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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쉐론콘스탄틴 뉴욕 부티끄 개장

    바쉐론콘스탄틴 뉴욕 부티끄 개장

    Vacheron Constantin New York Boutique Open <부티끄 전경, 메디슨 에비뉴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의 역사를 자랑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미국 첫 번째 부티끄를 열었다. 자크 B. 바쉐론이 1831년에 시장확장을 위해 미국 지사를 설립한지 180여년만의 일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뉴욕 부띠끄는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브랜드의 28번째 부티끄로서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특별한 오픈행사를 진행했다. 바쉐...   더보기 »
  • 파텍 필립, 레퍼런스 3939 온리 워치 140만 유로

    파텍 필립, 레퍼런스 3939 온리 워치 140만 유로

    9월 23일 온리 워치 행사가 성황리가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경매 행사를 통해 모금된 450만 유로의 기금은 아동 불치병 치료에 사용 될 것이다. 사실 이번 경매 행사는 과거에 비해 조용하게 마무리 되었다. 낙찰가 또한 이전 행사에 비해 훨씬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였다. 세계 경제 불황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독야청청" 하신 분이 있으니 바로 파텍 필립의 레퍼런스 3939 이다. 사실 파텍 필립의 작품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할 것이란 것은 자명해 보였다. 경매 행사에서 탑을 놓친 적이 없는 파텍 필립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자사의 최고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레퍼런스 3939였다. 트루비용과 미닛리피터의 조합을 가진 궁극의 모델 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140만 유로에 낙찰될 거라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한화로는 20억이 넘는 가격이다. 경매에 있어서 이러한 결과는 막판까지 "가지고 말테다"라는 굳건한 의지를 가진 두명의 부호가 격돌하는 형상 속에서 발생한다. 물론 이번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   더보기 »
  • 쇼파드, 재키 익스 크로노그래프

    쇼파드, 재키 익스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테마의 크로노그래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쇼파드에서 재키 익스 크로노그래프의 5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전설적인 르망 24 레이서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 모델은 다른 쇼파드의 레이싱 크로노그래프에 비해 더 클래식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 모델이 12시간과 30분 카운터를 탑재했던거와 달리 24시간과 60분 카운터가 적용되었다. 총 2500개의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그 ...   더보기 »
  • MB&F, 끝판왕이 온다.

    MB&F, 끝판왕이 온다.

    MB&F의 계절이 돌아 왔다. 2007년 HM-1을 시작으로 매년 이 맘때 발표하던 신작은 올해도 찾아 올듯 싶다. 다만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더 궁금증을 증폭 시킨다. 해리 윈스턴 오퍼스 시리즈의 아버지 격인 막시밀리언 뷔세가 이끌고 있는 이 브랜드는 지난 5년간 아방가르드 워치를 하나의 트랜드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시계 제작자가 아닌 시계 기획자로서 그는 그의 친구들을 이끌고 새로운 시계를 탄생 시켜왔다. 올해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그가 보내 준 사진 한장은 충분히 새로운 작품에 큰 기대를 걸게 만들어준다. 왼쪽에 앉아 계신 순한 모드의 효도르 닮으신 분이 바로 카리 보틸라이넨 되시겠다. 현존 하는 독립 시계 제작자 중에 디테일과 피니싱에 있어서는 익히 잘알려진 필립 뒤포와 함께 최선봉에 ...   더보기 »
  • 파텍 필립, Ladies First Split Seconds Chronograph

    파텍 필립, Ladies First Split Seconds Chronograph

    보석 반지가 여성의 전유물이듯 시계 또한 남성의 전유물로 이어져왔다. 물론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여성 라인을 두고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머니-메이킹 비즈니스에 불과 했다. 브랜드 위상의 상하를 막론하고 이러한 모델들은 대개 쿼츠 무브먼트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어 브랜드를 등에 엎고 판매가 이루어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물론 내부의 기계적 완벽성보다는 다이아몬드로 치장되어 외부의 화려함이 강조된 모델들이었다. 이런 면에서 얼마나 여성용 제품을 등한시 하느냐가 브랜드의 위상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이러한 트랜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일부 브랜드들에서 나름 “심각한” 기계적 여성용 시계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여성용 하이-컴플리케이션 시계까지 그 등장을 알리게 된다. 이번에 선을 보인 파텍 필립의 여성용 스플릿-세컨즈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이러한 새로운 움직임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여성용 하이-컴플리케이션을 기획하면서 시각적 아름다움이 있는 트루비용이...   더보기 »
  • 위블로, 리버티 뱅

    위블로, 리버티 뱅

    마케팅의 경계 따윈 없다. 엮을 수만 있다면 다 엮어라. 아마도 위블로의 수장인 장-클라우드 비버의 머리 속에는 이와 같은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저번 주 미국 필라델피아 헌법 센터에서 열린 "자유 훈장" 수여식에서 등장한 위블로의 한정판 모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온리 타임으로만 이루어진 이 모델은 베이직 빅뱅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얼에는 미국 국기 모양으로 헌법 문구들이 새겨져 있다. 100개...   더보기 »
  • 파텍필립 5004 은퇴 기념 라스트 에디션

    파텍필립 5004 은퇴 기념 라스트 에디션

    파텍 필립 5004가 마지막 생산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5004? 파텍 필립의 열혈 추종자가 아니면 어색한 레퍼런스 일 수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모델은 1996년 처음 탄생한 이래 매년 10개 남짓한 수량만이 생산되어 왔으며 일정 기간 동안에는 아예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5004는 퍼페추얼 캘린더 크노로그래프 모델인 5270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3970 모델에 스플릿-세컨즈가 적용된 모델이다. 제작하기가 너무 까다롭고 초고가 제품이라 극소수만이 세상의 빛을 본 것이다. 올해 5004 모델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알리면서 마지막 작품으로 50개가 생산이 이루어졌다. 기존에 존재 했던 모델과 달리 이번 에디션은 전부 스탠리스 스틸로 제작이 이루어졌다. 유독 올해 파텍 필립은 자사의 하이-컴플리케이션 모델에 스틸을 적용하고 있다. 비록 재질은 스틸이지만 가격표는 270,000 CHF로 한화로는 3억이 넘는 가격이 매겨졌다. 물론 이 50개의 모델은 탄생과 동시에 완판이 이루어졌다. 파텍 필립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더보기 »
  • 제랄드 젠타 타계

    제랄드 젠타 타계

    [ 니콜라스 하이엑과 젠타는 서로 닮은점이 있다. 동시대에 살면서 시계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젠타는 다음해에 떠났다. ] 오데마피게의 로얄오크, 파텍필립 노틸러스, IWC 인제니어, 오메가 씨마스터 컨스틸레이션, 불가리 불가리불가리 등 현대 시계 디자인에 가장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던 제랄드 젠타가 별세했다. 럭셔리 워치 메이킹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은 시계 자체의 디자인에서 나오는 것이란걸 증명하듯 로얄오크와 노틸...   더보기 »
  • 대구 현대백화점을 찾은 우사인볼트

    대구 현대백화점을 찾은 우사인볼트

    지난달 대구 현대백화점의 그랜드 오픈행사에서 우사인볼트가 위블로 매장을 찾은 소식이 있었다. 대구 현대백화점은 위블로 외에도 국내최초 리치몬트 편집샵이 위치해 있는등 여러모로 하이-엔드 시계 매니아들의 입맛을 맞춰줄 브랜드가 포진해있다. 우사인볼트는 이번 대회에서 아쉽게도 100m 결승전 탈락이라는 쓴맛을 봤지만, 400m 계주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등 기염을 토해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더보기 »
  • 로저 드뷔, 이지 다이버 블랙 스완

    로저 드뷔, 이지 다이버 블랙 스완

    로저 드뷔가 새로운 다이버 워치를 선보였다. 이지 다이버 블랙 스완. 46mm 스탠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블랙 세라믹으로 이루어진 다이버 베젤이 적용되었다. 검정, 흰색 그리고 오렌지 컬러의 인덱스가 적용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더보기 »
  • 프랑크 뮬러 "토탈리 스위스" 온리워치

    프랑크 뮬러 "토탈리 스위스" 온리워치

    프랑크 뮬러도 이번달 열리는 온리워치 2011을 위한 단 하나 뿐인 시계를 선보였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브랜드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지만 프랑크 뮬러는 여전히 최고의 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이지 아워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 크레이지 아워는 다이얼 위의 시간 인덱스가 불규칙적으로 배치 되어 있어 시간이 바귈때...   더보기 »
  •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판매 발언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판매 발언

    “로렉스코리아가 직접 판매하기 이전 판매된 로렉스 시계는 다 그렇다고(짝퉁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 지점장 K씨) 롯데백화점에서 지난 2002년 이전 판매된 스위스 명품 로렉스 시계 전량이 ‘짝퉁’임을 암시하는 롯데백화점 고위관계자의 발언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3월 유사보도가 있었던 데다 신세계, 현대 등 경쟁업체에서 판매된 제품들도 짝퉁일 개연성이 높아 피해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롯데백화점 가짜 로렉스 기사를 접한 한모(인천 남동구)씨. 지난 2001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로렉스 시계 4점를 구매한 바 있는 한씨는 기사 속 피해자와 자신의 사례가 같다는 것을 확인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렉스코리아를 찾아 감정을 의뢰한 한씨의 시계는 ‘가짜’ 판명을 받았다. 문자...   더보기 »
  •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루이비통, 땅부르 미닛 리피터

    패션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시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보다 본격적인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이상 가방 옆에 전시된 악세사리 소품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루이비통의 "땅부르 미닛 리피터"는 이러한 경향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땅부르 모델이 존재해 왔었지만 미닛 리피터와 같은 하이-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 브랜드로서의 부담 때문인지 주문...   더보기 »
  • 티쏘 시스타 오토매틱

    티쏘 시스타 오토매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와 시인성, 기계식 시계의 입문자에게 해답을 제시하는 티쏘에서, 국내 사용자에게 다이버 워치로 안성맞춤 사이즈 42mm의 티쏘 시스타 오토매틱이 출시되었다. 무브먼트는 ETA 2824-2 를 사용했으며 28,800 진동수에 4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휴가철이 서서히 끝날 즈음에 국내에 입고된 터라, 시기가 아쉽긴 하다. 30기압 방수능력을 갖고 있는 시스타는, 9시에 헬륨가스 배출 밸브가 있으며 케이...   더보기 »
  • 바쉐른 콘스탄틴 파트리모니 트라디시오넬 칼리버 2755 "뉴욕" 에디션

    바쉐른 콘스탄틴 파트리모니 트라디시오넬 칼리버 2755 "뉴욕" 에디션

    바쉐른 콘스탄틴 뉴욕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서 선보이는 작품은 앞서 소개된 “오버씨” 모델이 전부가 아니다. 총 3가지를 선보이는데 오버씨 이외에도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Historiques American 1921)과 파트리모니 트라디시오넬 칼리버 2755(Patrimony Traditionnelle calibre 2755)가 그것이다. 또한 “레이드”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바쉐른 콘스탄틴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   더보기 »
  • 위블로 킹파워 "드웨인 웨이드"

    위블로 킹파워 "드웨인 웨이드"

    당신이 조금이라도 유명한 사람이라면 공식 석상에 위블로를 차고 자주 등장하라. 그리고 자신의 위블로의 광팬임을 자처하라. 그러면 조만간 비버의 전화를 받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올해초 위블로의 홍보대사에 동참하게된 NBA의 슈퍼스타 드웨인 웨이드의 에디션 모델이 드디어 등장하였다. 38mm의 킹 파워 모델을 기본으로 제작된 이번 한정판은 서브 다이얼의 인덱스를 드웨인 웨이드의 등번호와 동일하게 처리하...   더보기 »
  • 파텍 필립 온리 워치 2011 "3939A"

    파텍 필립 온리 워치 2011 "3939A"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가 무엇이냐하는 질문에 대해 많은 논란이 존재 할 수 있겠지만 시계에 있어서 만큼은 단연 파텍 필립이 최고라는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 만큼 파텍 필립은 누구나 인정하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최고 중의 최고 브랜드인 것이다. 올해 선보인 온리워치 행사를 위한 모델을 보면 그들의 자신감과 우월함을 동시에 알 수 있다. 온리 원치가 뭔가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포스트를 통해 소개한 바가 있으니 넘어 가도록 하겠다. 그들이 올해 내 놓은 모델은 33mm(극히 작다는 이야기다)의 스틸 모델이다. 최고의 시계 브랜드들이 저마다 자사의 최고 모델을 내놓고 각축을 벌이는 행사에서 스틸 모델을 선보인다는 것은 파텍 필립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일 것이다. 그렇다고 파텍 필립이 엔트리 모델을 선보인다고 생각한다면 그 역시 오산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 중 하나인 래퍼런스 3939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최고의 하이 컴플리케이션인 미닛리피터와 트루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로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다. 물론 이전에 존...   더보기 »
  • 리차드 밀 RM 055 JC 트루비용

    리차드 밀 RM 055 JC 트루비용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브랜드가 바로 리차드 밀이다. 진보적인 모습과 소재 선택의 파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가하면 일부에서는 근본없는 놈이 비싸게만 팔아 졸부를 위한 시계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도 전통적인 시계 보다는 비싼 장남감이라는 개념이 더 크게 느껴지는 브랜드 이기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너무나 많은 허접한 고가 시계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레이스 광인 리차드 밀의 초기 작품들은 모두 모터 스포츠를 그 모토로 하고 있었다. 티타늄과 카본 그리고 다양한 합금 소재가 적용되었고 시계에 있어서 그전에는 관심 조차 없던 초경량화와 에어로다이나믹 같은 단어들이 수식어로 등장하였다. 한마디로 리차드 밀은 최고급 스포츠카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모터 스포츠라는 정체성이 희미해지기 시작한 것은 2010년 부터이다. 테니스 스타 나달을 위한 한정판을 만들더니 이후 골프 선수 부바 왓슨을 위한 에디션 모델을 만들기도...   더보기 »
  • 랑게운트죄네의 피니싱

    랑게운트죄네의 피니싱

    시간의 명장 NHK버전을 보면, 필립 뒤포르가 산에서 주어온 나무를 직접 깎은 도구에, 다이아몬드 가루를 발라 피니싱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독립 제작자를 제외하고, 피니싱이 가장 뛰어난 시계브랜드 중 하나인 랑게운트죄네. 투르비용의 케이지와 브릿지에 스크류를 블랙 폴리싱 처리하고, 다이아몬드를 엔드스톤으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 작업에만 보통 5일정도 걸린다. 홀스톤 주변을 골드 샤통으로 감싸고, 블...   더보기 »
  • 바쉐른 콘스탄틴 오버시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 뉴욕

    바쉐른 콘스탄틴 오버시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 뉴욕

    바쉐른 콘스탄틴. 과거 리치몬드의 원톱을 담당했던 브랜드였지만 랑에의 약진과 그룹내 중진 브랜드의 약진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용은 갖추고 있으나 구닥다리 이미지 또한 공존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을 보인 바쉐른 콘스탄틴의 오버시(Oversea) 뉴욕 부티크 에디션을 보고 있노라면 혹시 기획한 분이 안티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우선 모델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오버시는 바쉐른 콘스탄틴에 있어서 엔트리에 위치하고 있는 컬렉션으로 스포츠 워치로 분류되기도 한다. 바쉐른 콘스탄틴의 오버시는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시리즈와 같은 성격을 가진 라인업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물론 대중의 인기나 시장에서의 가치는 로얄 오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미하다. 이번에 선을 보인 모델은 바로 이 엔트리 모델의 뉴욕 부티크 에디션 모델이다. 부티크 에디션이라고 하면 말그대로 시계 상점을 위한 한정판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번 모델은 뉴욕의 바쉐른 콘스탄틴 플래그쉽 스토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이 이루어졌다. 바쉐...   더보기 »
  • 라도 D스타 오토매틱

    라도 D스타 오토매틱

    하이테크 세라믹의 선두주자, 라도에서 D스타 오토매틱이 출시된다. 블랙 폴리싱을 한 세라믹재질의 46mm 빅사이즈 케이스와 카본과 스틸 재질의 케이스백, 굴곡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했다. 방수능력은 10기압 이다. 25쥬얼의 2824-2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길디드 피니싱을 하였다. 블랙 폴리싱 처리한 세라믹 브레이슬릿에 3폴딩 버클을 갖추고 있다.   더보기 »
  • 티쏘 PRS516 블랙카본 오토매틱

    티쏘 PRS516 블랙카본 오토매틱

    지난주, 라구나세카 모터 그랑프리가 성황리에 열렸다. 티쏘는 이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이며, 새로운 스포츠 워치를 선보였다. 티쏘 PRS516 블랙 카본 오토매틱 스포츠 워치는 1960년대 티쏘의 스포츠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다. 45mm의 지름과 14.84의 두께는 스포츠워치로서 그 크기가 빅사이즈를 추구하는 다른 스포츠워치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COSC 인증을 받은 ETA 7750 무브먼트를 사용하였으며, 다이얼은 카본 피니싱 되어 ...   더보기 »
  • 파네라이 2010 스페셜 에디션 : 라디오미르 투르비용 GMT 세라믹

    파네라이 2010 스페셜 에디션 : 라디오미르 투르비용 GMT 세라믹
    2010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이 시계는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P2005를 썼다. 31석, 글라시듀어 밸런스, 28,800 진동수,인카블록 충격방지, 6일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추고 있다. 세컨드 타임존, 24시 인디케이터, 파워리저브창과 투르비용을 탑재했으며,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 10기압 방수가 가능하다. 모델명은 PAM00350으로, 150 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으며, 케이스의 지름은 48미리로 매우 큰 사이즈다. MSRP는 98,000파운드로 우리 돈으로 약 1억7천만원 이다.   더보기 »
  • 브레게의 새로운 부티크

    브레게의 새로운 부티크

    중국의 브레게 2번째 부티크가 열린다. 매장밖에서는 유리벽에 물결무늬의 길로셰 패턴을 통해 시크릿한 분위기를 내며, 안쪽으로는 신비한 블루 색상의 진열장이 컨셉되있다. 시계 브랜드의 최강자 파텍필립이 연말에 갤러리아 이스트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있다. 그동안 롯데호텔에서 작은 공간으로 운영 되었던 파텍필립의 매장 오픈으로 신상품이나 보기 힘든 미닛리피터등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파텍필립의...   더보기 »
  • 티쏘 스컬프처 스켈레톤

    티쏘 스컬프처 스켈레톤

    티쏘 스컬프처 라인의 스켈레톤 모델은 18k 옐로골드나 로즈골드의 45mm 케이스로 되어 있다. 회중시계 무브로 쓰이던 매뉴얼 와인딩 ETA 6497의 일부분만 보여주며 숨박꼭질을 하듯 감춰있는 그 자태는 케이스백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다이얼은 블랙이나 실버중 선택이 가능하며,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의 크로커다일 스트랩에도 18k 골드 버클을 사용했다.   더보기 »
  • 오메가 씨마스터 런던올림픽 에디션

    오메가 씨마스터 런던올림픽 에디션

    오메가에서 런던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48(오메가 시마스터가 출시된 해)개 한정, 인하우스 2202 칼리버를 탑재한 코엑시얼 크로노미터 드레스 워치를 공개 했다. 39mm의 사이즈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120m 까지 방수가 가능한 구조이며, 케이스백에는 18k으로 27일 공개된 선수에게 부여되는 실제 금메달과 같은 디자인으로 조각되었음을 볼 수 있다. 실버다이얼에 오메가 로고와 아라비안 인덱스는 화이트골드를 사...   더보기 »
  • IWC 빅파일럿 미주 한정판

    IWC 빅파일럿 미주 한정판

    IWC 빅파일럿 퍼페추얼 캘린더 미주 부티크 한정판은 달의 실제 상태를 표시하는 2개의 문페이즈가 577년에 단 하루만 차이가 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날짜,일,월,년,달의 위상까지 표시되며, 시계가 계속 작동한다는 가정 하에 2100년까지 추가 조정이 필요 없다. IWC 인하우스 칼리버 51614는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으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추고 있다. 케이스는 스테인레스 스틸이며 46mm사이즈,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디스...   더보기 »
  • IWC 인제니어 더블 크로노 티타늄

    IWC 인제니어 더블 크로노 티타늄

    IWC의 인제니어는 독창적이며 강인한 디자인의 익스트림 스포츠 워치다. IWC에서 티타늄 재질은 값비싼 메르세데스 AMG 시리즈에만 사용해왔다. 티타늄의 특징은 가볍고 고온에서 300도 까지 비강도가 저하되지 않는것(강한 내식성)이 주요 특징. 등급은 1에서 5까지, 그리고 내식성 증강을 위해 팔라듐(Pd)을 넣은 합금이 있다. 이번 티타늄 모델은 130g 밖에 되지 않아, 어스 미션 브레이슬릿 모델 245g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   더보기 »
  • 미도 멀티포트 2

    미도 멀티포트 2

    1918년 워치 메이커 조지 샤렌이 시계 공장을 지으면서 설립된 미도는 스페인어 'Yo MIdo'('I Measure', 나는 측정한다)에서 브랜드 네임을 착안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식은 부족하나, 전 세계 COSC 탑 10에 들어갈 정도로 가격적인 메리트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서 흥망성쇠의 열쇠는 쥐고 있다. 멀티포트,오션스타, 커맨더라인, 바론첼리,벨루나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라인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준비된...   더보기 »
  • 영화 속 시계 3 - 오메가

    영화 속 시계 3 - 오메가

    OMEGA 아폴로 13호 (Apollo 13, 1995년)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행크스 상연시간 : 140분 등장한 시계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1960년대부터 미국 러시아 양국 간에서 벌어진 소위 ‘우주 전쟁(Star wars)’을 배경으로 한 영화<아폴로13호>는 실제로 발생한 1970년 4월에 발생한 아폴로13호의 사고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뷰티풀 마인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스펙타클한 우주신...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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