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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용은 소설같은 스피크마린의 시계 제작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처음 선보인 시계도 뚜르비용을 장착한 포켓워치였다. 스피크마린 자신도 자신의 워치메이킹 기술 중에 뚜르비용이 가장 장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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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정확도는 둘째치고 뚜르비용의 동적인 움직임은 다이얼을 돋보이게 하는 아주 매력적인 장치이다. 주인님이 보고있던 보지않고 있던 뚜르비용은 그 자리에서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시계를 볼 때 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 모습은 흐믓한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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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피니싱이다.

 

최근 무려 세개의 뚜르비용을 장착하거나 삼차원으로 움직이는 뚜르비용 시계도 있지만 이번에 스피크마린이 공개한 마지스터 버티컬 더블 뚜르비용(Magister Vertical Double Tourbillon)만큼 세련되고 우아하게 뚜르비용을 배치한 작품도 흔치 않다. 너무 부담스럽지도, 과하지도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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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딜리 케이스와 블루 파운데이션 핸즈는 누가 보아도 영락없는 스피크마린 작품이다. 두개의 뚜르비용은 다이얼 좌측에 위아래로 배치되어있다. 각각 뚜르비용의 기어 트레인은 독립적인 메인 스프링 배럴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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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케이스백으로 보여지는 작은 기어트래인이 각각의 독립된 레귤레이터들이 보내오는 신호를 평균내어 시간에 반영한다. 산술적으로 말하면 두배 더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마지스터 버티컬 더블 뚜르비용은 스피크마린의 "J 클래스" 컬렉션에 추가되며 화이트골드와 레드골드 각각 5피스씩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 가격과 판매처는 직접 문의해보자. http://www.speake-mar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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