틸러스 시계 경매

    일본 야쿠자들의 시계에 대한 안목도 무시못할 수준인 듯하다. 오는 27일, 28일 열리는 안티쿼럼의 홍콩 시계 경매에 야쿠자 보스인 야마가와 지로(한국명 양원석)에게 헌정된 파켁필립의 다이아몬드 풀 파베 옐로 골드 노틸러스가 출품되었다. 양원석이 다른 야쿠자조직과의 항쟁중에 자기조직원 8명과 일본도를 들고 상대조직원 100명을 난자한 전설이 있는데 위에 영상처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현재 일본 최대 야쿠자 단체인 야마구치 구미(山口組)를 전국구로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하부조직인 야마가와 구미의 한국인 두목 양원석(야마가와 지로)은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 전설의 인물이다. 일반적으로 시계 경매에 출품되는 물건들은 그 자체로써의 가치에 기존 소유자들의 히스토리가 경매 가격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시계의 주인공은 조직을 해산한 후에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에 힘쓰며, 국제 복싱연맹(IBF, International Boxing Federation)의 일본 지부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케이스 백에 각인된 야마가와 지로의 이름 안티쿼럼의 경매 자료에는 경매 추...   더보기 »
  • 밸엔로스 BR03-94 라팔 에디션

    밸엔로스 BR03-94 라팔 에디션

    밸엔로스는 얼마전 바젤월드에서 프랑스 공군의 항공기를 제작하는 Dassault Aviatio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였다. 이의 결과물로 지난 15일 파리 에어쇼에서 BR03-94 라팔(BR 03-94 Rafale)에디션을 공개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진 케이스이다. 케이스의 탑과 뒷백을 세라믹 소재로 하기 위해서 기존의 케이스의 구조를 완전히 다시 설계했다고 전해진다. 라팔 에디션은 500피스 한정생산된다.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로렌페리어 칼렛 스퀘어

    [온리워치 2015] 로렌페리어 칼렛 스퀘어

    2년마다 모나코에서 열린 온리워치 행사는 자선기부 행사를 뛰어넘어 워치메이커들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처가 되었다. 올해에는 제네바에서 열리며, 시계 결매사인 안티쿼럼(Antiquorum)이 아닌 필립스(Phillips with Bacs and Russo)가 경매를 호스트한다. 출품되는 시계들은 모두 온리워치를 위해 특별 제작된 유니크 피스이며 그 가치는 가격으로 환산하기에 불가능한 수준이다. 올해 출품되는 작품들 중 첫째로 로렌페리어가 칼렛 스퀘어 온리워치를 공개하였다. 로렌페리어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칼렛 스쿼어 스틸 버전을 공개하였다. 이번 온리워치 행사에는 소위 투톤 섹터 다이얼이라고 불리우는 얼굴을 채택하였다. 호딩키는 이 다이얼은 1930년도의 파켁필립의 영감을 받은 것이라 소개한다. 올해 공개되었던 레귤러 에디션 온리워치는 9월에 열린다. 그때까지 티피리포...   더보기 »
  • 궁극의 아름다움을 지닌 심플워치 - 로렌페리어 갈렛 클래식

    궁극의 아름다움을 지닌 심플워치 - 로렌페리어 갈렛 클래식

    로렌페리어의 뚜르비용 더블 밸런스 스프링은 2010년 제네바 워치메이킹 그랑프리에서 베스트 남성 시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41mm 지름의 케이스는 시분초를 나타내는 심플워치로 로렌페리어의 시그니처인 'Assegai-shaped' 핸즈가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 심플워치는 23개의 주얼과 업계 최초의 더블 밸런스 스프링으로 이루어진 인하우스 뚜르비용이 숨결을 불어넣는다. 뚜르비용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케이...   더보기 »
  • 여성용 기계식 시계 시장을 포기한 F.P 주흔

    여성용 기계식 시계 시장을 포기한 F.P 주흔

    일반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들의 시계는 브랜드를 앞세워 이윤이 많이 남는 고가의 여성용 전자시계(쿼츠)를 판매 제작하는 것에서 여성용 기계식 시계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기술력과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게 수순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기계식 시계 기술의 최고봉을 자부하는 폴 주흔(F.P. Journe)의 쿼츠 시계 생산(2014년 초에 첫 소개)은 이와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나 주흔이야! 주흔의 브랜드 파워가 여성용 시장에서 먹힐까? 마치 여성용 시계에 복잡한 기계식 시계는 어울리지 않으며 시장도 원하지 않는다고 역설하는 듯 하다. 쿼츠 시계를 개발하면서도 오랜기간, 기술적인 혁신에 집중하였다고는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오히려 '변명'처럼 들리는 것은 왜일까. 일반적인 배터리로 15년은 너끈히 버티며, 투명 케이스백의 기하학적인 쿼츠 무브먼트 디자인...   더보기 »
  • 다이얼 위의 예술 - 까르띠에 Métiers d’Art 공방

    다이얼 위의 예술 - 까르띠에 Métiers d’Art 공방

    까르띠에는 랴쇼드퐁에 예술적인 다이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공방을 차렸다. 1872년 세워진 건물을 현대적인 미적 감각이 번뜩이는 공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서 엄청난 가격의 예술적인 시계들이 만들어진다.   19세기 농장건물을 공방으로 재탄생시켰다.   까르띠에 르톤다 42mm 시계, 표범(Panther) : 2.5억원     론데 루이스 까르띠에 42mm 시계, 두마리 표범(Two Panthers) : 1.9억원     론데 루이스 까르띠에 4...   더보기 »
  • 6월 소더비 뉴욕 시계 경매 5가지 결과

    6월 소더비 뉴욕 시계 경매 5가지 결과

    지난 6월 11일 열린 소더비 뉴욕 시계 경매의 특징은 경매에 선보이지 않았던 희귀한 출품작들과 현대(최근) 시계들의 선전에 있다. 심지어 2011년, 1013년도의 시계들도 추정가를 뛰어넘는 낙찰액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파텍필립 REF. 605: 약10억원   또다시 파텍필립이 왕좌를 차지했다. 100개 가량이 생산된 월드타임 포켓워치가 그 주인공이다. 추정가가 최대 4억원 정도였지만 실 경매에서 추정가를 뛰어넘는 금액에 낙찰...   더보기 »
  • 예거 르쿨트르 아트모스(ATMOS) 시계 가격을 알아보자

    예거 르쿨트르 아트모스(ATMOS) 시계 가격을 알아보자

    1928년 예거 르쿨뜨르의 엔지니어인 얀 루이스 루터(Jean-Louis Reutter)는 시계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동력으로 전환시키는 Atmos 시계를 발명했다. 예거 르꿀뜨르는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의 상징으로도 받아들여지는 이 애트모스 시계를 오늘날까지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시계는 일단 수명이 600년 기준으로 제작이 되며 한번작동하기 시작하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구조이다. 에너지를(정확히는 태엽...   더보기 »
  • 400억 부가티에서 영감받은 랄프로렌의 시계

    400억 부가티에서 영감받은 랄프로렌의 시계

    자동차 컬렉터로 유명한 랄프로렌의 또다른 취미는 시계이다. 게다가 자동차 수집을 뛰어넘어 시계는 직접 제작하기까지 마음먹었다. 랄르로렌 시계의 특징은 그가 소유한 자동차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는다는 것이다. 최근 랄프로렌의 작품은 그의 400억 부가티(Bugatti Type 57SC)로부터 영감을 받은 4천만원짜리 시계이다. 그 이름하여 " Ralph Lauren RL Automotive Skeleton Watch"이다.   더보기 »
  • 보베(Bovet) Virtuoso VII 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보베(Bovet) Virtuoso VII 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

    하나의 시계를 다양하게 즐기는 법? 자동차라면 휠이나 타이어를 바꿀 수도 있고 예쁘게 치장할 수도 있다. 시계라면 스트랩을 바꿔주는 정도가 튜닝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보베(Bovet)는 이러한 상식을 간단히 뛰어넘는다. 특허로 등록된 아마데오 시스템은 하나의 시계를 스트랩이 부착된 손목시계로, 스트랩을 제거하면 탁상시계로, 포켓워치로 변신이 가능하다. 보베의 변신 시스템(Amadeo System) 이런 센스있는 기능이 ...   더보기 »
  • OMG! GOD! 블랑팡의 아트피스

    OMG! GOD! 블랑팡의 아트피스

    신이 다이얼의 소재가 된다? 시계 브랜드들은 언제나 새로운 표현 영역에 목말라한다. 블랑팡은 누구도 범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를 찾아낸듯하다.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지혜, 번영 및 행운의 신. 힌두교의 신인 시바와 파르바티의 아들인 가네샤(Ganesha)는 인간의 몸에 코끼리 머리를 가진 신으로, 4개의 손에 하나의 긴 이를 가지고 있다. 4개의 손에 신물(神物)을 든 가네샤는 인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신 가운데 하나로, 신...   더보기 »
  • 싸이에게 헌정된 프랭크 뮬러 강남스타일 에디션

    싸이에게 헌정된 프랭크 뮬러 강남스타일 에디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를 강타한지 몇년이 흘렀다. 하지만 그 영향력이 어느정도였는지 국내에서는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 뉴스를 통해서 접하거나 수억 뷰를 기록하는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감할 뿐이었다. 조금 늦은 뉴스이지만 최상급의 시계 브랜드마저 움직이게 만든 싸이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감상해보자. 참고로 이 시계 장식에는 500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다시 봐도 압권이다. 프랭크뮬러와 싸이   더보기 »
  • 2015 올해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8선

    2015 올해의 크로노그래프 시계 8선

    시계잡지 iW Watch는 올해 바젤에 출품된 시계들 중에서 전통적인 기준에서의 스포츠 워치의 표준, 2-푸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8점 선정하였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 Breguet Tradition Chronographe Indépendant 7077 브레게는 최근 몇년간 두개의 기어트레인을 활용한 크로노그래프 시계들을 선보여왔다.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독립된 ...   더보기 »
  • 시계 박물관 웹사이트를 새단장한 세이코

    시계 박물관 웹사이트를 새단장한 세이코

    http://museum.seiko.co.jp/en/ 세이코가 새단장한 시계 박물관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고대 해시계부터 현재까지의 시계 역사, 폭넓은 전시물, 일본의 시계 발전사와 함께한 130년의 세이코 시계 역사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채워져 있다. "시계지식(Timepiece Knowledge)"과 같은 챕터에서는 해시계부터 현재의 시간 디바이스까지의 시계 역사를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만약 도쿄에 있다면,,,웹사...   더보기 »
  • 예거 르쿨트르 그랑 리버르소 울트라씬 1931 런던 플래그쉽 스페셜 에디션

    예거 르쿨트르 그랑 리버르소 울트라씬 1931 런던 플래그쉽 스페셜 에디션

    예거 르쿨트르는 그들의 새로운 런던 플래그쉽 뷰티크를 매우, 매우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기념하고자 눈에띄는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리버르소 버전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2012년도부터 4개의 유사한 시리즈 개념으로 모델을 선보였는데, 2014년의 초콜렛 다이얼, 2014년의 화이트 다이얼, 2013년의 블루 다이얼, 2012년의 레드 다이얼이 그것이다. 모두 1930년대의 오리지날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케이스백에는 ...   더보기 »
  • 크리스티 홍콩 시계 경매 결과

    크리스티 홍콩 시계 경매 결과

    Harry Winston Opus 3 (with Vianney Halter) 최근들어 피카소 작품이나 희귀한 오데마피게, 파텍필립등의 경매 기록 갱신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된다. 가장 최근에 열린 시계 관련 경매라면 크리스티 홍콩 시계 경매인데 어떤 기록도 갱신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고무적이고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Harry Winston Opus 5 (Felix Baumgartner) 결과적으로 역시 홈런타자 파텍필립의 Ref.5074가 단연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와 함께 출품된 해리 윈스턴의 오버스 7총사(오버스 1~7)가 추정가를 능가하는 낙찰가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오퍼스 시리즈가 경매에 '쏟아'져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오퍼스3을 포함하여 이들의 낙찰가는 추정가를 훌쩍 뛰어넘는 12억원(1.17밀리언)을 기록하였다. 파텍필립 Ref.5074는 한화 약 5억원에 낙찰되었다. Patek Philippe Ref. 5971   더보기 »
  • 크리스티 뉴욕 시계경매 하이라이트 10선

    크리스티 뉴욕 시계경매 하이라이트 10선

    다음주 17일 뉴욕 크리스티에서 265개 시계의 경매가 열린다. 크리스티에서는 여기서 손꼽히는 10개의 시계를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최근 홍콩등지의 모던 오롤로지 경향과는 다르게 뉴욕은 더욱 빈티지 워치에 포커스되어 있다. 다가오는 크리스티 경매는 몇몇 최고의 시계들이 포함되어있는데 예를들어 유고슬라비아 왕이 소유했던 바쉐론 콘스탄틴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나 티파니 사인이 되어있는 파텍필립 1436 스플릿 세컨즈 등이 그것이다. LOT 37. 롤렉스 서브마리너 ref.6538 "four-liner" "four-liner"라는 닉네임은 6시 방향에 텍스트가 네 줄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서브마리너 모델의 텍스트는 두줄인데 반해 이 모델은 4줄에 걸쳐 시계의 설명이 표시되어있다. 숀코너리의 제임스본드로 유명한 ref.6538. 추정가는 6만불에서 10만불이다. LOT 40. 롤렉스 ...   더보기 »
  • 르망 24시, 자동차와 함께 레이스를 벌이는 시계들

    이번 주말(13일) FIA 내구경주선수권대회(WEC)의 하이라이트 르망24시가 개최된다.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각양각색의 차량들이 출전한다. 올해는 4개의 메이저 스위스 워치메이커들이 레이싱 팀과 팀을 이루어 트랙을 질주한다. 넘사벽인 롤렉스는 공식 타임키퍼로써 스폰서들의 경쟁을 지켜보게 된다. 르망에 대해 언급하고자 하면 한도 끝도 없다. 각 팀들의 차량과 이들의 시계를 바로 소개...   더보기 »
  • 브레게, 블랑팡이 낳은 하이엔드 트래블 워치의 매력

    브레게, 블랑팡이 낳은 하이엔드 트래블 워치의 매력

    트래블러스 워치, 즉 여행자의 시계는 여러 타임존을 표시하는 GMT 워치와 닮았으면서도 결정적으로 다른 기능이 하나 있다. 특정 시간에 소리를 통해 주위를 환기하는 알람 기능의 유무에 따라 트래블러스 워치가 될 수도 있고 또 없을 수도 있다. 하이엔드 에보슈를 생산하는 두 메이커. 예거 르쿨트르와 프레드릭 피게는 각기 상대에게 없는 장점이 있었다. 프레드릭 피게의 대표작은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1185로 1988년 첫 생산을 시작한 이후 장기간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다. 지금처럼 다양한 인하우스 자동 크로노그래프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칼리버 1185는 유일한 고급 에보슈였기 때문에 수요가 당연히 많았다. 오데마 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쇼파드 같은 쟁쟁한 클라이언트를 거느렸고 파텍 필립처럼 칼리버 1185가 조금 마뜩잖은 메이커는 아예 만들기를 ...   더보기 »
  • 그뢰벨 포지, 최고급 시계의 좋은 예

    그뢰벨 포지, 최고급 시계의 좋은 예

    혁신적인 투르비용 기술 개발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로버트 그루벨(좌)과 스테판 포르시(우).   왕자와 결혼, 테러리스트 축출, 핵발전소 건설, 또는 좋은 손목시계 제작와 같이 인간의 최고급을 지향하는 욕망은 분명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고급 시계(오트 오를로저리)의 세상에선 그루벨 포르시(Greubel Forsey)만큼 최고만을 추구하는 브랜드는 찾을 수 없습니다.   DT30 에디션 히스토리크   프랑스인 로버트 그루벨과 영국인 스티븐 포르시가 2004년에 설립한 그루벨 포르시는 더블 투르비용 30°(DT 30°)를 첫 제품으로 선보여 많은 시계 애호가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DT 30°의 듀얼 투르비용, 즉 포 미니트 투르비용 안에 장착된 인클라인드 원 미니트 투르비용에서뿐 아니라 완벽한 디테일의 피니시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루벨 포르시의 피니시는 저명한 고급 시계 브랜드와 견주었을 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DT 30°의 생산은 현재 중단되었지만 이 투르비용의 메커니즘은 더블 투르비용 에디시옹 이스토리크(제10회 제네바 그랑프리 도...   더보기 »
  • [빈티지] 오래된 시계를 파는 사람들

    [빈티지] 오래된 시계를 파는 사람들

    새것보단 헌것이 좋다. 옷이나 차를 살 땐 망설여도 빈티지 시계 앞에선 과감하게 지갑을 연다. 그들의 매일은 오래된 시계 속에 파묻혀 있다. 세월의 때를 기품으로 간직한 빈티지 시계의 멋에 취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안목으로 꾸린 숍에 관한 이야기. 1. 1960년대에 제작된 오메가 씨마스터. 케이스는 스틸, 인덱스는 실버로 구성됐다. 초침 창을 따로 마련해놓았다. 2. 1960년대에 제작된 까르띠에 수동 시계.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3. 1960년대에 제작된 IWC 수동 시계. 당시 모델치고 문자판이 크고 러그 모양이 독특하다. 4. 1970년대에 제작된 예거 르쿨트르 수동 시계. 사각 케이스 안에 18K 화이트 골드와 블루 컬러가 조합된 문자판이 있다. 5. 1960년대에 제작된 파텍 필립 수동 시계. 18K 옐로 골드 모델로, 문자판을 섬세하게 파내는 방식으로...   더보기 »
  • 시계의 얼굴에 숨어 있는 비밀 코드

    시계의 얼굴에 숨어 있는 비밀 코드

    Secret Code in Face 특명! 시계의 얼굴에 숨어 있는 비밀 코드를 찾아라. 무심코 지나치면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흥미로운 시계 속 비밀 코드 이야기. Montblanc, Homage to Nicolas Rieussec 어두운 곳에서만 드러나는 특별한 인덱스 몽블랑의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는 바늘은 고정한 채 디스크가 돌아가며 시간을 측정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다. 올해 SIHH에서 선보인 오마주 투 니콜...   더보기 »
  • [ADVICE] 인생 첫 번째 시계를 제안합니다

    시계에 관심이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선택부터 실제 구매까지의 과정이 모두에게 희열일 수는 없는 법이다. 하지만 연령 대비 가장 보편적인 재무 상태를 고려해 ‘이 정도 시계라면 하나 구입해도 후회 없을 시계’는 기차역처럼 도중에 나타난다. 15개의 시계에 당도했고, 하나의 ‘워치 트리’가 완성되었다.   시계 메이커는 대체 몇 개나 될까?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인 시계 & 보석 전람회인 바젤월드의 드넓은 전시장을 대강이라도 둘러보려...   더보기 »
  • 빈티지워치, 시계를 향한 열정

    빈티지워치, 시계를 향한 열정

    " 인터넷에 존재하는 시계 포럼에서 시계를 수집하고자 하는 이들은 사소한 디테일에도 열정적인 토론을 한다.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지극히 사소한 디테일은 시계 수집을 흥미롭고 고급스러운 취미활동으로 만든다. "   “그 시리얼 넘버라면 미터스 퍼스트 다이얼이 있어야지.” “에이 시리즈는 리프 핸드가 아닌 애로 헤드 핸드가 있었어.” “그건 프랭큰 시계야.”   이러한 열띤 기세의 토론은 시계 수집 관련 웹사이트에서 비일비재하다. 닉네임을 가슴에 단 시계수집가와 전문가가 자기만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힘을 쏟다 보니, 가끔은 웹사이트 관리자가 나서 토론을 중재해야 할 때도 있다. 이 토론의 장을 과연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신사들의 세계라 할 수 있을까? 물론 그 열정적인 토론의 주체가 되는 브랜드는 롤렉스, 파네라이, 혹은 빈티지 오메가와 같은 럭셔리 메이커들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과 까르띠에라면 이 브랜드가 논쟁의 도마 위에 올랐을 때 다소 관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소장품이었던 론진의 토...   더보기 »
  • 손목시계의 역사 - 어떻게 시계는 손목에 올려졌을까.

    손목시계의 역사 - 어떻게 시계는 손목에 올려졌을까.

      수많은 종류의 손목시계들과 최근의 스마트워치까지 시계는 사람들의 손목에 채워지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지 오래다. 하지만 원래 "시계"라고 하면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회중시계"를 의미하던 시대도 있었다. 아틀란틱(The Atlantic Magazine)에서 시계가 사람들의 손목에 얹혀지기까지의 역사를 기술한 것을 소개해본다.       1916년 7월 9일자 뉴욕타임스는 "손목시계"라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의 ...   더보기 »
  • MB&F의 10주년 기념 오롤로지컬 머쉰 HMX

    MB&F의 10주년 기념 오롤로지컬 머쉰 HMX

    10년 전 해리윈스턴을 떠나 MB&F(막스밀리언 뷔쉐와 친구들)을 설립했을 때 그는 자신의 꿈과 열정이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시계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몰랐을 것이다. 몇년 전 뷔쉐를 만났을 때도 열정에 가득 찬 그는 다음 차기작이 어떠할 것인지 명확히 설명하지는 몰랐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작품들은 브랜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독립 시계제작자들과 디자이너들의 협업으로 매년 신작이 기대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올해 10년이라는 세월을 기념하며 HMX(horological machine X'ten')을 선보였다. 어린시절 슈퍼카에 대한 동경이 담겨있는 스케치들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그에게 영감을 준 4가지의 대표적인 색깔로 출시된다. 로터스의 블랙(Lotus Black),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British Racing ...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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