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여자에게 먹히는 시계 믿거나 말거나 TOP 6

    출처 : 타임블랙북 글/김태주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나이대의 여자에게 무작위로, 예의 없이 물어보았다. 여자에게 먹히는 시계는 뭐냐고. 놀라지 말자. 그녀들에게서 나온 다양한 썰은 지금까지의 시계 상식을 뒤엎는 말들 뿐이니..   당신의 시계가 어떤 역사를 갖고 있으며, 시계의 속이 얼마나 복잡한지에 대한 여부는 그녀들에겐 그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여자친구가 든 버킨백이 1년여의 웨이팅 끝에 산 것이고 얼마나 좋은 가죽인지에 대...   더보기 »
  • [Pre W&W] 리차드밀 RM 69 에로틱 뚜르비용

    [Pre W&W] 리차드밀 RM 69 에로틱 뚜르비용

    RM 69의 "69"는 당신이 떠올리는 그것이 맞다!   난 당신을 미치도록 애무하고 싶어!   오랜 시계 역사에 있어서 시계에 성행위를 담은 에로틱(Erotic) 버전은 키치한 남성들의 장난감으로 하나의 컬트 장르를 차지하고 있다. 노골적인 묘사의 삽화를 다이얼에 그려 넣는 경우도 있고 한술 더 떠 성행위 장면을 오토마톤 기술을 사용하여 동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 율리스 나르덴도 전통적인 리피터 메커니즘에 오토마톤 기술을 적용한 에로틱 시계를 출시하기도 하였다.   율리스 나르덴의 자케마르 기술이 집대성된 에로틱 오토마통   최근 리차드밀은 조금은 다른 접근방법의 에로틱 워치를 선보였는데, 위트있게 RM 69으로 명명한 어찌보면 노골적인 단순한 성행위를 보여주는 것 보다 재치있게 희망사항의 메시지를 파트너에게 보여주는 방법을 취했다.     에로틱 컬렉션의 ...   더보기 »
  • 11월 필립스 제네바 시계 경매 : 롤렉스 데이토나 & 파텍필립 2497

    11월 필립스 제네바 시계 경매 : 롤렉스 데이토나 & 파텍필립 2497

    유명 시계 블로그 호딩키가 11월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필립스 시계 경매에 앞서 공개된 출품작 중 2점을 선정, 소개했다. 티피리포트에서도 꽤 관심이 가는 매물이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파텍필립 2497 퍼페추얼 캘린더 핑크골드 Patek Philippe 2497 Perpetual Calendar In Pink Gold     첫번째 눈에 띄는 출품작은 1950년대 파텍필립이 제작한 Ref. 2497 퍼페추얼 캘린더로 그시절 파텍이 생산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시...   더보기 »
  • 미도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미도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인류가 생산해 내는 물건 중 시계만큼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이 많이 출시되는 분야도 없을 것이다. 특수한 소재, 컴플리케이션, 특별한 주얼리, 특정 이벤트 등 한정판 천지다. 하지만 너도나도 앞다투어 출시하는 한정판 중 특정한 나라를 위한 한정판은 손에 꼽히는 정도다.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여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오데마 피게의 프라이드 컬렉션 정도가 그만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껴 주는 일은 기대하기 ...   더보기 »
  • 시계 디자인에 전승되는 바로크 시대의 유산

    [ via 네이버 카페 Watch 119 by 호밀밭 ]   우리가 사랑하고 즐기는 시계, 그 다이얼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디자인에는 수세기를 걸쳐 온 역사가 스며있습니다. 필립 듀포가 하듯이 무브먼트의 부속 하나 하나를 보석처럼 피니슁한데서 느끼는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손목시계는 무브먼트 말고도 그 외형의 디자인에서도 많은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거기에 숨겨진 바로크시대의 유산을 설명하는 멋진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태양왕(The Sun K...   더보기 »
  • 새로운 롤렉스 요트마스터 2015

    새로운 롤렉스 요트마스터 2015

    종종 시계와 차가 남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비교되곤 한다. 아직 시계 브랜드들에는 먼나라 이야기지만 고급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제 그것을 소유하지 못하는 대중들에게도 전혀 생소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아직 파가니 존다나 코닉세그, 스파이커등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도 남아있지만 말이다. 파가니 존다 만약 누군가 롤렉스가 차와 비교하면 시계 바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느냐고 질문한다면 어느 레벨의 자...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모리스 라크로아 마스터피스 그래비티

    [온리워치 2015] 모리스 라크로아 마스터피스 그래비티

    모리스 라크로아는 기계식 시계의 암흑기인 1975년 설립되어 단기간에 급성장한 몇 안되는 시계 매뉴팩쳐 중 하나이다. 이 놀라운 브랜드의 출발은 죽은 사람도 무덤에서 꺼내어 환생시키는 스위스 시계 산업 특유의 럭셔리 브랜딩과는 거리가 멀다. 네임밸류나 기술적인 기반 없이 맨땅에서 출발하여 현재까지 하나하나 기반을 닦아가며 현재까지 이르렀다. 모리스 라크로아는 올해 온리워치 경매를 위한 유니크 피스로 자사의 플...   더보기 »
  • 시계 브랜드의 소재 경쟁에 대해 알아보자

    시계 브랜드의 소재 경쟁에 대해 알아보자

    시계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중 하나는 바로 금이다. 이 후 스테인리스 스틸과 세라믹, 티타늄 같은 소재로 시계를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은 금보다 스틸 소재의 시계가 더 많다. 물론 고급 고급 시계로 갈수록 금 시계는 많아 진다. 시계의 소재는 시계의 가격과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동시에 시계의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시계 브랜드가 무브먼트 개발에 힘쓰는 것만큼이나 소재 ...   더보기 »
  • [Pre W&W]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콘 드 바슈(Historiques Cornes de Vache) 1955 크로노그래프

    [Pre W&W]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콘 드 바슈(Historiques Cornes de Vache) 1955 크로노그래프

    SIHH 2015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인 화두는 새로운 크로노그래프였다. 특히 새로운 칼리버 3300을 채용한 하모니 크로노그래프가 그러했다. 하지만 바쉐론은 올해 9월 열리는 워치스&원더스( Watches&Wonders)를 위해 필살기를 하나 숨겨둔 듯 하다. 이번에 공개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새로운 명기 히스토릭 콘 드 바슈(Historiques Cornes de Vache) 가 그것이다. "콘 드 바슈(Cornes de vache)" 는 소의 뿔(horns of a cow)이라는 뜻으로 소의 뿔 형상을 닮은 독특한 러그를 뜻하는 말이다. 우아하고 절제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미적 감성을 품은 이 모델은 1950년대 생산되었던 Ref. 6087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복각판이다. 독특한 '소의 뿔' 러그를 가진 Ref. 6087 바쉐론 콘스탄틴의 공식 포럼에 따르면 Ref. 6087 모델은 단 36피스가 생산되었으며, 26피스 옐로...   더보기 »
  • PGA 골프의 드라마와 탑클래스 골퍼의 시계

    PGA 골프의 드라마와 탑클래스 골퍼의 시계

    롤렉스는 향후 10년 동안 PGA골프 투어의 공식 타임키퍼이다.   금일 새벽, 어린시절 쓰레기 더미에서 첫 골프채를 가지게 된 2015 PGA 챔피언십의 주인공 제이슨 데이의 드라마틱한 인생이 화제다. 그만큼 해외에서도 골프라는 스포츠는 소위 '돈'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종목이 바로 골프이다. 세계적으로 흑인 골퍼들이 귀한 것도 이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   오데마피게는 가장 많은 수의 골퍼를 홍보대사로 두고 있다.   하지...   더보기 »
  • 위블로, 이번에는 첼시FC다.

    위블로, 이번에는 첼시FC다.

      위블로의 축구 클럽 파트너쉽 리스트에 첼시가 추가되었다. 위블로는 아약스,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등과의 타임키퍼 계약으로 마케팅 효과를 쏠쏠하게 누렸다고 판단한 듯 하다. 첼시와의 계약도 그냥 그런 타임키퍼 계약을 넘어서 '공식시계' 타이틀로, 첼시 구장 곳곳에 설치되는 시계와 선수들의 손목등 시간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책임지게 된다. 팀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미 2014년부터 위블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   더보기 »
  • 새로운 까르띠에 롱드 끄로와지에 컬렉션

    새로운 까르띠에 롱드 끄로와지에 컬렉션

      까르띠에의 "틈새시장" 공략이 가속화된 모습이다. 올해 칼리브 드 까르띠에 38mm 출시로 사이즈로 틈새시장을 노렸었다면 얼마전 출시된 롱드 끄로와지에(Ronde Croisiere) 컬렉션에 추가된 모델은 '디자인'적인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가 '스포츠'함을 무기로 한다면 롱드 크로와지에는 '스포티'함과 '가격'을 그 무기로 한다.       프랑스어 크로와지에(Croisière)는 영어로 'Cruise' 항해, 크루즈를 의...   더보기 »
  • 007 제임스본드 오메가 씨마스터 300 "SPECTRE" 에디션

    007 제임스본드 오메가 씨마스터 300 "SPECTRE" 에디션

      1995년도 007 '골든아이(GoldenEye)' 시절부터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의 시계로 이름을 알려왔다. 십수년을 이어온 제임스본드 에디션의 오메가 씨마스터는 2015년 11월에 개봉할 24번째 007 시리즈인 'Spectre(스펙터)'에 등장할 제임스본드의 시계로 낙점되었으며, 오메가 씨마스터 300 스펙터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숀 코네리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이어온 오메가의 007 시리즈와의 합작은 애스톤마틴 DB10과 함께 제임스본드의 취향을 한껏 높여주게 된다.       예전 제임스본드 오메가 시리즈들을 볼 때 영화에서 착용하는 모델과 시판용의 시계들은 약간 다른 면을 보이고 있었다. 스카이폴(Skyfall)에 등장했던 플래닛 오션은 한 피스만 생산된 티타늄 모델이었다. 하지만 오는 11월 6일 개봉되는 스펙터에서 크레이그가 착용할 버전은 기존의 씨마스터 300과 약간의 차...   더보기 »
  • [Pre W&W] 리차드밀 RM 022 에어로다인 듀얼타임존 뚜르비용 아시아 에디션

    [Pre W&W] 리차드밀 RM 022 에어로다인 듀얼타임존 뚜르비용 아시아 에디션

    2015년 홍콩에서 열리는 "Watches&Wonders" 행사에 앞서 리차드밀이 자사의 최신 기술들을 집약한 아시아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 이름하여 RM 022 에어로다인 듀얼타임존 뚜르비용 아시아 에디션(RM 022 Aerodyne Dual Time Zone Tourbillon Asia Edition). 아시아의 주요 부티크에서만 판매되는 아시아 에디션은 8피스가 생산된다. 이미 상하이, 홍콩, 마카우, 자카르타, 쿠알라 룸푸르, 싱가폴 부티크에서 판매될 것으로 정...   더보기 »
  • 해밀턴의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출시 러시

    해밀턴의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출시 러시

    해밀턴 H-31 무브먼트 60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최근 몇 년간 시계 산업에 있어서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던 소식이 새로운 무브먼트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들일 것이다. 궁극적으로 스와치 그룹 외의 브랜드에 무브먼트는 물론 시계 부품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스와치 ETA의 발표가 수년 안에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때문에 특히 ETA 벨쥬 7750이나 ETA 7753 무브먼트에 크게 의존했던 브랜드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   더보기 »
  •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여성 컬렉션 파보니나(Pavonina)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여성 컬렉션 파보니나(Pavonina)

    정통 독일 시계의 자존심 글라슈테 오리지날(Glashütte Original)의 여성용 시계 공략이 심상치 않다. 게다가 독일 특유의 정교함과 마이크로 기계 공학을 벗어던지고 오직 '아름다운 시계'를 선보이기로 작정한 듯 하다. 최근 고급 여성용 시계 시장은 기계식과 쿼츠의 양갈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최고의 정통 기계식 시계 제조술을 기반으로 한 시계 전문 브랜드들의 쿼츠 시계로의 진출과 패션 브랜드로 출발하여 여성용 기계식 시계들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들로 나뉘고 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전략도 이와같다. 여성용 기계식 시계 시장을 포기하고 오직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기로 작정한 것 같다. 새로운 여성용 컬렉션인 파보니나(Pavonina) 컬렉션을 2013년 선보인 이후 매년 꾸준히 라인업에 새로운 '예쁜' 시계들을 추가하고 있다. 시계 명가의 자존심은 버리기 싫어서인지 칼리버 '03-01'으로 불리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를 개발하여 탑재한다는 명분은 살렸지만 F.P 주른의 쿼츠 여성용 시계의 ...   더보기 »
  • 티쏘 '슈망 데 뚜렐' 시계 론칭 파티

    티쏘 '슈망 데 뚜렐' 시계 론칭 파티

    162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티쏘(TISSOT)가 1907년 티쏘의 시계 제작 공장이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로끌의 거리 '슈망 데 뚜렐(CHEMIN DES TOURELLES)'에서 영감을 얻어 명명된 컬렉션의 한국 런칭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티쏘 슈망 데 뚜렐(CHEMIN DES TOURELLES) 컬렉션 국내 유일무이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슈망 데 뚜렐 런칭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 이번 프로젝트는 슈망 데 뚜렐 제품과 걸맞...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MB&F Melchior 로봇 탁상 시계

    [온리워치 2015] MB&F Melchior 로봇 탁상 시계

    올해 창업 10주년을 맞이하는 MB&F는 온리워치 행사를 위한 유니크 피스에 그들의 어른아이스러운 마스터피스를 내 놓았다. 1950-60년대 로봇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Melchior 로봇 탁상 시계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하이엔드 탁상시계 전문 제조사 "L'Epée Clocks 1839"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빈티지 감수성을 자극하는 이 시계(?)는 48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점핑아워, 스위핑 미니트, 40일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로봇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두뇌'에 끊임없이 작동하는 밸런스휠과 이스케이프먼트가 노출되어 있다. 로봇의 팔에 장착된 개틀링 건으로 태엽을 감아주거나 시간을 조정하게 한 것도 재치. 기존에 발표되었던 10주년 기념판은 99피스가 한정판매되고, 온리워치에 출품되는 유니크 피스는 어깨에 붉은 견장으로 기성품과 ...   더보기 »
  • 기계식 시계, 자기장과의 싸움

    기계식 시계, 자기장과의 싸움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에 있어 절대 상극인 것이 있다. 바로 자석, 자기장, 자성이다. 자석에는 자기장이 흐르고, 자기장이 흐르는 곳에 가까이 가면 ‘제 아무리 비싼 시계라고 해도 소용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석은 기계식 시계에 있어 치명적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안티마그네틱 기능이 있는 시계라면 자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IWC 인제니어, 롤렉스 밀가우스 등이 가장 많이 알려진 안티마그네틱 기능이 있는 시계 컬렉션이다. 대부분의 파일럿 시계들도 안티마그네틱 기능이 있다. 이 시계들을 대부분 연철 내부 케이스로 무브먼트를 한번 더 보호해 주기 때문에 자기장으로부터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무브먼트 부품 자체를 자기장이 통하지 않는 부품을 쓴 경우도 있다. 오메가에서 개발한 마스터 코-액시얼 무브먼트가 대표적이다.   항-자기 시계의 ...   더보기 »
  • 시각을 표시하는 시계의 핸즈, 그 모양과 주요 종류

    시각을 표시하는 시계의 핸즈, 그 모양과 주요 종류

    핸즈(Hands)   시각을 표시하는 바늘 모양의 부품, 시계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픔이므로 그 모양은 시계의 시인성이나 기능,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된다.     핸즈 모양의 주요 종류     란세트 (lancet) 소형의 양 날 메스를 뜻하는 이름. 표족한 칼날 모양으로 시계 중심으로 가면 폭이 좁아진다는 특징.     도피네(Daupine) 날카롭고 날이 선 모양. 빛의 반사로 어느 한쪽은 어둡고 다른 한쪽은 광이 난다...   더보기 »
  • 무엇이 전설의 시계를 만드는가? 이 시계를, 전설에 부친다

    무엇이 전설의 시계를 만드는가? 이 시계를, 전설에 부친다

    시계에도 삶이 있다면, 이런 종류의 소설 같은 실화가 벌어지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아니, 드라마틱한 삶은 시계로 이미 전개되었고 우린 그 시계를 ‘전설의 시계’라 부른다. - 닥터 헬무트 크롯   마하트마 간디 소장품으로 2009년 약 22억 6천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한 제니스의 실버 알람시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론진의 심플 워치. 이 시계는 약 6억 5천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얼마 전 마하트마...   더보기 »
  • 다이버 워치, 물 속에서 위력을 발하는 시계

    위블로 킹파워 오세아노그래픽 4000 올블랙 블루 Hublot, King Power Oceanographic 4000 All Black Blue     다이버가 동경해 마지않는, 자그마치 4000m 수심까지 잠수가 가능한 시계. 위블로에서 주로 선보이는 41mm, 44mm보다 훨씬 큰 48mm 사이즈의 케이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다이얼을 슈퍼루미노바 처리해 깊은 물속에서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2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눌러 헬륨 가스를 방출할 수 있어 극심한 수압 변화에도 사파이어...   더보기 »
  • 아이언맨 워치 와인더 by BUBEN&ZORWEG

    아이언맨 워치 와인더 by BUBEN&ZORWEG

      오스트리아의 하이엔드 워치 와인더 전문 제조사인 부벤 졸베그(BUBEN & ZORWEG)의 최신작을 소개한다. 슈퍼 히어로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아이언맨 마크IV가 그것으로, 6개의 시계를 보관할 수 있으며, 각 부분들의 개폐가 전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우드와 알미늄 플레임으로, 스틸 패널과 외장이 하이엔드 자동차 제작에 쓰이는 페인팅 기법으로 100% 수작업으로 폴리싱되고 페인팅 되었다고 전해진다. 시계 덕후들이 우글되는 싱가폴 시장을 겨냥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 가격은 9천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오직 하나만 생산되는 유니크 피스다. 싱가폴 부벤 졸베그 부티크에서만 판매된다.     시계와 피규어 양쪽에 심각하게 꽃혀버린 누군가의 덕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물건이다. 게다가 오직 1개만 생산되는 한정판이다. 판매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   더보기 »
  • 프레드릭 콘스탄트, 그들만의 성공 공식

    프레드릭 콘스탄트, 그들만의 성공 공식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시계, 엔트리 레벨 기계식 시계의 입문자라면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주목하라. 프레드릭 콘스탄트라는 이름은 스위스의 여느 시계 메이커들처럼 두 명의 이름을 합쳐 만들었다. 재미있는 점은 다른 메이커들이 성과 성을 더해 브랜드의 이름을 결정한 것에 반해,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독특하게도 프레드릭 슈나이더와 콘스탄트 스터스 각각의 이름을 더했다. 그렇기 때문에 피터 스터스가 콘스탄트 스터스의 증손자이면서도 메이커 명을 보아서는 혈연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다. 스터스가의 가업이라면 다이얼 장인이었던 콘스탄트 스터스가 20세기 초반에 했던 다이얼 제조를 들 수 있다. 그 노하우가 전해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다이얼은 같은 가격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25년이 조금 넘은, 시계 메이커로는 길지 않은 역사지만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두 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명확한 콘셉트와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 멋진 드레스 워치는 수도 없이 많지만, 막상 엔트리급에서 제대로 만든 기계식 드레스 워치를 찾기란 쉽...   더보기 »
  • 시계 오버홀에 대해 알아보자

    시계 오버홀에 대해 알아보자

    기계식 시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관리만 잘 하면 대를 물려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관리만 잘하면’이라는 조건이 꼭 붙는다. 여기서 말하는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버홀이다. 오버홀(overhaul) 기계류를 완전히 분해하여 점검수리조정하는 일   롤렉스 무브먼트 3135   오버홀, 꼭 해야 하나?   사전에 나와 있는 의미 그대로 시계 오버홀은 기계식 무브먼트를 완전히 분해하여 점검수리조정하는 것을 ...   더보기 »
  • 쇼파드와 밀레밀리아 - 파인 메커닉스에 대한 사랑

    쇼파드와 밀레밀리아 - 파인 메커닉스에 대한 사랑

      밀레 밀리아, 그랑프리 드 모나코 히스토리크 그리고 쇼파드. 스피드와 계측의 필수적인 관계의 배후에는 ‘빈티지 스포츠 카’에 대해 똑같은 애정을 가진 두 남자의 우정이 깔려 있다.   1938년 이후 1957년까지, 밀레 밀리아는 알폰소 드 포르타고와 그의 동반 레이서 그리고 아홉 명의 사상자를 기록하며 정규 레이싱 보류를 결정했다. 1955년, 메르세데스 300 SLR을 타고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로마로 이어지는 8자 모양의 1500km 도로를 단 10시간 7분 48초 만에 주행한 스터링 모스의 최고 기록만 남긴 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굉음을 내며 달리는 레이서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1977년, 밀레 밀리아는 다시 부활했다. 현재 쇼파드의 최고 경영자인 카를-프레드리히 슈펠레는 사실 1989년부터 자신의 메르세데스 300 SL을 타고 이 경기에 참여해...   더보기 »
  • [온리워치 2015] IWC 인게니어 오토메틱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 시계

    [온리워치 2015] IWC 인게니어 오토메틱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 시계

    온리워치 인게니어 니코 로즈버그   IWC와 AMG와의 긴밀한 관계는 이미 잘 알려진 바 있다. 시계와 자동차의 만남은 당연한 수순으로 기념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2014년 공개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의 인게니어 크로노그래프가 그 주인공이다. 각각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의 인게니어 크로노그래프   이번에 소개할 시계는 온...   더보기 »
  •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1915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1915

    브라이틀링(BREITLING)은 10년 넘게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존 트라볼타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그가 배우이기 때문이 아니라 파일럿(비행기조종사)이기 때문. 존 트라볼타는 보잉 747을 비롯해 8개 기종에 대한 조종사 자격증을 갖고 있고 항공시간만 5000시간이 넘는 프로급 항공기 조종사다. 파일럿을 위한 시계라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브라이틀링은 고도의 정밀한 기술을 갖춘 크로노그래프(시간을 기록하는 장치) 시계의 대명사로 불린다. 거리 환산, 곱셈, 나누기, 환율 계산, 평균 속도 계산 등이 가능한 시계로도 유명하다. `브라이틀링=크로노그래프` 공식이 설 정도로 브라이틀링은 크로노그래프라는 특정 기능을 특화시켰다. 현재 모든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2시와 4시 방향에 리셋 버튼이 있는 것도 브라이틀링이 만든 것이다. 브라이틀링 크로노그래프 100년...   더보기 »
  • 불가리의 새로운 다이버 워치 디아고노 스쿠바

    불가리의 새로운 다이버 워치 디아고노 스쿠바

      불가리아 시계 사업에 진출한 것은 1970년대 말이다. 이후 1977년 데뷔한 브랜드 이름을 베젤에 두 번 반복해서 각인한 "불가리-불가리(Bugari-Bulgari)"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불가리는 스포츠 시계 디아고노, 아씨오마등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남성 시계 공략을 확장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 불가리의 시계에 대한 공략은 한층 공격적이었다. 시계 디자인과 컴플리케이션의 지존인 다니엘 로스와 제랄드 젠타를 인수하고 다이얼 ...   더보기 »
  • 2015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다이버 시계

    2015 오메가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다이버 시계

    초창기의 씨마스터 플로프르프 오메가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은 그 역사가 짧지 않다. 1932년 역사상 최초로 전문 다이버를 위해 제작된 '마린'부터 1948년 단순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씨마스터 컬렉션을 발표한다. 씨마스터 컬렉션은 스피드마스터와 쌍벽을 이루며 오메가를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브랜드로 이끌어 왔다. 이후 1970년 오메가는 프랑스어로 전문 다이버를 의미하는 plongeur professionnel(프로 다이버)의 줄임말 플로프로프(Ploprof)컬렉션을 내 놓는다. 이전에도 방수기능이 탑재된 여러 다이버 워치들이 존재했지만 플로프로프는 '전문' 다이버를 위한 최초의 시계로 회자되고 있다. 초기 모델의 잠수 수심은 600미터이다. 2009년형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2009년 오메가는 새로운 플로프로프를 선보인다.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을 가다듬고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 8500을 탑재, 1200m 방수기능으로 다이버 워치의 성배로 불리우는 기존의 플로프로프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오메가는 2009년 리메이크 작의 성공에 고무되었는...   더보기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