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WT1-r2 (1).jpg

Star-Wars-By-Devon-Works-Watch-12.jpg

 

13년 만에 돌아오는 스타워즈 시리즈 신작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Star Wars: The Force Awakens)'가 12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미국의 시계 회사 데본 웍스(Devon Works)는 루카스 필름과 합작한 스타워즈 트레드 1 시계를 선보였다.

 

Devon-Tread-1-watch-31.jpg

스타워즈의 베이스가 된 기존의 데본 트레드 1

 

전기 모터로 기동되는 하이브리드 기계식 시계인 트레드 1(Thread 1)으로 잘 알려진 데본은 은하제국의 다스베이더의 모든 것을 시계에 담아내려는 노력을 보였다. 다스베이더의 타이파이터를 케이스에 채용하고 제국 엠블럼과 다스베이더의 헬멧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스타워즈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전기로 구동되는 여느 스마트워치처럼 데본의 트레드 1(Thread 1)은 수시로 충전을 해 주어야 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전기 기술이 아직도 수백년 전승된 태엽식 기계시계를 앞서지 못하는 최대의 약점인 것이다. 물론 스마트폰도 매일같이 충전해줘야 하니 문명이 낳은 또다른 생활패턴으로 익숙해지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만 말이다.

 

Star-Wars-By-Devon-Works-Watch-9.jpg

Star-Wars-By-Devon-Works-Watch-4-e1441408744476.jpg

Star-Wars-By-Devon-Works-Watch-7.jpg

Star-Wars-By-Devon-Works-Watch-6-e1441409267664.jpg

 

스타워즈 데본이 풍기는 분위기는 베이스가 되는 트레드 1과 확연히 다르다. 스타워즈를 위해 다시 기획하고 설계되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이다. 스타워즈 팬들을 정확히 겨냥한 이 시계는 500피스만이 생산된다. 각각의 시계는 특별히 제작된 다스베이터의 타이파이터 디자인의 상자에 담겨 고객에게 전달된다.

 

Tie-Fighter-Packaging-1024x544.png

단연 스타워즈를 위한 시계라고 말할 수 있다.

 

추가로 팬들을 위한 사소한 감동까지 준비했다,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타이파이터 커프스링크가 선사된다고 한다.

스타워즈 덕후라면 한번 노려봄직한 아이템이다.

 

TF-Cufflinks-r1.jpg

타이파이터 커프스링크

 

가격은 한화 약 35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미 예약 주문이 빗발치고 있다고 하니 구매 의사가 있는 독자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워치아웃
2015.09.07 21:39
조회 수 : 3303

HASH
RELATED
데본, Tread 1 데본, Tread 1
위로