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rvintgt1.jpg

 

밸엔로스하면 너무나 사각의 계기판 시계가 떠올라서인지 밸앤로스의 둥근 컬렉션들을 보면 무엇인가 부족한 평범한 디자인으로 받아들이기가 쉽게 마련이다. 이들의 빈티지 컬렉션도 에비에이션 워치를 표방하고 있지만 끝내는 평범한 라운드 워치로 폄하된다. 사각 디자인이 너무나 독특하기 때문에 다른 컬렉션들이 빛을 보지 못한다.

 

brvintgt8.jpg

BR 123 GT

 

하지만 밸앤로스는 계기판 시계 외에도 꽤 공을 들이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공개된 70년대 자동차 레이서들을 위한 오마쥬 BR GT를 보자. 계기판 시계가 항공기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면 BR GT의 둥근 모양은 70년대 빈티지 레이스카들의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았다. 적당한 빈티지 느낌에 밸앤로스 다운 시원한 가독성, 모나지 않은 디자인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brvintgt7.jpg

BR 126 GT

 

고급 자동차 내장재로 사용되는 알칸타라 소재로 된 스트랩이 가장 큰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brvintgt3.jpg

brvintgt2.jpg

 

워치아웃
2015.10.19 14:08
조회 수 : 275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