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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데 베들린 옥토퍼스 프로그맨 다이버 워치 출시

    린데 베들린 옥토퍼스 프로그맨 다이버 워치 출시

      영국의 신생 하이엔드 스포츠 워치 브랜드 린데 베들린(Linde Werdelin)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시간에 하이엔드 시계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이다. 그것도 위블로 같은 무차별적인 마케팅 없이도 소리소문없이 마켓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있다.   이번에 이들이 공개한 모델은 주력 모델인 옥토퍼스(Oktopus) 컬렉션의 덴마크 잠수부대(Danish Frogman Corps) 에디션이다. 참고로 린드베들린의 창업자들은 덴마크 출신으로, 덴마크에 R&D 센터를 두고 있다.   프로그맨(Frogman)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국 UDT대원들의 잠수하는 모양이 개구리와 같다고 하여 붙혀진 별명으로 이후 잠수부대 혹은 '잠수부'를 뜻하는 일반명사로 불리게 되었다.   프로그맨 부대로 일컬어지는 덴마크 해군 스페셜 오퍼레이션 부대는 구성원들의 신원이 비밀로 붙혀져...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드윗, 아카데미아 OUT OF TIME 시계

    [온리워치 2015] 드윗, 아카데미아 OUT OF TIME 시계

      드윗은 온리워치 유니크 피스를 위해 특별한 시계를 마련했다. 드윗의 워치메이킹에 대한 접근은 언제나 특별하다. 때로는 과한 경우도 있지만 드윗은 워치메이킹의 놀라움을 선사하는데 재주가 많은 브랜드이다.   최근 선보인 모델 중 Academia Out of Time도 그러하다.     이 시계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스윕 세컨즈로 구현되는 기계식 시계의 초침을 1초에 한칸씩 이동시키는 데드비트 컴플리케이션을 적용한 데에 있다. 데...   더보기 »
  • 진(Sinn), 새로운 다이버워치 T1 B 와 T2 B

    진(Sinn), 새로운 다이버워치 T1 B 와 T2 B

    T1 B와 T2 B의 모습   지난 주 독일의 특수목적시계 제작사인 진 슈페치알우렌(Sinn Spezialuhren GmbH)은 초고강도 티타늄과 매트 블루 다이얼을 가진 두 개의 새 다이버 시계를 선보였다. 전작인 T1, T2의 업그레이드 격 모델인 T1 B, T1 B는 전기도금기술이 사용된 블루다이얼이 블랙 다이얼이었던 전작과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T1 B는 45mm 케이스에 1000미터 방수, 조금 작은 41mm T2 B는 2000미터 방수라는 엄청난 능력...   더보기 »
  • 예거 르쿨트르,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기록 갱신

    예거 르쿨트르,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 기록 갱신

    예거 르쿨트르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였던 피아제 알티프라노 900P의 기록이 깨졌다. 피아제 900P가 발표된지 2년만이다. 그 주인공은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뜨(Master Ultra Thin Squelette)이다. 마스터 울트라 씬의 케이스 두께는 3.6mm, 피아제의 3.65mm를 0.05mm차이로 제쳤다. 게다가 예거는 두께를 넘어서 심미적인 시계의 아름다움에도 소흘하지 않았다. 극도로 난해한 울트라씬 무브먼트에 스켈레톤 가공 및 핸드 인그레이빙까지 기술력을 과시(Show Off)하는 수준이다. 이에 사용된 무브먼트는 예거를 대표하는 두께 1.85mm 칼리버 849이다. 이로써 탄생한 칼리버가 849ASQ다. 119개의 부품, 19개의 주얼, 33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마치 리치몬트 그룹의 한 지붕 가족인 피아제에게 "Who is the Boss!"를 외치는 듯 하다. 예거는 이 기념비적인 모델에 환상적인 에나멜링과 기요셰, 보석 셋팅으로 멋을 더했다. 화이트 골드 딥블루 다이얼, 핑크골드 체스트넛 브라운 다이얼, 화이트골드/핑크골드 화이트 자개( 마더오브펄) 기요셰와 다이아 셋팅 ...   더보기 »
  •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출품작 공개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출품작 공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 GPHG)는 가장 권위있는 시계 시상식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후보작들이 공개되었는데 12개의 카테고리에 출품된 193개의 시계들이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높고 각축을 벌인다. 작년 14회의 카테고리를 통틀은 최고상은 브레게의 클라시크 크로노메트리에게 돌아갔으며, 각각의 부문에서 가장 뛰어나게 평가된 시계들이 수상하였다. 중저가 시계에 수상하는 쁘띠뜨 아귀오 시계상은 그랜드 세이코 하이비트가 수상하였으니, 공정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GPHG이다. 시계 제작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우는 GPHG는 세계 각국의 시계 전문지 편집진, 컬럼니스트, 워치메이커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을 통해 결정된 수상작들이 10월 29일 제네바 그랜드 극장에서 발표...   더보기 »
  • 퍼페추얼 캘린더 - 율리스 나르덴의 친절한 루드비히 씨

    퍼페추얼 캘린더 - 율리스 나르덴의 친절한 루드비히 씨

    영원한 계속을 의미하는 퍼페추얼과 달력을 뜻하는 캘린더가 합쳐지면 컴플리케이션의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가 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데이트 기능을 갖춘 시계 중에서 가장 복잡하며 진화한 메커니즘이지만 유저에게 가끔씩 불친절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퍼페추얼 캘린더의 매력은 편리함이다. 한 달의 길이가 31일보다 짧은 2, 4, 6, 9, 11월과 4년에 한 번씩 하루가 더 길어지는 윤달까지 알아서 척척 표시하는 시계다. 보통의 데이트 메커니즘이라면 한 달이 31일보다 짧은 달에는 사람이 수동으로 날짜를 바꿔야 하는 노고(?)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캘린더는 캘린더 메커니즘의 최고봉답게 많은 정보를 표시한다. 날짜는 기본이거니와 요일, 월과 달의 위상을 보여주는 문페이즈를 함께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로 부족하다 싶은 메이커들은 연도까지 표시한다. 문제는 퍼페추얼 캘린더가 ‘퍼페추얼’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퍼페추얼 캘린더가 멈추면 대단히 번거롭다. 우선 정보량이 많아 새로 세팅해야 할 항목이 많다. 게다가 정보와 정보가...   더보기 »
  • [Pre W&W]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Star of Infinity 런칭

    [Pre W&W]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Star of Infinity 런칭

    매년 1월 메이저 시계 페어 SIHH가 스위스에서 열린다면, 아시아에는 매년 9월 열리는 홍콩의 "Watches and Wonders"가 있다. 로저드뷔는 최근 "Watches and Wonders"에 출품될 대표작 엑스칼리버 더블 뚜르비용의 주얼리버전을 선보였다. 로저드뷔의 모든 시계들이 그렇듯이 제네바 실 인증을 받은 스켈레턴 무브먼트에 총 14.93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셋팅했다. 가격은 한화 약 7억원 선이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더보기 »
  • 메뉴팩처 로얄 1770 Voltige

    메뉴팩처 로얄 1770 Voltige

    브랜드 자칭 뻔뻔한(AUDACITY) 혁신이라 부르는 독립 시계제작사인 매뉴팩처 로얄(Manufacture Royale)이 브랜드의 모토와는 달리 참신하고 절제된 작품을 내 놓았다. 1770 Voltige(공중곡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시계의 이름처럼 이스케이크먼트 휠과 밸런스 휠이 무브먼트 본체와는 동떨어져 공중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수의 아방가르드 시계 디자인에 참여한 에릭 지로드(Eric Giroud)가 디자인하였으며 케이스는 매뉴팩처 로얄의 전작들이 그러하듯이 스팀펑크 테마를 따랐다. 밸런스 휠을 공중에 띄우는 것은 매뉴팩처 로얄이 처음은 아니다. MB&F의 레거시 머신도 이스케이프먼트와 밸런스 휠을 다이얼 위에 띄운 케이스다. 매뉴팩처 로얄이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지라드페리고 스페셜 빈티지 1945시계

    [온리워치 2015] 지라드페리고 스페셜 빈티지 1945시계

    지라드페리고는 온리워치에 투명 블루 다이얼 빈티지 1945 XXL Large Date and Moon Phase 시계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1945 모델 최초로 케이스에 티타늄 재질을 사용하였으며, 은은한 블루 문페이즈가 절제된 매력을 뽐내고있다. http://www.onlywatch.com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제니스의 아이콘 엘 프리메로

    [온리워치 2015] 제니스의 아이콘 엘 프리메로

    제니스(Zenith)의 엘프리메로 무브먼트는 1969년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유일한 하이 프리퀀시 기계식 오토메틱 칼리버다. 시간당 36,000번이라는 엄청난 진동수를 자랑하는 이 특별한 무브먼트는 10분의 1초 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제니스가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를 40여 걸출한 시계 브랜드들이 각축하는 온리워치의 유니크 피스로 선택한 것은 아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물론 크리스토프 콜롬과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   더보기 »
  • 레이몬드 웨일, 나부코 첼로 뚜르비용 시계

    레이몬드 웨일, 나부코 첼로 뚜르비용 시계

    음악은 레이몬드 베일(Raymond Weil)과 친근한 테마이다. 올해 초 악기 전문 제작사인 깁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고, 이번에는 창업자 손자이자 첼리스트였던 CEO 엘리 베른하임의 개인적인 꿈을 시계에 담아내었다. 이름하여 첼로에서 영감받은 뚜르비용 시계인 '나부코 첼로 뚜르비용(Nabucco Cello Tourbillon)'이 그것이다. 첼로라는 악기의 형상을 그대로 담아낸 브릿지와 구조물이 스켈레턴 무브먼트 위에 자리...   더보기 »
  • 시계, 달리는 모든 것에 대한 정밀한 기록

    인간은 절대성을 추종하는 본성이 있다. 시계도 그러해야 했다.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시계. 크로노미터는 인류가 끊임없이 추구한 결과물이며 거기에서 비로소 심적 위안과 진일보한 과학적 업적을 얻을 수 있었다. 현대는 수십억분의 1초라는 경이적 오차를 보이는 원자시계를기준으로 유무선 망을 통해 하나의 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세계이다. 주머니 속 핸드폰, 책상 앞의 컴퓨터는 물론 건물 옥외에 걸린 대형 시계까지 보이지 않는 거미...   더보기 »
  • 컨템포러리 워치메이킹 - 오뜨렌스 볼택스(HAUTLENCE VORTEX)

    컨템포러리 워치메이킹 - 오뜨렌스 볼택스(HAUTLENCE VORTEX)

    창의성과 혁신을 모토로 하는 독립 아방가르드 시계 제작사들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창의적인 구현 방식으로 시계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클리스토프 클라레, MB&F, 그뢰벨포지 등이 대표주자들인데 오뜰렌스(HAUTLENCE) 또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인재들이 모여있는 제작사로 이름이 높다. 컨텐포러리 워치메이커로 자칭하는 오뜰렌스는 최근 프랑스의 디자인 스튜디오 BBDC(Berra Blanquer Design Consultants)와 손잡고 볼텍스(Vortex)를 탄생시켰다. 컨베이어 벨트의 트레드(Thread)를 연상시키는 점핑아워와 레트로그래이드 미니트 인디케이터를 구현했으며, 아워 인젝스가 '점프'할 때 밸런스휠 모듈이 함께 회전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작동 모습은 동영상을 참고하자) 역대 제작된 오뜰렌스 시계들이 그러...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H. Moser & Cie 퍼페추얼 칼랜더

    [온리워치 2015] H. Moser & Cie 퍼페추얼 칼랜더

    모저앤씨(H. Moser & Cie)는 클래식함과 단아함에 있어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널리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분명 예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최고의 시계 브랜드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모저엔씨는 온리워치 경매를 위해 퍼페추얼 칼랜더라는 컴플리케이션의 의미를 넘어, 듀켄씨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상징하는 시계를 출품한다. 그것은 바로 모저앤씨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린 아이들이 하루하...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크리스토프 클라레 "희망과 평화" 시계

    [온리워치 2015] 크리스토프 클라레 "희망과 평화" 시계

    크리스토프 클라레는 온리워치 2015를 위한 유니크 피스 "Espoir & Paix(프랑스어, 희망과 평화)"를 선보였다. 올해 초 크리스토프 콜라레는 다이얼 중앙에 3D 조각상을 배치하는 Aventicum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아벤티쿰의 테마를 이어받아 온리워치를 위해 희망을 상징하는 보석인 에메랄드 '덩어리'를 시계 중앙에 배치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케이스 백에 129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   더보기 »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셔 인도네시아 에디션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셔 인도네시아 에디션

    "뭔 인도네시아냐?"고? 또다른 부러운 뉴스이기 때문이다. 오데마피게는 인도네시아 컬렉터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라이드(Pride)컬렉션에 인도네시아를 위한 모델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절대적으로 숫자가 딸리는 우리나라에 오데마피게 컬렉터가 몇이나 있을지...여하튼 이제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의 자긍심!(Pride of Indonesia)라고 이름붙혀진 금세기 최고의 스포츠 시계...   더보기 »
  • MB&F의 새로운 아트피스, 메커니컬 스타워즈 뮤직박스

    MB&F의 새로운 아트피스, 메커니컬 스타워즈 뮤직박스

    MB&F의 수장인 막시밀리언 뷔쉐의 어른 아이같은 열정은 시계에 멈추지 않는다. MB&F의 자매 브랜드인 MAD 갤러리에서는 아기자기하고 무시무시한 메카니컬 장난감들이 가득하다. 과거(150년 전 정도) 시계 장인들은 시계 뿐만 아니라 오토마톤, 오르골 등 정교한 시계 공학이 접목될 수 있는 분야에도 관여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뮤직머신3는 스위스의 명품 오르골 제작사인 루즈(Reuge) 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첫번때 뮤직머진은 여기에) 올해 MB&F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3번째 오르골인 뮤직머신3(MusicMachine3)는 그 생김새가 남다르다. 어른 아이들의 로망인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더의 전투기인 타이파이터(TIE-Fighter)를 그 모티브로 한다. 뮤직머신3는 양쪽 날개에 달리 두개의 '엔진'으로 작동된다. 때문에 두가지 음악을 함...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크로노스위스 우로보로스 쿼터 리피터

    [온리워치 2015] 크로노스위스 우로보로스 쿼터 리피터

    2013년 세마리 원숭이 온리워치에 뒤이어 크로노스위스(Chronoswiss)는 올해도 전통적인 수공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을 내 놓았다. 올해 테마의 주인공은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꼬리를 물고 있는 뱀 혹은 용, 우로보로스(Ouroboros)이다. 무한을 나타내는 일종의 상징적 존재로 고대 그리스의 지도에는 세계를 둘러싼 대해(大海)에 우로보로스가 그려지기도 했다. 조디악(황도대: 黃道帶)의 12궁도에서도 12궁 주위를 우로보...   더보기 »
  • 남성시계의 끝판왕 마초시계를 파헤친다.

    ‘마초 시계의 기원은?’이란 물음에 스포츠 시계라고 답한다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활동성과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스포츠 시계와 남성성의 조화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전개였다. 스포츠 시계는 진화 과정에서 다양하게 변이되었고, 차가운 금속성 물체에서 도드라진 남성성을 드러내는 하나가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을 우리는 마초 시계라고 부르고자 한다. 그린 & 오렌지 몬스터 1960년대 미국에서는 ‘헐크’라는...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반클리프아펠 듀얼 점핑아워 시계

    [온리워치 2015] 반클리프아펠 듀얼 점핑아워 시계

      반클리프아펠의 온리워치가 공개되었다. 듀얼타임을 점핑아워로 재 해석한 'Heure d’ici & Heure d’ailleurs(the time here and the time elsewhere, 이곳의 시간과 다른 어떤 곳의 시간)'이 그것이다. 작년 SIHH에서 소개된 오레&오레는 여타 트래블 워치나 월드타임과는 차별화되게 절제되고 단순한 디자인의 극치를 보여준다. 11시 방향에 지금 내가 있는 곳의 시간을, 5시 방향에 다른 어느 곳의 시간을 점핑아워로 ...   더보기 »
  • 해밀턴, 엘비스 프레슬리 80세 생일 기념시계

    해밀턴, 엘비스 프레슬리 80세 생일 기념시계

    미국의 대표 시계브랜드 해밀턴과 역사상 최고의 록스타(마이클 잭슨은 열외로 하자)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인연은 1961년 영화 '블루 하와이'에서 엘비스가 해밀턴의 벤츄라 모델을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영화 이후에도 엘비스는 벤추라 시계를 착용하였고 때문에 이 시계는 '엘비스의 시계'로 불리운다. 1957 해밀턴 벤츄라 시계 1961년 영화 출연 시 Ventura를 착용하고 있는 엘비스 1957년 유명한 산업디자이너인 리차드 알비브(Richard Arbib)가 디자인한 벤추라는 이후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최근 영화 맨인블랙3에 등장하기도 한다. 초창기 모델 이후 벤추라는 몇번의 디자인 변경을 꾀하였다. 물론 기본에 충실해서 말이다. 올해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있었다면 80번째 맞는 생일이다. 이에 해밀턴은 올해 초 "벤추라 엘비스 80"이라는 시...   더보기 »
  • 그랜드 세이코 55주년 스프링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

    그랜드 세이코 55주년 스프링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

    그랜드 세이코 손목시계 55주년을 기념하여 세이코는 스프링 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 한정판을 내 놓았다. 세라믹 베젤에 특별히 업그레이드 튜닝된 하루 0.5초 내 오차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그랜드 세이코의 크로노그래프는 그랜드 세이코의 제품 라인업 중 최상위에 있는 컴플리케이션 라인이다. 그랜드 세이코 55주년 기념 스프링드라이브 크로노그래프(SBGC013)는 특별히 조정된 9R96 무브먼트를 티타늄 케이스에 담았다. 딥 ...   더보기 »
  • 브레게 시계 사랑 배우 이서진, 홍보대사로 선정

    브레게 시계 사랑 배우 이서진, 홍보대사로 선정

      시계 브랜드의 마케팅 있어서 홍보대사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위블로, 오데마피게, 오메가등 걸출한 브랜드들은 자사의 홍보목적을 위한 셀러브러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명 브랜드 엠베세더(ambassador, 대사)라고 칭해진다.     브레게(BREGUET)에서 배우 이서진 씨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이서진 씨가 보여준 클래식하고 중후한 매력이 브레게와 잘 어울린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평소 그는 여러 방송과 공식 석상에서 패션 스타일링의 키 아이템으로 브레게 타임피스를 착용할 만큼 브레게 매니아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종영된 '꽃보다 할배'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삼시세끼-정선편’에서도 ‘브레게 마린 5817’ 모델을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서진 씨는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브레게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브레게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서진씨는 앰버서더 위촉을 ...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밸엔로스 BR01 해골 브론즈 뚜르비용

    [온리워치 2015] 밸엔로스 BR01 해골 브론즈 뚜르비용

      벨앤로스(Bell&Ross)가 해골 모양의 BR01 에어본 모델에 트루비용을 적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온리워치를 선보인다. 46mm의 에이지드 청동(Bronze) 케이스에 수작업으로 제작된 황금 해골이 다이얼 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4개의 바늘들이 각각 시, 분, 파워리저브, 메인스프링의 토크를 나타내고 있으며 초침은 뚜르비용 케이지가 대신한다.         http://www.onlywatch.com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해리윈스턴 오션 듀얼타임 레트로그레이드 시계

    [온리워치 2015] 해리윈스턴 오션 듀얼타임 레트로그레이드 시계

      오퍼스 시리즈로 아방가르드한 워치메이킹으로 주목을 받는 해리윈스턴의 온리워치가 공개되었다. 44.2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이국적인 멀티레이어 다이얼 디자인은 2개의 타임존(소위 GMT)을 나타내기 위한 독특한 설정이다. 애뉴얼 캘린더와 밤/낮 인디케이터, 해리윈스턴의 시그니처인 수리검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다이얼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무브먼트는 281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실리콘 밸런스 코일...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자케드로 쁘띠 오레 미니트 빠이요네 시계

    [온리워치 2015] 자케드로 쁘띠 오레 미니트 빠이요네 시계

      자케드로의 온리워치가 공개되었다. 자케드로의 유니크 피스는 3세기 전 르네상스 시대부터 전통적으로 전승되어 내려오는 파이요네 에나멜링을 한껏 뽐내고 있다. 빠이요네 에나멜 작업은 금박이나 은박 호일 위에 반투명의 에나멜을 칠한 후 오븐에 여러 번 굽는 작업을 통해 완성된다.   유니크한 다이얼에 더하여 쁘띠 오레 미니트 컬렉션에 새롭게 적용되는 충격과 온도, 자기장에 강한 실리콘 스파이럴 무브먼트가 채용되...   더보기 »
  • 코룸 미스 골든브릿지 화이트 세라믹 시계

    코룸 미스 골든브릿지 화이트 세라믹 시계

    코룸의 골든 블릿지는 언제봐도 환상적이다. 수많은 톱니바퀴들이 흡사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는 듯 제각기의 역할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1980년 골든 브리지를 탄생시킨 AHCI의 멤버인 벵셍 칼라브레세(Vincent Calabrese)는 "나는 워치메이커이기도 하지만 발명가다!"라고 자부할 만큼 코룸의 아이콘이 된 독창적인 무브먼트의 형태이다. 35년을 맞은 골듯브리지는 33mm의 길이에 무려 140개의 부품들이 정렬되어 있다. 폭은 불과 3mm이며 두께는 5mm이다. 2015 바젤에서 블랙 세라믹 모델을 선보였었는데 이번에 여성을 위한 화이트 세라믹 모델을 공개했다. [via perpetuelle.com]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디베튠 DBS Pièce Unique 시계

    [온리워치 2015] 디베튠 DBS Pièce Unique 시계

    2005년 온리워치 원년 멤버였던 디베튠(De Bethune)이 2015년 행사에 복귀한다. 디베튠은 DBS(아스톤마틴 DBS와는 관계가 없다)의 유니크한 베리에이션 "Pièce Unique"을 선보였다. 피스 유니크는 디베튠의 첫번째 아방가르드 손목시계를 기반으로 한다. 12시 방향의 크라운과 비대칭 케이스는 시계 업계에 일반적인 디자인은 아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인하우스 무브인 DB2115가 장착되었다. 다이얼을 통해 실리콘과 ...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브레게 타입 XXI 3813 크로노그래프 플래티넘 시계

    [온리워치 2015] 브레게 타입 XXI 3813 크로노그래프 플래티넘 시계

    2015 온리워치 경매를 위한 브레게의 단하나뿐인 파일럿 시계가 공개되었다. 1935년 브레게가 첫 생산한 손목 크로노그래프 시계에서 파생한 자손으로 그 시조인 타입 XX 시계는 1954년 프랑스 해군과 공군을 위하여 제작한 특수 목적 시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타입 XXI은 이전 세대의 맥을 그대로 계승하며 스플릿 세컨즈 플라이백 기능을 장착, 실제 파일럿들의 사용성에 적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온리워치의 모...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블랑팡 빌레레 차이니즈 캘린더 시계

    [온리워치 2015] 블랑팡 빌레레 차이니즈 캘린더 시계

    블랑팡이 2015 온리워치를 선보였다. 중국 전통 달력을 블랑팡의 오랜 기술력으로 서양의 그레고리력 달력과 함께 하나의 시계에 담아냈다. "Blancpain Villeret Traditional Chinese Calendar Wristwatch". 블랑팡의 퍼페추얼 칼랜더 모델들은 친근한 달님 얼굴의 문페이즈가 많은 애호가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수백년간 내려온 서양 달력 기반의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메이킹에 더하여 중국의 전통 시계에까지 45mm의 케이스에 담아내었다. 중국 전통 달력은 단순하게 날짜를 알려주는 기능에 더하여 10개의 천간, 12개의 지지(60갑자) 를 담아내었다. 다이얼은 블랙 그랑풰(grand feu)에나멜 바탕에 골드 인덱스들로 구성되었다. 블랑팡의 전매특허인 언더러그 컬렉터로 캘린더를 조정할 수 있으며, 케이스 뒷면으로 무브먼트와 온리워치 각인이 된 블랙 샴프레베 에나멜 로터를 목격할 수 있다. http://www.onlywatch.com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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