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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관료 부패 지수는 리차드밀 급?

    러시아 관료 부패 지수는 리차드밀 급?

    몇년 전에도 티피리포트에서는 부패한 러시아 관료들의 시계 사랑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관련 포스트를 참고하자). 그들의 시계 컬렉션은 매우 다양하고 인상적이었다. 최근에는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 대변인인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가 자신의 결혼식장에 차고 등장한 시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시계의 정체는 바로 리차드밀 RM 52-01 스컬 뚜르비용. 또다시 리차드밀 포스팅인가 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이 사건...   더보기 »
  • 리차드밀 RM055 버바왓슨 올 그레이 부티크 에디션

    리차드밀 RM055 버바왓슨 올 그레이 부티크 에디션

    골프와 시계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억지로 그 관계를 따지고 들자면 골프를 칠때에는 시계, 특히 기계식 시계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리차드밀은 2012년 PGA 최고의 히터이자 장타자인 버바왓슨의 손목에 기계식 시계를, 그것도 뚜르비용을 장착한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채움으로써 그 상식을 깨어 버렸다. 게다가 살아있는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 또한 경기 중에 리차드밀 시계를 착용한다....   더보기 »
  • 태그호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와 손잡다

    태그호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와 손잡다

    위블로에서 태그호이어를 넘겨받은 마케팅의 마당발 CEO 장 클로드 비버(Jean-Claude Biver)는 위블로에서만큼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나름대로 마케팅의 니치 마켓들을 차례로 공략하고 있다. 금번에는 전세계 수천만의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이다. 태그호이어의 장 클로드 비버는 위블로 시절 무려 FIFA 월드컵 오피셜 타임키퍼 딜을 성사시킨 장본인이다. 불과 2주전 최고의 축구...   더보기 »
  • 파네라이, 미국 마이애미에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파네라이, 미국 마이애미에 첫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고가의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고객들과 만나는 것을 서두르지 않는다. 기존의 소비자들을 위해서나 미래의 잠재 고객들을 위해 긴 안목을 가지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는 것이 그 숙명과도 같다. 상품의 공급 물량이나 디스트리뷰터를 선정하는 것에도 매우 콧대 높게 반응한다. 아무에게나 많은 물량을 공급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철칙이다. 얼마전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부티크를 연 파네라이는 미국 내 첫 부티크 ...   더보기 »
  • 문페이즈 시계 베스트 10선

    문페이즈 시계 베스트 10선

    정월대보름날에 뜨는 보름달보다 더 아름다운, 달(Moon)의 모양을 볼 수 있는 문페이즈 시계를 소개한다.   최근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가 유행하면서 스몰 세컨즈나 문페이즈, 캘린더 기능을 장착한 시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기계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은 바로, 문페이즈(Moon Phase)다. 문페이즈는 단순히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을 표시하는 기능이 아닌 29일 12시간 44분 주기로 모양이 바뀌는 달의 모양을 형상화한 복잡하고도 세밀한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워 시계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능 중 하나다.   문페이즈의 원리는 두 개의 달을 대칭으로 그려 넣은 원판이 약 59일에 한 바퀴 도는 것이다. 시계 다이얼의 문페이즈 표시의 양쪽 끝은 마치 구름처럼 곡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초승달 모양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상현달이 되...   더보기 »
  • 바쉐론 콘스탄틴, Métiers d’Art Florilège 아니타 포르쉐

    바쉐론 콘스탄틴, Métiers d’Art Florilège 아니타 포르쉐

      에나멜링 장인 아니타 포르쉐(Anita Porchet) 아주머니는 스위스를 무대로 하는 10여명 남짓한 에나멜링 장인 중에서도 넘버 원으로 손꼽히는 분이시다. 파텍필립이나 바쉐론 콘스탄틴, 에르메스, 적어도 피아제 급은 되어야 이분과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하다. 높은 몸값을 상쇄할 만큼의 가격이 시계에 반영되어야 이분의 손길을 시계에 그려 넣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이분의 작품 한구석에는 AP이니셜이 ...   더보기 »
  • 롤렉스, 새로운 데이-데이트 40

    롤렉스, 새로운 데이-데이트 40

        롤렉스는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명품 시계라고는 설명이 부족한 워치메이커다. 전통적인 롤렉스의 브랜드 가치는 정교함과 견고함이 우선이다. 현대의 롤렉스의 아성이 기본적인 시계의 기능에서 출발한다. 그저 마케팅으로 잘 알려지고 가격이 높다는 의미로는 충분치 않다.   롤렉스는 수십년간 사용되어 온 기존 무브먼트로도 정확성과 견고함의 가치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으며 충분히 많은 수의 시계들을 판매하고 ...   더보기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즈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씨즈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심플 데이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1226 SC   1996년 첫 오버씨즈(Overseas) 컬렉션으로부터 현재까지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포츠 라인은 브랜드 내에서 그다지 큰 입지를 차지하지 못하였다. 보수적인 파텍필립의 노틸러스 보다도 훨씬 더 못한 대접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오버씨즈 블루 에디션은 그동안의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기에 충분하다. 사실 이미 2013년도에 발표된 오버씨즈 크로노그래프 청판...   더보기 »
  • 까르띠에의 새로운 칼리브 드 까르띠에 38mm - 4mm 신의 한수

    까르띠에의 새로운 칼리브 드 까르띠에 38mm - 4mm 신의 한수

    2010년 까르띠에의 새로운 남성 시계 컬렉션인 칼리브 드 까르띠에(Calibre de Cartier)가 발표되었을 때 이미 미드 레인지 럭셔리 워치 시장의 분위기는 까르띠에의 손을 들어 주었다. 국내에서 까르띠에는 반지나 목걸이 등 여성용 고급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왔고, 남성들은 이제까지 그저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덤으로 따라오는 커플링이나 예물반지 셋티 정도로 밖에 까르띠에를 접할 기회를 가질 뿐이었다. 현재까지도 그러할 것이다. 웬만한 시계 매니아나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소비자들에게는 아직도 여성 주얼리 이미지가 강하게 풍기는 브랜드이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 42mm 하지만 칼리브 드 까르띠에는 브랜드에 대한 편견을 확실하게 깨 놓는다. 남성적인 유려한 라인은 시계 문외한이 보아도 멋진 시계가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야심차게 인하우스 무브먼트 1094 MC를 탑재하고 플라잉 뚜르비용, 아스트로 뚜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타임존, 크로노그래프 등 진정성 있는 워치메이커가 아니고서는 시도하지 못하는 일들을 단기간에 이룩하였다. 칼리브 드 까르...   더보기 »
  • 태그호이어 빈티지 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6 크로노미터

    태그호이어 빈티지 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6 크로노미터

      2013년 빈티지 풍의 까레라 칼리버 17의 흥행에 뒤이어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또 다른 버전의 까레라를 선보였다. 이름하여 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6 크로노미터(Heuer Carrera Calibre 6 Chronometer Ref. WV5111). 기존의 목각판과 마찬가지로 빈티지 호이어 로고를 달고있으며 39mm 스틸 케이스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레드/블루/실버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썬레이 효과의 실버 다이얼에 6시 방향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   더보기 »
  • 시계와 자동차의 깊은 우정

    시계와 자동차의 깊은 우정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그리고 손에 진땀이 절로 나는 격렬한 레이스. 지상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자동차 시계를 만나보자. 위블로와 페라리(Hublot & Ferrari)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위블로에게는 당연히 절친한 자동차 친구가 있다(실제로 위블로의 회장 장 클로드 비버는 열렬한 자동차 & 모터 레이스 마니아이기도 하다). 바로 ‘섹시한’ 스포츠카 페라리. 2011년부터 우정을 쌓아왔는데,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페라리 자동차에 시계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 페라리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까지 모든 활동을 함께해 그 파트너십이 더욱 의미 깊다. 두 브랜드가 함께 빅뱅 페라리 라인을 진화시켜왔고, 심지어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었다. 1 빅뱅 페라리 레드 매직 카본 Big Bang Ferrari Red Magic Carbon, Hublot 2 빅뱅 페라리 올블랙 세라믹 Big Bang F...   더보기 »
  • 시간 여행자의 필수품, GMT 시계

    여행자의 로망은 시간대를 이동하는 것이다. 시간대를 넘나들며 겪는 낮과 밤이 바뀌는 경험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환상적인 시간 여행을 도와줄 필수품을 모았다. 시간대를 넘나들면서도 때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시계. 여러 시간대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GMT 기능을 갖춘 시계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 6시 방향에 별도의 세컨드 GMT 타임창을 배치한 태그호이어의 ...   더보기 »
  • 퍼스트레이디의 시계

    퍼스트레이디의 시계

    퍼스트레이디에게 시계는 전략적 패션인가, 드러내지 않는 권력인가, 아님 독자적 정치색인가.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는 없다. ‘퍼스트레이디’로 살아가는 동안 그들에게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란 없다. 셀러브리티의 역할이 중요한 정치인의 아내가 시계를 소장하거나 착용하는 것은 대단히 전략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컨트롤하면서도 스스로를 숨겨야 하기에 남성용 셔츠를 입고, 소매 깃...   더보기 »
  • 청판, 블루 다이얼 시계의 이모저모 25선

    최근 몇년간 시계 업계의 눈에 띄는 트랜드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블루 컬러가 아닌가 싶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도 많은 브랜드가 블루 다이얼을 선보였으며, 전통적인 스포티한 모델들에서도 어렵지 않게 블루 다이얼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다이얼보다는 유니크한 개성을, 블랙 다이얼보다는 젊음의 생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국내에서는 소위 "청판" 시계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 다이얼(Blue Dial) 시계의 이모...   더보기 »
  • 드윗 아카데미아 크로노스트림 II 크로노그래프 시계

    드윗 아카데미아 크로노스트림 II 크로노그래프 시계

    부담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의심스러울 정도로 고가의 시계를 선보여 온 드윗(DeWitt)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는 돕니바퀴 모양 베젤일 것이다. 단순한 심플워치에도, 하이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에도 톱니바퀴 베젤에 이상하리만큼 집착해온 드윗이다. 특별한 철학이나 오브제도 아닌 것이 미적으로도 그리 썩 멋져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었다. 기존의 아카데미아...누가 아름답다고 했는가? 만약 드윗에서 이 어글리한 베젤을 걷어낸다면? 그렇다! 드디어 드윗이 답을 내 놓았다. 화려함과 비싸보이는 장점을 유지한 채 베젤을 과감하게 날려버렸다. 이로써 탄생한 것이 새로운 아카데미아 크로노스트림 II인 것이다. 드디어 하이엔드 럭셔리 워치 특유의 절제와 본능적인 복잡성이 조화를 이루었다. 다이얼은 더욱 압권이다. 드윗 특유의 클루 드 파리(Clo...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드 그리스고노 레트로 블랙 스트라이프 시계

    [온리워치 2015] 드 그리스고노 레트로 블랙 스트라이프 시계

    창의적이고 과감한 주얼리 디자인으로 큰 성공을 거둔 드 그리스고노는 2000년도에 들어 시계 사업에 뛰어든 신예 브랜드이다. 현재 하이 주얼리와 시계를 각각 50% 비율로 제조하며 이제껏 보지 못한 형태와 과감한 소재의 사용으로 주얼리와 시계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블랙 다이아몬드를 하이주얼리 라인에 적용하면서 큰 주목을 받아온 드 그리스고노는 블랙 컬러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러로 생각될 정도이...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보베 아마데오 플러리에 레이디 시계

    [온리워치 2015] 보베 아마데오 플러리에 레이디 시계

    하나의 시계가 회중시계, 펜던트, 탁상시계로 변신하는 아마데오(AMADEO) 시스템이 특징인 보베(Bovet)는 일년에 천여개 미만의 시계만 한정 생산하는 초특급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다. 심지어 생산량의 60%가 1피스만 생산하는 주문생산 기반의 유니크 피스로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존다나 부가티 급이라고 할 수 있다. 보베가 이번에 내 놓은 온리워치를 위한 유니크 피스는 여성용 시계이지만 메커니컬한 아름다움을 함께 담고있는...   더보기 »
  • 태그호이어 새로운 무브먼트 까레라 칼리버 Heuer-01

    태그호이어 새로운 무브먼트 까레라 칼리버 Heuer-01

    위블로(Hublot)를 키워낸 수장이었던 장 클로드 비버(Jean-Claude Biver)가 태그호이어의 CEO를 맡고 나서 태그호이어의 마케팅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직까지는 자사의 중저가 라인을 더욱 탄탄히 굳히기 위한 방향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들이 목격되지만 한편으로는 한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모습들도 종종 관측된다. 올해 바젤월드 2015에서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케이스에, 새로운 구조,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한 "Heuer-01"을 공개했다. 마치 "초심으로 돌아간다"라는 결심을 한 것인지, 과감하게 "01" 칼리버라는 이름을 붙혔다. 스켈레턴 오토매틱 로터를 통해 보이는 강렬한 레드 컬럼휠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날짜 기능을 탑재했다. 태그호이어는 이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새로운 컬렉션의 '백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한화 약 600만원 이하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Heuer-01"의 공개는 최근 자사의 저가 라인에도 소흘하지 않은 마케팅을 ...   더보기 »
  •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시계

    올해 2015 바젤월드에서 파텍필립은 모든 시계 전문가들과 저널리스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발표를 한다. 다들 새로운 크로노그래프나, 조금 색다른 노틸러스, 새로운 소재의 칼라트라바 정도를 기해했던 사람들에게 파텍필립은 "항공시계"라는 생뚱맞은 놈을 선보였다. 항공시계의 기본에는 매우 충실하다. 필자도 파텍필립이 만드는 파일럿 워치에 대해 상상해본 적은 없다. 이정도 레벨의 하이엔드 브랜드들, 파텍이나 브...   더보기 »
  • 불가리, 하이주얼리의 끝판왕 루체아 시계

    불가리, 하이주얼리의 끝판왕 루체아 시계

    남성용 기계식 시계에도 진지한 태도로 접근하고 있는 불가리(Bulgari)는 전통적인 하이주얼리의 강자이다. 최근 불가리는 그들의 플래그쉽 여성용 손목시계 루체아(Lucea)를 선보이며 이 바닥의 강자임을 다시 과시하고 있다. 으레 하이주얼리 시계라면 과도한 보석 사용이나 근본적인 시계 기능이 가려져 있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불가리의 이번 루체아 한정판은 보석의 아름다움과 시계 본연의 기능 양쪽 다 만족스럽게 충족시...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제이콥앤코, Epic SF24 월드타임

    [온리워치 2015] 제이콥앤코, Epic SF24 월드타임

    수백년을 자랑하는 기계식 시계 시장은 오래된 전통만큼 신생 브랜드들이 주목받기 쉽지 않은 리그다. 간혹 십수년된 신생 브랜드들, 혁신과 창의성을 모토로 한 아방가르드 워치메이킹을 표방하는 독립 제작사들인 MB&F나 크리스토프 클라레, 메이두뗌, 리차드밀등 극소수의 브랜드만이 역사를 뛰어넘어 주목받고 있다. 경쟁은 치열하며 한순간의 실수가 브랜드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제이콥앤코(Jacob & Co)는 이러한 ...   더보기 »
  • 그레이엄(Graham)의 크로노그래프 3총사 - 실버스톤

    그레이엄(Graham)의 크로노그래프 3총사 - 실버스톤

    영국을 대표하는 시계 제작사인 그레이엄(Graham)은 모터스포츠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특히 영국 모터레이싱의 성지인 실버스톤(Silverston) 서킷의 이름을 딴 실버스톤 컬렉션은 그레이엄의 대표적인 스포츠워치 컬렉션이다. 수많은 실버스톤 시계를 만들어온 그레이엄의 최신작 실버스톤 RS 레이싱(Silverstone RS Racing)을 소개한다. 3종류의 다른 컬러의 시계들이 한번에 공개되었는데, 각각의 시계는 눈에 띄는 특...   더보기 »
  • 오피치네 파네라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오픈

    오피치네 파네라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오픈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Paneristi, 파네리스티 라 불리운다)층을 가지고 있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 파네라이는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해외의 유명 시계 판매점을 가 보아도 파네라이 시계 재고는 십여개에 불과하며 국내에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단 한곳의 부티크를 운영할 뿐이다. 이러한 파네라이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E-Boutique)을 오픈하였다. 미국이라는 넓디 넓은 나라의 특...   더보기 »
  • 위블로, 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망 에디션

    위블로, 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망 에디션

    "위블로는 축구를 사랑해(Hublot Loves Football)"라는 모토로 피파 월드컵, 피파 여자 월드컵, 프리미어리그 등을 도배해 온 위블로의 축구 마케팅 정점을 찍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동안 공식 타임키퍼로만 마케팅에 힘썼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축구를 테마로 한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의 미국 투어 뉴욕 파티장에서 공개된 위블로 빅뱅 유니코 바이-레트로그래이드 파리 생제르망(BIG BANG UNICO BI-RETROGRADE PARIS SAINT-GERMAIN)이 그것이다. 이 시계는 철저하게 "축구"를 위한 시계로 설계되었다. Hublot Loves Football PSG의 팬들은 극성스럽기가 영국 훌리건에 못지 않다. 축구를 위한 축구에 의해 탄생한 시계다. 레트로그레이드로 구현한 축구 전후반 인디케이터가 단연 돋보인다. 45분 플래잉 타임을 측정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축구 관람에 특화된 기능이다. 물론 전광판이 더욱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축구라는 테마에 특화된 첫 시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데마피게의 미하엘 슈마허 레이싱 스톱워치에 비하면 단순한 메커니즘이겠지만, 온전히 ...   더보기 »
  • 여성들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클래식

    오직 여자를 위해 예쁜 데다 똑똑하기까지 한 여자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우아한 외관에 영민한 두뇌를 겸비한 시계, 그녀들의 손목을 기꺼이 내줄 여성용 기계식 시계가 그렇듯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의 여자들은 ‘아무거나’ 사지 않는다. 디자인 이전에 소재를 따져보고 브랜드의 가치를 논하며 그것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줄 것인지를 예상한다. 식상한 언급일 수도 있지만 여성이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서 구매력 ...   더보기 »
  • 방수 시계 등급에 대해 알아보자

    방수 시계 등급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 휴가 시즌은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바다로 계곡으로 여행을 갈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 시계 뒷면의  "Water Resistant" 마크만 믿고 물에 들어 갔다가 여름 휴가를 즐기던 바로 그 시간에 영원히 시간이 멈춰 버리는 낭패를 볼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시계 용어 중 하나가 바로 "방수"이다. 언뜻 그냥 물에 들어가도 되는 시계라고 생각할수 있고 사실 그말이 전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시...   더보기 »
  • 밤낮을 알려주는 데이나잇 인디케이터 (Day/Night Indicator)

    밤낮을 알려주는 데이나잇 인디케이터 (Day/Night Indicator)

    데이나잇 인디케이터 (Day/Night Indicator) 기능 데이/나잇 인디케이터(주/야간 표시) 기능은 간단히 말해서 오전/오후(AM/PM)를 별도로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대부분의 시계는 12시간만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작은 다이얼을 통해 오전/오후를 알려주는 것이다. [ 낮이군! ] 대부분의 데이/나잇 인디케이터는 서브 다이얼에 어둡고 밝은 영역을 표시하거나 달과 해의 이미지를 표시함으로서 오전/오후를 알려준다. 일...   더보기 »
  • [시계 용어] 블루 핸즈와 블루 스크류를 알아보자.

    [시계 용어] 블루 핸즈와 블루 스크류를 알아보자.

    하이엔드급 시계들의 설명을 볼 때면 'Flamed Blue, Blue Hands, Blued Screw'라는 말이 종종 강조되어 있는 제품들을 접하게 된다. 물으나마나 이러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는 시계들에는 미려한 청색빛을 띄는 핸즈나 무브먼트에 사용된 아름다운 블루 스크류(screw, 나사)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블루핸즈 혹은 블루 스크류(나사)'가 뭐 그리 대단한 것이길래 특히 수천, 수억을 호가하는 시계들에서 너도나도...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페레레 터빈 보안관 시계

    [온리워치 2015] 페레레 터빈 보안관 시계

    1770년대 최초로 오토메틱 와인딩 메커니즘을 발명한 에이브라함 루이 페레레(Abraham-Louis Perrelet)의 이름을 차용한 브랜드인 페레레는 2000년도 초반 페스티나(Festina) 그룹에 의해 '터빈' 시계라는 테마를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다이얼 전면에 제트 터빈(Turbine)의 날개를 형상화한 빙글빙글 돌아가는 로터가 그 특징이다. 회전하는 다이얼 아래에 그림을 삽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페레레의 제품 라인업들을 살펴...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율리스 나르덴 스트레인저 오르골 시계

    [온리워치 2015] 율리스 나르덴 스트레인저 오르골 시계

      2013년 율리스 나르덴(Ulysse Nardin)은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소리를 내는 시계를 선보였다. 그것은 다이얼 위에 원형의 디스크를 오르골로 구현한 "Stranger" 였다.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드는 느낌은 감탄보다는 의아함에 가까웠다. 발상은 신기하기는 했지만 궂이 몇초간 프랭크 시나트라의 "Strangers in the Night'을 듣기 위해 거금의 시계를 구입할까? 그것도 화음도 없는 매우 단순한 소리로 말이다.   비발디 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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