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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 2015 홍콩 시계 페어 최고의 여성 시계들

    아시아 최고의 시계 페어인 홍콩 Watches & Wonders 2015에서 주목받은 것은 한층 세련된 여성용 시계 분야이다. 야심차게 공개된 여러 여성용 시계 중 6개의 시계를 뽑아보았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스텔라 Piaget Limelight Stella 라임라이트 스텔라는 피아제가 제작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첫번째 컴플리케이션 시계다.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와 과감한 문페이즈는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가격은 4천5백만원대.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오이...   더보기 »
  • 로메인 제롬의 우주선(Subcraft) 시계 시리즈

    로메인 제롬의 우주선(Subcraft) 시계 시리즈

      대부분의 시계 브랜드들이 역사성, 정통성, 기술력, 그리고 장인정신을 메인 테마로 하는 반면, '엽기'를 그 테마로 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로메인제롬(Romain Jerome)이다.   침몰한 타이타닉의 재료나 분화한 화산의 재를 이용한다던지, 레트로 게임인 스페이스 인베이더나 팩맨들을 주제로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한정판 시계들로 독특...   더보기 »
  • 까르띠에의 2015 새로운 끌레 드 까르띠에 시계 컬렉션

    까르띠에의 2015 새로운 끌레 드 까르띠에 시계 컬렉션

      2015년 까르띠에는 새로운 끌레 드 까르띠에(Clé de Cartier)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5년 SIHH의 최고의 시계 탑10에 이름을 올린 끌레 드 까르띠에는 와전히 새로운 케이스 디자인과 새로운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비록 18k 골드 모델들만 선보이기는 했지만 향후에 스틸버전이 출시되는 것도 넌즈시 기대해 본다.     개인적으로 까르띠에의 새로운 드레스 워치에 대한 접근이, 특히 디자인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지 않은가 싶다...   더보기 »
  • 태그호이어 역사상 가장 고가의 4억짜리 시계

    태그호이어 역사상 가장 고가의 4억짜리 시계

    자동차 업계와 마찬가지로 시계 업계에서도 자사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엄청난 테크놀러지들을 동원하여 컨셉 시계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중저가 라인을 담당하는 태그호이어의 경우에도 거의 매년 자사의 미래 기술력을 집적시킨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정밀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는 태그호이어의 자존심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태그호이어가 이제까지 선보였던 모든 하이테크들이 합체된, 가장 복잡하고 가능 비싼 태그호이어 카레라 마이크로펜듈럼 뚜르비용(Carrera Mikropendulum Tourbillon)을 소개하고자 한다. 2014년에 선보인 카레라 마이크로팬듈럼 뚜르비용은 태그호이어가 긴 시간동안 개발에 몰두해왔던 초정밀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결정판이다. 심지어 태그호이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뚜르비용을, 그것도 두개나 장...   더보기 »
  • 왕족부터 정치인 그리고 유명 스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시계에 얽힌 이야기

    왕족부터 정치인 그리고 유명 스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시계에 얽힌 이야기

        존 F 케네디 & 재클린 케네디 - 까르띠에 John F. Kennedy & Jacqueline Kennedy - Cartier 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유독 시계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다. 대통령이 되기 전 착용한 제니스, 대통령이 되게 해준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오메가, 그리고 메를린 먼로와의 스캔들과 관계가 깊은 롤렉스까지 사연이 많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생전에 가장 아낀 시계는 재클린 케네디가 그들의 네 번째 결혼기...   더보기 »
  • 스켈레톤 시계, 수백 개의 부품이 맞물려 시간을 탄생시키는 매력

    스켈레톤 시계, 수백 개의 부품이 맞물려 시간을 탄생시키는 매력

    스켈레톤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뼈, 골격’이라는 의미다. 스켈레톤이나 오픈워크는 한마디로 시계에 꼭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깎아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모습이 흡사 뼈만 남은 듯하다 하여 스켈레톤 시계라 부른다.   같은 무브먼트를 사용해도 스켈레톤 버전은 마치 조각품을 보는 듯 미학적으로 훨씬 아름다운 것이 특징.   그만큼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이다. 아무래도 무브먼트를 ...   더보기 »
  • 론진의 펄소미터(Pulsometer) 크로노그래프 시계

    론진의 펄소미터(Pulsometer) 크로노그래프 시계

    20세기 초 론진(Longines)은 의사들의 환자 심박수 측정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도와주기 위한 심박수 측정 크로노그래프 펄소미터(pulsometer)를 개발하였다. 이 장치가 나오기 전에는 60초 동안 시계 초침을 보며 심박수를 세는 비효율적인 노동을 해야했다. 현재까지도 동네 의원에 가면 이런 방식으로 심박수를 체크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초창기 펄소미터 론진의 펄소미터를 사용하면 일이 한결 간편해진다. 의사는 크로노그...   더보기 »
  • 여자에게 먹히는 시계 믿거나 말거나 TOP 6

    출처 : 타임블랙북 글/김태주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나이대의 여자에게 무작위로, 예의 없이 물어보았다. 여자에게 먹히는 시계는 뭐냐고. 놀라지 말자. 그녀들에게서 나온 다양한 썰은 지금까지의 시계 상식을 뒤엎는 말들 뿐이니..   당신의 시계가 어떤 역사를 갖고 있으며, 시계의 속이 얼마나 복잡한지에 대한 여부는 그녀들에겐 그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여자친구가 든 버킨백이 1년여의 웨이팅 끝에 산 것이고 얼마나 좋은 가죽인지에 대...   더보기 »
  • 시계 디자인에 전승되는 바로크 시대의 유산

    [ via 네이버 카페 Watch 119 by 호밀밭 ]   우리가 사랑하고 즐기는 시계, 그 다이얼과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디자인에는 수세기를 걸쳐 온 역사가 스며있습니다. 필립 듀포가 하듯이 무브먼트의 부속 하나 하나를 보석처럼 피니슁한데서 느끼는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손목시계는 무브먼트 말고도 그 외형의 디자인에서도 많은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거기에 숨겨진 바로크시대의 유산을 설명하는 멋진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태양왕(The Sun K...   더보기 »
  • 무엇이 전설의 시계를 만드는가? 이 시계를, 전설에 부친다

    무엇이 전설의 시계를 만드는가? 이 시계를, 전설에 부친다

    시계에도 삶이 있다면, 이런 종류의 소설 같은 실화가 벌어지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아니, 드라마틱한 삶은 시계로 이미 전개되었고 우린 그 시계를 ‘전설의 시계’라 부른다. - 닥터 헬무트 크롯   마하트마 간디 소장품으로 2009년 약 22억 6천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한 제니스의 실버 알람시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론진의 심플 워치. 이 시계는 약 6억 5천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얼마 전 마하트마...   더보기 »
  • 다이버 워치, 물 속에서 위력을 발하는 시계

    위블로 킹파워 오세아노그래픽 4000 올블랙 블루 Hublot, King Power Oceanographic 4000 All Black Blue     다이버가 동경해 마지않는, 자그마치 4000m 수심까지 잠수가 가능한 시계. 위블로에서 주로 선보이는 41mm, 44mm보다 훨씬 큰 48mm 사이즈의 케이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다이얼을 슈퍼루미노바 처리해 깊은 물속에서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2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눌러 헬륨 가스를 방출할 수 있어 극심한 수압 변화에도 사파이어...   더보기 »
  • 시계 오버홀에 대해 알아보자

    시계 오버홀에 대해 알아보자

    기계식 시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관리만 잘 하면 대를 물려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관리만 잘하면’이라는 조건이 꼭 붙는다. 여기서 말하는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버홀이다. 오버홀(overhaul) 기계류를 완전히 분해하여 점검수리조정하는 일   롤렉스 무브먼트 3135   오버홀, 꼭 해야 하나?   사전에 나와 있는 의미 그대로 시계 오버홀은 기계식 무브먼트를 완전히 분해하여 점검수리조정하는 것을 ...   더보기 »
  • 쇼파드와 밀레밀리아 - 파인 메커닉스에 대한 사랑

    쇼파드와 밀레밀리아 - 파인 메커닉스에 대한 사랑

      밀레 밀리아, 그랑프리 드 모나코 히스토리크 그리고 쇼파드. 스피드와 계측의 필수적인 관계의 배후에는 ‘빈티지 스포츠 카’에 대해 똑같은 애정을 가진 두 남자의 우정이 깔려 있다.   1938년 이후 1957년까지, 밀레 밀리아는 알폰소 드 포르타고와 그의 동반 레이서 그리고 아홉 명의 사상자를 기록하며 정규 레이싱 보류를 결정했다. 1955년, 메르세데스 300 SLR을 타고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로마로 이어지는 8자 모양의 1500km 도로를 단 10시간 7분 48초 만에 주행한 스터링 모스의 최고 기록만 남긴 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굉음을 내며 달리는 레이서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1977년, 밀레 밀리아는 다시 부활했다. 현재 쇼파드의 최고 경영자인 카를-프레드리히 슈펠레는 사실 1989년부터 자신의 메르세데스 300 SL을 타고 이 경기에 참여해...   더보기 »
  • 문페이즈 시계 베스트 10선

    문페이즈 시계 베스트 10선

    정월대보름날에 뜨는 보름달보다 더 아름다운, 달(Moon)의 모양을 볼 수 있는 문페이즈 시계를 소개한다.   최근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가 유행하면서 스몰 세컨즈나 문페이즈, 캘린더 기능을 장착한 시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기계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은 바로, 문페이즈(Moon Phase)다. 문페이즈는 단순히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을 표시하는 기능이 아닌 29일 12시간 44분 주기로 모양이 바뀌는 달의 모양을 형상화한 복잡하고도 세밀한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워 시계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능 중 하나다.   문페이즈의 원리는 두 개의 달을 대칭으로 그려 넣은 원판이 약 59일에 한 바퀴 도는 것이다. 시계 다이얼의 문페이즈 표시의 양쪽 끝은 마치 구름처럼 곡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초승달 모양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상현달이 되...   더보기 »
  • 시계와 자동차의 깊은 우정

    시계와 자동차의 깊은 우정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그리고 손에 진땀이 절로 나는 격렬한 레이스. 지상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자동차 시계를 만나보자. 위블로와 페라리(Hublot & Ferrari)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위블로에게는 당연히 절친한 자동차 친구가 있다(실제로 위블로의 회장 장 클로드 비버는 열렬한 자동차 & 모터 레이스 마니아이기도 하다). 바로 ‘섹시한’ 스포츠카 페라리. 2011년부터 우정을 쌓아왔는데,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페라리 자동차에 시계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 페라리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까지 모든 활동을 함께해 그 파트너십이 더욱 의미 깊다. 두 브랜드가 함께 빅뱅 페라리 라인을 진화시켜왔고, 심지어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었다. 1 빅뱅 페라리 레드 매직 카본 Big Bang Ferrari Red Magic Carbon, Hublot 2 빅뱅 페라리 올블랙 세라믹 Big Bang F...   더보기 »
  • 시간 여행자의 필수품, GMT 시계

    여행자의 로망은 시간대를 이동하는 것이다. 시간대를 넘나들며 겪는 낮과 밤이 바뀌는 경험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환상적인 시간 여행을 도와줄 필수품을 모았다. 시간대를 넘나들면서도 때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시계. 여러 시간대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GMT 기능을 갖춘 시계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 6시 방향에 별도의 세컨드 GMT 타임창을 배치한 태그호이어의 ...   더보기 »
  • 청판, 블루 다이얼 시계의 이모저모 25선

    최근 몇년간 시계 업계의 눈에 띄는 트랜드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블루 컬러가 아닌가 싶다. 2015년 바젤월드에서도 많은 브랜드가 블루 다이얼을 선보였으며, 전통적인 스포티한 모델들에서도 어렵지 않게 블루 다이얼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다이얼보다는 유니크한 개성을, 블랙 다이얼보다는 젊음의 생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국내에서는 소위 "청판" 시계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 다이얼(Blue Dial) 시계의 이모...   더보기 »
  • 여성들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클래식

    오직 여자를 위해 예쁜 데다 똑똑하기까지 한 여자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우아한 외관에 영민한 두뇌를 겸비한 시계, 그녀들의 손목을 기꺼이 내줄 여성용 기계식 시계가 그렇듯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의 여자들은 ‘아무거나’ 사지 않는다. 디자인 이전에 소재를 따져보고 브랜드의 가치를 논하며 그것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줄 것인지를 예상한다. 식상한 언급일 수도 있지만 여성이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서 구매력 ...   더보기 »
  • 퍼페추얼 캘린더 - 율리스 나르덴의 친절한 루드비히 씨

    퍼페추얼 캘린더 - 율리스 나르덴의 친절한 루드비히 씨

    영원한 계속을 의미하는 퍼페추얼과 달력을 뜻하는 캘린더가 합쳐지면 컴플리케이션의 하나인 퍼페추얼 캘린더가 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데이트 기능을 갖춘 시계 중에서 가장 복잡하며 진화한 메커니즘이지만 유저에게 가끔씩 불친절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퍼페추얼 캘린더의 매력은 편리함이다. 한 달의 길이가 31일보다 짧은 2, 4, 6, 9, 11월과 4년에 한 번씩 하루가 더 길어지는 윤달까지 알아서 척척 표시하는 시계다. 보통의 데이트 메커니즘이라면 한 달이 31일보다 짧은 달에는 사람이 수동으로 날짜를 바꿔야 하는 노고(?)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캘린더는 캘린더 메커니즘의 최고봉답게 많은 정보를 표시한다. 날짜는 기본이거니와 요일, 월과 달의 위상을 보여주는 문페이즈를 함께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로 부족하다 싶은 메이커들은 연도까지 표시한다. 문제는 퍼페추얼 캘린더가 ‘퍼페추얼’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퍼페추얼 캘린더가 멈추면 대단히 번거롭다. 우선 정보량이 많아 새로 세팅해야 할 항목이 많다. 게다가 정보와 정보가...   더보기 »
  • 시계, 달리는 모든 것에 대한 정밀한 기록

    인간은 절대성을 추종하는 본성이 있다. 시계도 그러해야 했다.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시계. 크로노미터는 인류가 끊임없이 추구한 결과물이며 거기에서 비로소 심적 위안과 진일보한 과학적 업적을 얻을 수 있었다. 현대는 수십억분의 1초라는 경이적 오차를 보이는 원자시계를기준으로 유무선 망을 통해 하나의 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세계이다. 주머니 속 핸드폰, 책상 앞의 컴퓨터는 물론 건물 옥외에 걸린 대형 시계까지 보이지 않는 거미...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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