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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드릭 콘스탄트, 그들만의 성공 공식

    프레드릭 콘스탄트, 그들만의 성공 공식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시계, 엔트리 레벨 기계식 시계의 입문자라면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주목하라. 프레드릭 콘스탄트라는 이름은 스위스의 여느 시계 메이커들처럼 두 명의 이름을 합쳐 만들었다. 재미있는 점은 다른 메이커들이 성과 성을 더해 브랜드의 이름을 결정한 것에 반해,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독특하게도 프레드릭 슈나이더와 콘스탄트 스터스 각각의 이름을 더했다. 그렇기 때문에 피터 스터스가 콘스탄트 스터스의 증손자이면서도 메이커 명을 보아서는 혈연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다. 스터스가의 가업이라면 다이얼 장인이었던 콘스탄트 스터스가 20세기 초반에 했던 다이얼 제조를 들 수 있다. 그 노하우가 전해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다이얼은 같은 가격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25년이 조금 넘은, 시계 메이커로는 길지 않은 역사지만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두 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명확한 콘셉트와 높은 코스트 퍼포먼스. 멋진 드레스 워치는 수도 없이 많지만, 막상 엔트리급에서 제대로 만든 기계식 드레스 워치를 찾기란 쉽...   더보기 »
  • 율리스나르덴 특집 : 로얄블루 뚜르비용, 프리크, 그리고 천문시계

    율리스나르덴 특집 : 로얄블루 뚜르비용, 프리크, 그리고 천문시계

    2010년, 세계 유수의 시계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본격적인 레이스를 위한 준비운동을 마쳤다. 하이엔드 워치의 지존인 파텍필립(Patek Philippe)의 행보가 불투명하지만,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랑게죄네(A. Lange&Sohne)의 국내 런칭을 비롯하여 피아제(Piaget) 코리아 설립, 쇼파드(Chopard)의 본격 진출등 앞으로 시장을 뜨겁게 달굴 주자들이 속속들이 입성한 한해였다. 대부분의 메이저 시계 브랜드들이 진출했지만 국내에는 아직 주요 하이엔드 급 시계 브랜드들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명품이 '하이엔드 시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위에 소개한 브랜드들 외에도 율리스나르덴(Ulysse Nardin), 코룸(Corum)등의 하이엔드 워치와 엔트리급에서는 최고의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미도(Mido) 시계도 2010년 국내에 소개되었다. 어느 ...   더보기 »
  • 칼 F.부케러(Carl F. Bucherer) - 혁신을 주도하는 워치메이커

    칼 F.부케러(Carl F. Bucherer) - 혁신을 주도하는 워치메이커

    기계식 시계의 이론적인 기반은 이미 1600년대 중반 네덜란드의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Christiaan Huygens)에 의하여 확립되었다. 이후 수백년 동안 워치메이커들은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시계 제작을 위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계속하여 왔다. 120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메이커 칼 F. 부케러(Carl F. Bucherer)는 스위스 정통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전승함과 동시에 혁신을 주도해 온 워치메이커 중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1888년 스위스 루체른(Lucerne)에 설립되어 120년간 스위스 고유의 시계 제조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의 접목에 기여해 온 칼F.부케러는 2008년, 백여년 간 사용된 전통적인 자동감기 시계(오토메틱)의 개념을 뒤집어버리는 신개념의 오토메틱 무브먼트인 CFB A1000을 세상에 공개함으로써 전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워치메이커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가리고 있던 오토메틱 로터를 무브먼트 가장자리로 보내버린 CFB A1000 무브먼트] 현대 워치메이킹의 혁신적인 업적인 CFB A1000 무브먼트가 탄생하기까지, 칼...   더보기 »
  • 로렉스를 위해 제작된 파텍 필립의 마스터 타이밍 시스템

    로렉스를 위해 제작된 파텍 필립의 마스터 타이밍 시스템

    스위스의 시계 업계는 마치 미국의 영화 업계인 헐리우드 시스템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내부의 구성원들이 매우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공생하면서 발전해 왔다. 많은 시계 회사와 브랜드들이 서로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경쟁함과 동시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협력하면서 전진 해 온것이다. 어찌보면 이 모든 구성원들이 "스위스 시계"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함께 상생을 해온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단적으로...   더보기 »
  • MB&F 막시밀리언 뷔쉐와의 대화

    MB&F 막시밀리언 뷔쉐와의 대화

    어제 잠시 내리던 비가 그쳤다. 날씨는 여전히 쌀쌀했지만 제네바의 겨울 치고는 좋은 편이었다. 출장 중 일정에도 없는 제네바에 오게 된 것은 바로 막시밀리언 뷔세를 만나기 위함이었다. 그와의 만남은 그의 브랜드인 MB&F가 위치한 제네바의 본부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막시밀리언 뷔세가 누군지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을 위해 잠깐 그에 대해 소개를 하겠다. 올해로 43세인 그는 7년 동안 예거-르꿀뜨르에서 일하면서 시계 업계에 입문하였다. 이 후 1998년 그는 31세의 나이로 해리 윈스턴 시계 브랜드의 수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당시 해리 윈스턴의 시계는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었으며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이러한 해리 윈스턴 브랜드를 이어 받은 막시밀리언 뷔세는 7년 동안 이곳에서 일하면서 해리 윈스턴을 가장 중요한 시계 브랜드로 성장 시켰으며 컬렉터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는 브랜드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그 유명한 오퍼스 시리즈도 바로 그의 기획으로 탄생한 것이었다. 독립 시계 제작자와의 협업으로 시계를 탄생 시키는 오퍼스 시리...   더보기 »
  • 랑에의 인하우스 밸런스 스프링

    랑에의 인하우스 밸런스 스프링

    밸런스의 핵심 부품. 무게는 2밀리그램이 경우 넘고 크기는 압정 머리 보다 작으며 두께는 사람 머리카락 보다 얇은 이 부품은 시계 심장의 박동을 가능케하는 역할을 한다. 얇은 두께로 인하여 헤어 스프링이라고도 불린다. 이 부품을 인하우스에서 만드는 회사는 전세계 시계 회사를 통틀어도 몇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랑에 운트 죄네는 그 중에 한 브랜드이다. 2003년 부터 이 글라슈테 브랜드는 자사의 무브먼트에 직접 제작...   더보기 »
  • 세상에 하나뿐인 바쉐론 콘스탄틴

    세상에 하나뿐인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내에는 바쉐론 콘스탄틴스 아뜰리에 캐비노티어스(Vacheron Constantin’s Atelier Cabinotiers)라는 특별 부서가 있다. 2006년에 생긴 부서로 오직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 주문 시계를 제작 해주는 것이 이 부서의 주 역할이다. 바쉐른 콘스탄틴의 로고를 제외한 모든 것이 주문 제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그 한계의 제한선은 없다. 이 부서에서 제작되는 ...   더보기 »
  • 롤렉스에 벤츠 로고?

    롤렉스에 벤츠 로고?

    롤렉스(Rolex)의 일부 스포츠 모델에 적용되어 있는 아워 핸즈, 즉 시간을 나타내는 시침의 마지막 부분은 정확하게 벤츠 자동차의 로고와 같은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익스플로러 같은 모델 라인업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럼 도대체 메르세르데스 벤츠와 롤렉스간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사연 같은 것은 없다. 본래 이 로고의 공식 명칭은 라이징 스타(Rising Star)로 원...   더보기 »
  • 예거-르꿀드르의 익스트림 워치

    예거-르꿀드르의 익스트림 워치

    예거-르꿀드르에서 익스트림 워치를 위한 책을 발간하였다. 이 책에는 예거의 익스트림 워치들과 실제 현장에서 이 시계들을 착용한 사람들이 총망라 되어 있다. 예거가 드레스 워치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예거는 출발부터 익스트림 워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창립자인 앙투안 르꿀드르는 자신의 시계를 직접 착용하고 알프스를 오르면서 테스트하기 까지 하였다. 이 책속에는 이러한 예거의 도전 정신과 그들의 익스트림 워치에 관한 일화를 담고 있는데 몇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핵 잠수함의 탐사를 동행한 지오그래픽 크로노미터 1958년 극한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된 지오그래픽 크로노미터 모델은 당시에는 유일하게 600 가우스의 자기장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었다. 이런 이유는 이 모델은 극한 상환을 탐사해야 하는 많은 과학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네마 정부의 후원으로 미국 핵 잠수함인 노틸러스호의 북극점 탐사에도 함께 하게 된다. 추후 노틸러스호 함장에게 또한 이 모델을 증정했다고 한다. 노를 저어 태평양을 건넌 마...   더보기 »
  • 제임스 본드의 세이코

    제임스 본드의 세이코

    [007 제14탄 - 뷰 투 어 킬 (1985)에서 착용했던 세이코 SPW001] 제임스 본드의 시계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임스 본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계 브랜드는 오메가와 롤렉스 겠지만 이번 전시회는 제임스 본드의 세이코 시계만을 위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세이코? 그렇다. 제임스 본드는 세이코 시계를 찼었다. 그것도 꽤 오랫동안 말이다. 그가 애스턴 마틴과 BMW 이외에 토요타를 본드카로 사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더보기 »
  • 코롬의 롤스로이스 시계

    코롬의 롤스로이스 시계

    코롬(Corum)은 분명 전통적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지만 한편 실험적인 작품도 다수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오늘 우연하게 발견한 코롬의 롤스로이스 모델은 이러한 실험적인 작품의 끝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코롬 브랜드는 정체성이 없는 것이 정체성인 브랜드라고 늘 생각해 왔지만 이러한 모델이 과거에 존재 했음을 보고 다시 한번 그들의 과감성과 엽기성(?)에 존경을 표한다. 이 모델은 1976년에 생산한 모델이다. 시계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파르테논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롤스로이스의 전면 그릴의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 하였다. 심지어 정교 하지는 않아도 롤스로이스의 "환희의 여신상"도 구현되어 있다. 그리고 그 그릴 속에는 라디에이터가 아닌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침과 분침이 자리 잡고 있다. 한마디로 스타일 제대로 인 시계다. 소위 말하는 블링 블링 족이나 더브(DUB)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매우 부담스럽게 생긴 이 시계가 몇개 생산되었는지는 기록을 찾을 수 없어서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   더보기 »
  • 유렉(Urwerk)의 과감한 횡보, 굿바이! UR-103

    유렉(Urwerk)의 과감한 횡보, 굿바이! UR-103

    URWERK은 전통시계라는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우주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12년이라는 시간은 URWERK이 고유의 독창적인 워치메이킹과 디자인으로 보수적인 시계제작자들의 고집을 꺽고 컬렉터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한 기간이었다. URWERK의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21세기 아방가르드 기계식 워치메이킹의 방향을 새로이 제시하였고 그들의 창조물들은 극도로 보수적이었던 시계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의 URWERK의 명성을 안겨준 UR-103 URWERK은 세상을 놀라게 할 또다른 작품을 준비중인 듯 하다. 2010년 바젤월드에서 현재의 명성을 얻게 해 준 UR-103 모델의 단종을 선언한 것이다.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선언한 젊은 시계 제작자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두가지 모델의 UR-103T를 통해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했다. 프리바젤 포스트를 ...   더보기 »
  • 글라슈테 브랜드의 역사 : A History of Glashutte Brands

    글라슈테 브랜드의 역사 : A History of Glashutte Brands

    아. 랑에 운트 죄네와 글라슈테 오리지널은 모두 독일을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이다. 사실 독일 브랜드라기 보다는 글라슈테 지방의 브랜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다. 다른 독일 고급 시계 브랜드의 경우 스위스적 색채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이 두 브랜드만은 모든 제작 공정이 글라슈테에서 이루어지며 확실히 스위스 브랜드와는 차별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독일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이기도 하...   더보기 »
  • 독립 시계 제작자 "토마스 프리쳐"

    독립 시계 제작자 "토마스 프리쳐"

    [토마스 프리쳐] 수많은 독립 시계 제작자들 중에는 거대한 시계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인 사람도 있고 메이져 브랜드와의 협력 관계로 명성을 쌓는 이들도 있다. 반면에 일부 장인들은 아직도 작은 공방에서 자신의 작업에만 묵묵히 열중 하면서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인물이 있으니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토마스 프리쳐(Thomas Prescher) 이다. 그는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내공을 쌓으면서 자신의 이름...   더보기 »
  • 테크노마린 - 럭셔리 다이버 시계의 개척자

    테크노마린 - 럭셔리 다이버 시계의 개척자

    TechnoMarine은 '컬러'와 '재미', '패션' 그리고 '세련미'를 결합한 스타일을 제안해 기존 명품 시계가 클래식하고 전통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면서 유명해졌다. 깊은 바다에서 느껴지는 다양하고 생동감있는 색상과 함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 최첨단 테크놀로지, 스포츠맨 감각의 실용성이 함께 결합돼 '테크노마린 스타일'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귀족 냄새가 풍기는 창립자 Franck Dubbary 창립자 Franck Dubbary는 프랑스의 젊은 귀족 출신으로 유럽 전통의 가치와 품격을 자연스럽게 익혔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광고회사를 운영하며 할리우스 스타와 유명인을 만나며 현대적인 럭셔리 트렌드 감각을 익히게 되었다. 이러한 고품격의 경험들이 생명, 바다, 그리고 땅의 감성을 표현하도록 디자인 된 TechnoMarine 고유의 럭셔리하면서 모험적인 컬렉션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의 St. Tropez에서 1997년말에 런칭된 TechnoMarine의 첫 시계 라인 "Raft"(Full Name: Technomarine Raft Chronograph Dive Watch...   더보기 »
  • 몽블랑(MONTBLANC) - 그들이 개척하는 새로운 시작의 길

    몽블랑(MONTBLANC) - 그들이 개척하는 새로운 시작의 길

    이미 세계 최고 품질의 펜을 만드는 몽블랑.. 그들이 걷는 새로운 시작의 길... Nicolas Rieussec 의 싱클 푸셔 크르노그래프 (위 사진) 위 작품은 '시간을 기록하다' 라는 것을 초대한 살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크르노가 작동할때 보통은 바늘이 움직이는 형태인데 이 모델은 바늘은 고정되고 크르노 디스크가 돌아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미네르바 빌레르 무브먼트.. 최고의 무브먼트 퀄리티를 보여주는 미네르바 와 몽...   더보기 »
  • 예술 시계의 궁극 - Kees Engelbarts

    예술 시계의 궁극 - Kees Engelbarts

    메이져 시계 브랜드나 독립 시계 제작자들이나 전부 무브먼트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자사 기술의 우월함을 자랑하고 있는 현재 시계 업계의 트렌드에 있어서 묵묵히 시계를 하나의 예술을 표현 할 수 있는 캔버스라고 생각하며 시계를 제작하고 있는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키스 엥겔바르츠(Kees Engelbarts)다. 일부 독립 시계 제작자들은 그를 시계 제작자가 아닌 단순한 시계 디자이너 또는 다이얼 조각가로 치부하며 폄하 한다. 그러나 무브먼트만을 만들지 않을뿐 시계의 모든 부분을 완전 수공으로 작업하는 그는 단연 시계 제작자로 불릴만한 자격이 있다. 실제로 많은 독립 시계 제작자는 물론 시계 브랜드들도 무브먼트는 외부에서 조달하는 경우가 많다. 무브먼트가 분명 시게의 핵심적인 영역임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독일 출신의 키스 엥겔베르츠는 많은 브랜드의 다이얼 디자인에 관여하면서 시계 업계에 이름을 알려나간다. 1997년 더이상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시계를 디자인하는 것에 회의를 느낀 그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다. 그의 시계의 가...   더보기 »
  •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숙련 시계 기술자들의 수(手)작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예술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파텍 필립시계. 이러한 시계를 만들어 내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사(社)는 폴란드 망명귀족인 앙드와르 드 파텍(Antoine de PATEK)과 프랑스 시계 제조자인 쟝 아드리랑 필립 (Jeas Adrian PHILIPPE)에 의해 1839년 설립되었다. 심미안(審美眼)과 영업적인 재능을 가진 폴란드의 망명 귀족 앙뜨와느 드 파텍(Antoine de Patek:1812-1877)백...   더보기 »
  •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파텍 필립(Patek Philippe SA)의 역사와 발전

    숙련 시계 기술자들의 수(手)작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예술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파텍 필립시계. 이러한 시계를 만들어 내는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사(社)는 폴란드 망명귀족인 앙드와르 드 파텍(Antoine de PATEK)과 프랑스 시계 제조자인 쟝 아드리랑 필립 (Jeas Adrian PHILIPPE)에 의해 1839년 설립되었다. 심미안(審美眼)과 영업적인 재능을 가진 폴란드의 망명 귀족 앙뜨와느 드 파텍(Antoine de Patek:1812-1877)백...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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